▲구자윤(인천항만공사 전 경영본부장)씨 빙부상=22일 오전 4시30분, 부산시 연제구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6시. ☎051-507-30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두석(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상미씨의 장녀 은이양과 김재홍·박혜경씨의 장남 지환군=11월26일(토) 낮 12시30분,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 ☎02-555-5656. ▲왕성해(21세기 외국어학원 원장)·김경수씨의 장남 왕건군과 이상배·최영미씨의 장녀 현선양=12월10일(토) 오전 11시30분, 수원시 팔달구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15층 베르사유홀 ☎031-214-7000.
▲성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26일(토) 오전 10시 성남시민회관 소강당, 주최 성남예총, 주관 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 후원 성남시, 대회 신청 대상 전국 초·중·고교생, 분야 판소리·민요·시조·기악·사물놀이 등, 각급 우수 입상자 시상, 연락처 ☎010-9784-8228. ▲수원북중 총동창회 신년회준비 운영위원회=24일(목) 오후 6시 수원옥 2층, 연락처 ☎031-251-3383.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10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동절기를 앞두고 독거노인세대와 생활형편이 곤란한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치위원회는 자체예산 100만원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직접 한 가구당 200장씩 배달했다. 김인철 위원장은 “오늘 연탄을 받아든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새삼 연탄 한 장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된다”며 “자신의 몸을 태워 따스함을 주는 연탄처럼 자그마한 도움의 손길이지만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연탄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들은 “이제 추운 겨울바람도 무섭지 않다”며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3일 10시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산화한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 및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범정부기념식이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27일 태극기에 고이 싸인 채 장병들의 유해는 유족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 도착해 사병 제3묘역 310묘판에 안장됐다. 두 장병이 안장된 곳은 천안함 46용사들이 묻힌 사병 제3묘역 308묘판으로부터 100m가량 떨어진 곳이다. 이날의 안장식은 종교의식과 헌화·분향, 조총 발사, 하관 허토, 성분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연평도에서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산화한 우리의 소중한 꽃들…. 살아 생전 어느 어린 아들의 아버지이고, 노년 부모의 듬직한 아들이었을 소중한 그들.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의 분단국가이고 그로 인해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단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무런 조건없이 총과 칼을 들고 나라를 지켜오고 있다. 그들이 바친 희생은 어떠한 보상으로도 갚을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북한 도발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굳건한 결의를 보여주기
눈(雪)은 비(雨)와 마찬가지로 날씨를 결정짓는 주요인자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때 만들어 진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눈은 물입자나 수증기의 결정체로 눈을 형성하는 주요 물질은 박테리아라고 하니 굳이 현미경으로 눈을 관찰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눈의 종류도 다양한데 가장 인기있는(?) 함박눈은 눈송이가 크고 아름다워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것으로 풍성함을 자랑한다. 또 눈싸리기라고도 하는 싸락눈은 응결되는 힘이 약해 눈싸움에 나선 동네꼬마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가루눈 역시 눈을 기다리는 연인에게 실망을 주는 미약한 모습을 하고 있다. 반면 소나기처럼 내리는 소낙눈과 빗방울이 얼거나 녹은 눈이 다시 얼어서 생성되는 진눈깨비는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 밖에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서 과학의 힘을 빌려 인공눈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낭만과는 거리가 있다. 눈에 대해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그 순수한 이미지 때문이리라. 우리나라 유명 여자대학이 눈의 결정체를 모표로 정한 것도 순수와 정결을 상징하는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어제 ‘첫 눈 같지 않은’ 첫 눈이 왔다고 한다. 새벽시간에 그것도 10여 분간 싸락눈으로 왔다고 하니 본 사람이 그
시험 보는 대학에는 엄청난 인파들이 우르르 몰린다. 그 모습이 마치 아프리카 초원을 맹목적으로 달리는 스프링 벅을 연상케 한다. 아프리카 초원에는 스프링 벅이라는 산양이 있다. 무리 지어 살기 때문에 제일 뒤에 따라가는 녀석은 먹을 풀이 없다. 풀을 먹기 위해 앞으로 나간다. 달린다. 그러면 풀을 뜯어 먹던 다른 놈들은 영문도 모르고 내달린다. 모두들 그냥 달린다. 이제는 달리기 위해 달린다. 앞에 낭떠러지가 나와도 멈추지 않는다. 그냥 내리 달려 모두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진다. 이제는 대입 수시2차 원서모집도 다 끝났다. 각종 언론에서 수능 시험이 워낙 쉽다고 설레발 쳤기에 어려웠다는 우리 아이들 목소리는 이미 들리지 않는다. 도대체 시험 잘 본 아이들은 어디 있는 걸까.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마다 울상이다. 자신 있는 영역조차 시쳇말로 ‘죽 쒔다’ 그나마 외국어영역이 조금 괜찮았는데 이마저도 다른 아이들은 거의 100점이란다. 지난 6월, 9월 모의고사보다 엉망인 성적이라 11월 30일에 나오는 수능 성적표는 받으나 마나다. 그러니 부지런히 논술시험이나 적성시험을 보러 다녀야 한다. 시험 보는 대학에는 엄청난 인파들이 우르르 몰린다. 그 모습이 마치 아프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 제정을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정부에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도로건설비의 70%, 경기장 시설비의 30% 범위 내에서 지원하겠다는 입장인데 비해 평창은 재정상황 및 지역여건을 고려해 100%의 지원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월, 동계올림픽 개최지 확정 발표 당시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기업인까지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를 나누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싸늘해진 정부의 입장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우리 인천은 아쉬운 마음을 넘어서 이를 부러운 심정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정부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사업비를 한 푼도 지원할 수 없다는 냉담한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시는 사업비 절감을 위해 주경기장의 관람석을 축소하는 등 사업규모를 1천억원 이상 줄였으며,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100만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관계 부처와 국회에 전달한 바 있으며, 시의원들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까지 벌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국고 지원 요청을 해왔다. 당초 계획했던 민자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정부가 변경 승인을 해준 만큼 민자사업에 따른 국고지원 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성남예총은 26일 성남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제26회 성남전국국악 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경연대회는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 이번에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민요·시조·기악·사물놀이 분야 초·중·고교생들의 우수 입상자 30여 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26회 성남전국국악 경연대회가 오는26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참가신청한 판소리·민요·시조·기악·사물놀이 분야의 초,중,고교생들 중 우수 입상자 30여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명희 행사를 주관하는 지부장은 “미래 한국 국악계를 이끌어 갈 재능있는 국악 영재를 조기 발굴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국악도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