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38)이 10월 23일 낮 12시30분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혜영이 운영 중인 인터넷 쇼핑몰 ‘아마이’ 측은 31일 “황혜영 씨가 지난해 10월 23일 첫 만남을 가진 예비 신랑과 교제 1년 만인 이날 화촉을 밝힌다”고 말했다. 황혜영은 아마이를 통해 “예비 신랑은 한 정당에 몸담고 있는 동갑내기”라며 “바르고 곧은 사람이며 상대를 많이 배려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주례, 축가 등의 구체적인 상황은 결정되지 않았다.
◆ 공연 △명 교향곡 시리즈3 - 러시아의 밤(9.2)=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아동극 ‘팥죽할범과 호랑이’(9.2~3)=안양아트센터 수리홀(031-687-0500) △제10회 전국평생 학습축제(9.2~5)=이천 설봉공원 일원(031-644-2000) △콰르텟 엑스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Ⅴ - 슈만(9.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발레가 있는 음악회 ‘Shall We DanceⅡ’(9.4)=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031-8015-8180) △제5회 수원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9.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10-4137-9940) △태권무무 달하(9.30~10.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10.19)=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 전시 △과천 한국카메라박물관제 3전시실(~9.4)=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 및 옵스큐라 체험(02-502-4123) △파주 갤러리 이레(~9.8)=안봉균 개인전(02-6269-5678) △남양주 실학박물관(~9.13)=이익, 성호사설 세상만물 새로보기(031-579-600
<아주대의료원 인사> ◇아주대 의대 ▲학생부학장 김재근 ◇아주대병원 ▲기관연구윤리심의실장 전미선 ▲적정진료관리실장 박문성 <국세청> ◇과장급 전보 ▲평택세무서장 김동일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500례 기념 환자 설명회= 9월 2일(금)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순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전반 설명, 감마나이프 적용 질환별 사례 소개 및 질의 응답, 연락처☎031-787-6000 ▲성남소비자시민모임 나트륨 섭취 저감화를 위한 소비자 건강교육= 31(수) 오후 2시 성남시청 강당, 강사 현유경 안산소비자시민모임 국장, 대상 일반 시민, 연락처 ☎031-756-9898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최광식 문화재청장,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에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금래 의원, 국무총리실장(장관급)에는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선임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르면 31일 사임하고 한나라당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은 당분간 공석으로 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개각에서 교체되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대통령 통일정책특보로 내정됐다. 이번 개각은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내년 총선에 대비, 당으로 복귀시키고 관료 출신을 중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집권 후반기를 맞아 ‘관리·안정형 내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포석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통일부 장관에 초대 대통령실장 출신의 이 대통령의 측근인사인 류우익 전 주중대사가 기용된 것은 기존 대북정책의 기조를 유지하되 향후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지만 나는 뻔한 내용이더라도 책상머리에 앉아 손끝으로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많은 청춘들을 직접 만났고, 미니홈피와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소통했으며, 1천명에 이르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좀 더 객관적으로 그대들의 문제를 보려했다.”(10p,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프롤로그 中) 요즘 출판계에는 ‘란도쌤’이라 불리는 김난도 교수의 저서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열기가 뜨겁다. 에세이부문 최 단기 100만부 돌파 기록은 물론 해외 7개국에 수출도 됐다고 한다. 란도쌤의 어떤 점이 독자들을 이토록 매료시키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작가가 프롤로그에서 밝혔듯 주요 독자인 젊은이들과 진정으로 공감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그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하였기에 작가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세심하게 짚어낼 수 있었고 해결책 또한 근거 없는 낙관과 훈계라는 기존 상식의 틀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이 책을 읽어본 내 판단이다. 독자, 즉 소비자와 직접 호흡하고 스킨십하지 않았다면 아마 오늘 같은 란도쌤의 성공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란도쌤의 성공비결로 논리의 시대에서 공감의 시대로의 전환, 공감형 멘토들이 각광받고 있다는
금산인삼은 지금으로부터 1천500년 전인 백제시대 강 처사의 설화에서 유래한다. 강 처사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노모가 병약해 진악산 관음굴에 들어가 노모의 쾌유를 산신께 빌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꿈에 산신이 나타나 “진악산 관음봉 암벽에 가면 빨간 열매가 세 개 달린 풀이 있으니 그 뿌리를 달여 드려라” 하고 이른 뒤 사라졌다. 꿈에서 깬 강 처사가 꿈속에서 본 암벽을 찾아 가보니 과연 그런 풀이 있어 뿌리를 캐어 어머니께 달여 드렸더니 어머니의 병환은 씻은듯이 나았다. 금산인삼은 강 처사가 사람의 형상을 한 신비스러운 영약의 씨앗을 이곳 개안마을에 재배한데서 비롯됐다. 금산인삼의 발상지인 진악산 남쪽 기슭의 남이면 성곡리 개안마을 개삼(開蔘)터는 1991년 4월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됐다. 이후 금산군은 인삼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9월에 금산 인삼축제를 열고 있다. 아울러 1983년에는 강 처사 설화의 현장에 개삼각을 세우고 그 앞으로 강 처사의 집도 복원해 놓았다. 지난해 2월,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은 부산 동래구 원광사에 봉안된 ‘천성산 관음사 목조보살좌상’의 복장(腹藏)에서 ‘천년 인삼
“희망(希望)을 가진 사람은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희망이 없으면 어떤 일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눈이 있어도 눈을 뜨지 못해 앞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청각기능을 상실해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나 생활에 필요한 말을 듣지 못한다. 입이 있어도 언어 장애로 말을 못하는 삼중고를 극복한 ‘빛의 천사’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의 말이다. 그는 세계 최초로 대학을 졸업한 여성 장애우이다. 그렇게 평생을 살며 행복을 모르고 고통과 좌절의 나날 속에서도 그는 삶에 대한 희망만은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런 어려움을 이기며 오직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도움을 주면서 봉사로 일생을 살았다. 그는 “행복의 문이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이 나를 향해 열린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렇게 닫힌 문을 쳐다보다가 나를 향해 진정 마음으로 열려있는 문은 보지 못해 낭패를 본다는 것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보고 싶은 것은 나에게 언어(言語)를 가르쳐주는 설리번 선생님 얼굴 모습이라 했다. 그의 진솔하고 애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진정 그것이 세상에 둘도 없는 참사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더 좋은 세상의 삶을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이여 아랫사람을 함부로 멸시하지 마라(在上位不陵下, 재상위불능하) 아랫자리에 있는 사람들이여 함부로 윗사람을 끌어내리려 하지 마라(在下位不援上, 재하위불원상) 나를 먼저 바르게 하고 남에게 탓을 하지 마라 그러면 누구에게도 원망을 사지 않을 것이다(正己而不求於人則無怨, 정기이불구어인즉무원) 위로는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아래로는 남을 헐뜯지 말라(上不怨天下不尤人, 상불원천하불우인) 순자(筍子)는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모르면 하늘이나 원망하며 의지를 못 가진다(知命者不怨天怨天者無志, 지명자불원천원천자무지)라고 했다. 원래 군자(君子)는 하늘을 원망하지도 사람을 탓하지도 않는다는 말로 쓰였던 말인데, 차츰 의미가 확대돼 잘못된 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공자(孔子)가 나를 알아주는 이 전혀 없구나(莫我知也夫, 막아지야부)하니 제자인 자공(子貢)이 말하길 “어찌 선생님을 알아주는 이가 전혀 없습니까”라고 하자, 공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사람을 탓하지 않고 아래로 인간의 일을 배워서 위로 하늘의 이치에 통달하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하늘 밖에 없다고 했다. 세상에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다는 말은 명예를 구하고자
포스코건설이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가 베트남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해피빌더 단원 23명과 하노이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10명이 참여해 지난 26일 베트남으로 출국, 오는 9월4일까지 9박10일간 베트남 빈푹성의 유치원 건립 및 한·베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지난 28일과 29일에는 빈푹성 투도마을을 찾아가 400여명 규모의 유치원 건립현장에 투입돼 배수로파기, 시멘트 나르기, 정화조 작업 등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해피빌더 봉사단원들이 대한민국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뿐만아니라,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 리더로서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교육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피빌더 봉사단 김은진(21·충남대) 단원은 “40도에 가까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던 해피빌더의 열정이 더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봉사단은 오는 11월 인도에서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역환경개선 및 의료봉사활동 등에 나서며 문화교류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