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의 섬인 제주도가 1946년 오늘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도로 승격됐다. 9년 뒤인 1955년 9월 1일에는 제주읍이 시로 승격하게 된다. 이 섬은 신라 때 ‘탐라’라는국호를 갖게 됐고 이후 명칭이 도이, 주호, 탐라 등 시대에 따라 다르게 불리다 고려 충렬왕 때부터 제주라 불렸다. 1981년 서귀읍이 중문면과 통합하면서 서귀포시로 승격돼 현재 2시 2군 7읍 5면으로 편성돼 있다. 양정모, 올림픽 금메달 1976년 오늘은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선수가 해방 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날이다. 그 주인공은 양정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1회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62kg급에서 우승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몽고의 오이로프에게 판정패했지만 결승리그에 진출한 세 명 가운데 종합점수가 가장 높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美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100주년 금문교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 1973년 오늘 개통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 명물을 발명한 사람은 앤드루 홀리디(Andrew Hallidie)! 1873년 첫 운행 당시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의 이름은 발명자의 이름을 딴 홀리디스 폴리(Hallidie’s Folly)였다. 샌프란시스코 의회
경기도가 1992년 11월 건설한 의왕~과천간 유료도로의 통행료 징수기한을 당초 올해 11월말에서 내년 12월말로 1년 1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한다. 또 2013년부터는 이 도로의 확장 공사와 연결도로 공사를 맡은 민자도로 건설사에 운영권을 넘겨 29년동안 통행료를 받도록 했다. 경기도의 이와 같은 방침에 따라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무료화 약속을 지키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도는 의왕~과천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기한을 오는 11월 30일에서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800원이다. 도는 확ㆍ포장공사와 도로구조 개선공사 등에 따른 원리금 상환을 고려해 통행료 징수기한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도로 건설비와 확장과 포장공사비, 이자 등 모두 4천223억원을 상환하는데 1년 1개월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도는 또 2013년 1월부터 과천~의왕 유료도로 일부 구간의 확장공사와 이 도로와 연결하는 수원 금곡동~의왕시 청계동 도로(총연장 12.98㎞) 신설공사를 벌이는 민자도로 건설사 경기남부도로㈜에 통행료 징수권한을 넘겨 29년동안 유
카페 샘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구보건소 안에 위치한 조그만 카페다. 지난 6월 14일 문을 연 이 카페가 요즘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을 연 지 한 달 동안에 매출액이 615만 원이나 됐기 때문이다. 물론 가게 위치가 좋고 상업적으로 유명한 커피점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수익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곳은 그렇지 않다. 바로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이기 때문이다. 11.3㎡(3.4평) 규모의 이 카페 안에서 일하는 직원 5명은 모두 장애인이다. 바리스타를 비롯, 30~40대 초반의 남자 5명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1층 현관에 있는 이 카페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으로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마음샘 정신재활센터 회원들이 실제적인 근무환경에서 작업능률과 기술을 향상시키고, 안정되고 지속적인 취업훈련의 기회를 가지면서 독립생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만들었다. 수원시가 2천만 원을 들여 카페를 설치하고 마음샘 정신재활센터가 1천만 원을 들여 커피 기계와 냉장고 등 집기를 사줬다. 정신장애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이들과 지역사회의 관계가 증대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카페
그동안 2010년 하반기까지 꾸준히 매수를 이어가던 외인들의 수급은 2010년 들어서 박스에 갇힌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강한 주도주 없이 종목별 움직임과 함께 국내 지수도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 전반적으로 이어졌다면 상대적으로 주가의 하락폭은 작았을 것이다. 오히려 기관은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단기 매매에만 열을 올리면서 시장 자체를 관리하기보다는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관점으로 봤을 때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들에 대한 단기 또는 스윙 접근이 가능할 것이고 거기에 장기적인 상승까지 기대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SK네트웍스는 네트워크사업, 에너지판매, 무역업, 정보통신사업, 패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SK그룹 계열사다. 최근 중국관련 주들이 재차 주목받으면서 중국 진출과 사업 영역 확대를 노리는 동사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외 광물자원 개발은 물류와 유통을 중심으로 한 동사의 사업 능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이러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단기적인 흐름이 아닌 장기 흐름으로
안산시가 6.2지방선거 당시 야권공조의 틀을 제도적·정책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시정공동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시는 2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철민 안산시장의 공약사항과 민주당·민주노동당간 체결된 정책협약 등의 이행을 관리할 시정공동운영위를 개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정공동운영위는 지난 6·2지방 선거 때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정책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김 시장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과의 정책공조와 민주노동당을 통한 안산지역 근로자 계층과의 소통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정공동운영위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양당 간 긴밀한 협조와 시장과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여러 시민단체와의 정책협약, 공약사항, 민생과제의 이행점검 및 관리를 주된 기능으로 하되, 필요시 주요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지역발전 전략 등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정공동운영위는 위원장에 김철민 시장, 부위원장으로 정연철 민노당 시위원장이 맡게 되며 위원은 홍연아 민노당 시위원회 대변인을 비롯해 민주당에서 전해철 상록갑위원장, 서한석 상록을 상무위원, 안병권 단원갑 주민자치위원장, 부좌현 단원을위원장 등 7명으로 구
경기도 지역의 각 기관들이 폭우 피해복구와 피해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 입은 LH 사업현장 및 지역사회의 수재 복구·지원에 적극 나서기로하고 집중호우 종료 시까지 전 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LH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 본부별로 A/S 요원을 비상대기하는 한편 보수업체간 긴급 기동보수반을 가동 중에 있다. 또 경기·서울 등 현재 발생한 다가구 반지하 세대 침수 피해 110여건에 대해 긴급 보수조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현재 사업 진행중인 152개 지구 412개 공구 건설 현장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인근 발생 피해도 현장요원과 장비를 동원해 지원키로 했다. 분당소방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1건의 폭우 배수지원 활동을 폈다. 소방서는 비가 당분간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보유 수방장비 3종 25점에 대해 점검하고 구조보트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남양주시 상수도 설비인 금곡가압장이 침수됐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출동해 응급조치를 했다. 또 관내 빗물배수펌프장 21개소에는
코레일은 8월부터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와 공항직통열차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연계승차권을 발매한다. 연계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전국 역(자동발매기 포함), 글로리 앱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연계승차권은 한 번의 결제로 한 장의 승차권이 발권되며 이를 이용할 경우 공항직통열차 운임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계승차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 문의하면 된다./정재훈기자
성남시는 제3기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여성뉴딜 교육프로그램 수강자 16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며 자격은 만 30~55세 미만 고졸 이상 시 거주 여성, 교육은 8월16일부터 9월23일까지 6주간 성남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주된 교과는 진로탐색, 여성유망직업정보, 이력서 바르게 작성하기, 실전 모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에 요구되는 내용 전반이 다뤄지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문의 ☎031-729-4417 /성남=노권영기자
군포시는 다음달 21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동호해변에 시민들을 위한 하계휴양소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주차장과 야영장 뿐만 아니라 몽골형 텐트, 비치파라솔, 튜브 등 각종 피서용품을 군포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야영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감자시루떡 등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며 숙박시설 및 식당을 알선하는 등 군포시민의 휴양소 이용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휴양소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