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가평지사 사무실 이전 개소식 = 6월 3일(금) 오후 7시, 가평읍 읍내리 461-14번지(보훈회관 2층) ☎031-581-5885, fax031-581-3200
▲서울지방우정청장 이승재 <신한생명> ◇지점장 승진 ▲경기TM지점 홍영준 ▲송내TM지점 장지현 ▲안양복합지점 장미숙 <연합뉴스TV> ◇보도국 ▲보도국장 김대영 ▲부국장 겸 제작팀장 진병태 ▲부국장 겸 편집팀장 이창섭 ▲정치팀장 고승일 ▲경제팀장 권영석 ▲사회팀장 최재영 ▲스포츠팀장 이동칠 ▲영상취재팀장 문승재 ▲문화·연예팀장 김가희 <헤럴드경제> ▲경기도 취재본부 사회부장 박정규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이 지난 1일 포천종합체육관 및 종합운동장에서 지역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1 포천학생예능경연대회(미술부문)’를 개최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예능 분야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매년 포천학생예능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 9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 이날 미술부문 경연대회에는 교내대회를 거쳐 선발된 약 3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이 각자 선택한 주제에 관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출품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철웅 교육장은 “예능활동은 단순히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순화시키고 감화시키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시 세심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 1천300명이 참가할 예정인 음악부문 경연대회는 오는 1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천시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실시하는 ‘1일 명예시장’에 참여할 시민 6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근무 내용은 시정현황 청취, 시정회의 참석, 주요 시설 방문 등이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www.gccity.go.kr)나 총무과,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소 접해 보고 싶었던 시정도 배우고 1일 명예시장의 꿈도 이룰 수 있는 일석2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김진수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치킨전문점 99개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4일까지 실시되며 ▲영업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장 내 청결상태 ▲튀김용 유지의 재사용 등이 중점 점검대상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예술문화단 ‘놀패’가 3일 가평군의 영연방참전비 광장에서 찾아가는 마당극을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작품공모에서 당선된 ‘착한사람 김삼봉’은 김삼봉이란 인물로 인간의 내면을 되돌아보며 신명난 춤사위, 맛깔스러운 재담으로 현대적 감각에 길들여진 관객들에게 전통의 흥을 전하게된다. 김인경 작가, 이충하 연출로 김창곤, 구혜민, 오세아 씨 등 다수가 출연해 70여분간 펼쳐지는 ‘착한사람 심삼봉’은 3일 오후 5시 막을 올린다. /가평=김영복기자
‘농업인 풍년기원제’가 3일 오전 10시40분부터 광명시 영회원에서 열린다. 농업인의 화합 및 농업기술의 정보교환과 미풍양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농업인 풍년기원제’는 ㈔한국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광명농협 농악팀의 풍물놀이와 함께 ▲우수농산물 전시 ▲농업기관 및 우수 농업인 시상 ▲풍년기원제 등으로 진행되며, 광명시 8개 작목반에서 재배한 얼갈이배추 등 32개의 농산물이 전시될 예정이다./광명=이재순기자
경기도가 도내 6개 시·군이 제안한 19개의 프로젝트 중 5개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에 착수하거나 실행에 들어가면서 ‘Eco-Belt’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도는 도내 역사·문화·관광·레져·휴양·스포츠 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월중순 여주, 양평, 가평, 남양주, 광주, 하남 등 6개 시·군으로부터 66개의 프로젝트를 신청받아 이 중 19개 사업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현재 5개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이나 사업 실행 중이다. 도는 경기개발연구원이 이날 발표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단기정책과제를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문화관광부 등 중앙부처에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면 사실상 19개 사업이 내년부터 실행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도는 에코벨트 조성으로 6개 시·군을 모세 혈관처럼 연결된 교통망을 조성해 접근성을 용이하게 할 방침이다. 분야별로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고, 에코벨트를 찾는 관광객들이 사전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용할 수 있는 E-tour버스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수륙양용버스’를 운영해 남한강과 북한강 관광을 편리하게 한다
고양시가 올해 청소년육성사업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선정된 청소년 창의센터 과정 10개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서 후원하고 ㈜마을학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으라차차, 청소년! 희망과 한판!’이란 주제로 교육과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기의 건강한 자기정체성 확립과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진로카페’, 청소년 정체성 확립 프로그램 나눔 연극 ‘나 이런 사람이야’, 여행 프로그램 ‘길 따라 벗 따라’, 자연과 함께하는 청소년 캠프 ‘얘들아 밖에서 놀자’,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교육 ‘안드로메다에서 되찾아온 청소년노동인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의 특징은 대안교육학부모연대, 대안교육 공간 민들레, 나눔연극 작업소 등 10개 단체에서 서로 공감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토론·연찬해 진행하는 공동방식으로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알차게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기획됐다. 고양시 과계자는 “교육 ‘1·문화’의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이와 더불어 청소년
일본에서 시집온 내 친구가 있다. 예쁘고 착한 이 친구를 만날 때 마다 내 첫 인사가 “효기야, 독도는 우리 땅이야”하면, “그럼 당연하지”하면서 예쁜 웃음으로 답한다. 하지만 이 친구가 자기 친정 엄마와 언니에게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말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야단을 쳐서 설명을 포기했다고 한다. 지난 3월 일본 지진의 쓰나미 피해가 있었을 때, 우리나라는 기업은 물론이고 고사리 온정까지 대대적인 성금 모금을 했는데 그때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자기네 중학교 교과서에 표기해 우리를 분노케 했다. 그때 이 친구의 눈에서 더욱 미안해 하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일본에게 36년간 억압받은 것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서 항상 일본을 싫어하고 미워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스와 터키의 경우, 그리스는 터키에게 400년 동안 식민지로 살았다. 터키는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무기고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 신전의 기둥을 개인 건축물로 가져다 쓰도록 허락까지 했으니, 지금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는 그리스인의 마음은 어떠하겠는가. 우리도 독도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기 전에, 우리 땅이라고 세계 모두에게 좀 더 홍보하고 설득력 있는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