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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Belt 사업 추진 ‘탄력’

도내 6개 시·군 5개 사업 내년 예산 확보 용역 착수
지역별 연계 자전거도로 구축·E-tour 서비스 시행

경기도가 도내 6개 시·군이 제안한 19개의 프로젝트 중 5개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에 착수하거나 실행에 들어가면서 ‘Eco-Belt’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도는 도내 역사·문화·관광·레져·휴양·스포츠 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월중순 여주, 양평, 가평, 남양주, 광주, 하남 등 6개 시·군으로부터 66개의 프로젝트를 신청받아 이 중 19개 사업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현재 5개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이나 사업 실행 중이다.

도는 경기개발연구원이 이날 발표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단기정책과제를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문화관광부 등 중앙부처에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면 사실상 19개 사업이 내년부터 실행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도는 에코벨트 조성으로 6개 시·군을 모세 혈관처럼 연결된 교통망을 조성해 접근성을 용이하게 할 방침이다.

분야별로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고, 에코벨트를 찾는 관광객들이 사전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용할 수 있는 E-tour버스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수륙양용버스’를 운영해 남한강과 북한강 관광을 편리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고있는 경기동부지역을 친환경 생태·관광·휴양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역간 입체적인 연결을 통해 에코벨트를 꼭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벨트 사업은 지난 2008년 처음 제안됐으나, 예산이나 여건의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 추진이 연기됐다. % k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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