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세무서에서 폭발물 오인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고 세무서 직원과 민원인이 30분 동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의정부세무서 민원실을 찾아온 A(49·여) 씨가 들고 왔던 달걀 부화기를 바닥에 내려 두고 화장실에 간 사이 세무서 직원이 이 부화기를 폭발물로 보고 112에 신고했다. 이에 의정부경찰서 형사기동대 6명이 출동해 세무서 관계자와 민원인들을 대피시켰으나 신고자가 오인한 것으로 확인하고 30분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가 달걀 부화기의 타이머와 전선을 보고 폭발물로 잘못 알았다”고 말했다.
▲ 독립운동가 박문 선생 별세 독립운동가 박문 선생이 지난 29일 오전 4시10분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박문 선생은 1913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나 이제 강점기인 1938년 9월 민족문학잡지사를 설립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다 1940년 6월28일 체포돼 옥고를 치뤘다. 이 후 민족문학지인 ‘문장(文章)’이 경영난에 처해 있을 때 운영자금을 제공하고 1941년 9월 폐간될 때까지 종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6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1남1녀가 있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30분,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02-478-2899),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이다. ▲정해창(한국철도공사 오이도역 대리) 모친상·안미영(시흥시청 공무원)시모상= 5월30일 새벽 0시33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일 오전 8시 ☎033-761-6911 ▲박선식(전국매일신문 기자)·선필(경기도2청 홍보팀)씨 모친상 = 5월29일 오전 9시, 수원 연화장 2층 해당화실, 발인 31일 오전 8시 ☎031-218-65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고위공무원 전보 ▲ 인사실장 김홍갑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주력시장협력관 우태희 ▲전략시장협력관 김창규 ▲에너지산업정책관 도경환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김필구 <조달청> ◇고위공무원 승진 ▲품질관리단장 강신욱 <식품의약품안정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곽명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 김용수 <아주대의료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원예연 ▲유헬스정보연구소장 박래웅 <OBS> ◇임원 인사 ▲보도본부장 직대 이충환 ▲광고사업본부장 직대 백민섭 ▲광고국장 김구현 ▲사업국장 장길황 ◇경영기획실 ▲뉴미디어팀장 김재선 ◇보도국 ▲인천총국장 박태진 ▲수원총국장 전종필 ▲정치외교팀장 유재명 ▲산업경제팀장 이윤택 ▲사회팀장 지정용 ▲영상취재팀장 기경호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제작국 ▲기획제작팀장(겸) 강일석 ▲교양정보팀장 홍종훈 ▲예능제작팀장 조항현 ▲스포츠제작팀장 이순환 ◇디지털국 ▲디지털운영팀장 원태희 ▲송출기술팀장 변규용 ▲콘텐츠제작팀장 하정호 ▲시장협력관 김창규 ▲에너지산업정책관 도경환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김필구
▲이명종(경인일보 안성주재 부장)씨 큰딸 국화양과 안석환씨 큰아들 준성군 = 6월4일(토)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크라운호텔 웨딩컨벤션 ☎010-9192-9340 ▲강세훈(경기개발연구원 사무처장, 前김포시 부시장)·이정순씨 큰아들 영민군과 이상열·강종렬씨 딸 민희양 = 6월6일(월)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본관 1층(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산4-2) ☎02-702-0464,0465 ▲윤인철(전 경인일보 논설위원)씨 큰딸 정아양과 김맥산씨 큰아들 동휘군 = 6월11일(토) 오전 11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웨딩컨벤션 ☎019-260-9798 ▲장은기(현대일보 광주·하남주재 국장)씨 큰딸 미현양과 홍성기씨 큰아들 진구군 = 6월12일(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 컨벤션 2층 ☎011-262-0961
Q. 공유자가 있을 경우 임대위탁 계약은 어떻게 적용되나. A. 동일한 필지에 대해 공유자가 있는 경우 공유자 모두가 함께 신청해야 하며 계약은 공유자별로 각각 계약서를 작성, 체결하게 된다. Q. 계약기간 중 농지를 매도하거나 자경할 수 있나. A. 계약기간 중 위탁자가 임대위탁농지를 매도하거나 자경하기 위해선 임대위탁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이 경우 중도계약해지로 계약기간 영농계획을 세운 임차인에게 피해가 발생돼 계약 잔여기간의 총 임대차료의 20%에 해당하는 위약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위약금은 임차인에게 지급된다. Q. 농지임대위탁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는 있나. A. 농지은행에 농지 임대위탁 시 최소 임대계약기간은 5년이다. 이는 농지의 경우 일반 토지와 달리 경작을 위한 사전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신규로 창업하는 농업인은 영농을 위해 농기계를 구입하는 등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도 한다. 즉, 임차인의 안정적 영농 보장을 위해 5년을 최소 계약기간으로 정한 것이다. 단, 5년 후 동일 임차인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는 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 공연 △뮤지컬 ‘아리랑 환타지’(6.1)=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9-7700) △명교향곡 시리즈2 ‘환상 그리고 열정’(6.2)=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고의석의 기타 독주회(6.3)=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031-711-7107)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6.3~4)=부천 오정아트홀(032-677-1844) △연극 ‘아내들의 외출’(6.3~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6.4)=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29-4835) △넌버벌퍼포먼스 ‘카르마’(6.4)=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서울 공평갤러리(~5.31)=제36회 상형전회 ‘그 형상이 아름다운 화가들’(02-3210-0071) △경기도문화의전당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6.3)=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원화전(031-230-3332) △경기도미술관(~6.6)=친절한 현대미술전(031-481-7000)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기창작센터
◇레지던트(The Resident) ● 장르 : 서스펜스/스릴러 ● 감독 : 안티 조키넨 ● 출연 : 제프리 딘 모건/힐러리 스웽크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서기를 결심한 줄리엣(힐러리 스웽크)은 운 좋게 뉴욕에서 손꼽히는 전망의 넓은 집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하게 된다. 그러나 새로 이사 온 집은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고, 밤마다 지하철 철로에서 기괴한 소음과 진동이 울려대는 등 심상치 않은 공기가 흐른다.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집주인 맥스(제프리 딘 모건)와 가까워져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던 줄리엣. 그런데 그녀의 주변을 전 남자친구가 서성이며 미행하기 시작하고, 이웃집 할아버지는 수상한 호의를 베풀며 그녀를 감시하는 것만 같다. 어느 밤부터 줄리엣은 누군가가 훔쳐보는 듯한 소름 끼치는 기운을 느끼면서 점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굿바이 보이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노홍진 ● 출연 : 연준석/안내상/김소희/류현경/김동영 1988년 겨울. 중학생 진우(연준석)는 술주정뱅이에 만년백수인 아버지(안내상)와 그런 가장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을 일삼는 엄마(김소희), 그리고 매사 제멋대로인 고등학생 누나(류현경)와 바람 잘 날 없이 살고 있다. 홀로
비가 내리는 몇일전, 꽃과 이쁜 새싹 잎들이 여기저기 열리는 산에 갔다. 가정의달 징검다리 연휴에 가족들과 모처럼의 나들이, 비가 무슨 대수냐 하듯 많은 인파가 소요산입구 주차장에서 부터 붐볐다. 형형색색 등산복을 차려 입고 유모차와 배낭을 멘 다정한 부부, 구부러진 어깨에 지팡이 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휴일처럼 여유로운 발걸음이다. 사람의 여유로움은 나라의 경제력에 비례하는 것 같다.내가 근무하는 곳은 개인이나 기업이 일자리를 찾거나 직장을 찾아 연결해주는 곳이다. 하루에도 똑 같은 사연을 가지고 30여명의 민원인이 드나드는데 구직을 위해 자신의 인생사나 되지도 않는 일에 생떼를 부리거나 협박에 가까운 에너지를 발산해 감정을 들어낸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 청년취업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어렵고 힘든 업종의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 3D 업종의 일은 ‘나는 말고’하며 타인이나 저 개발 국가 사람들의 몫으로 들린다. 그래서 요즘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면 회사 임원들은 신입사원에게 일을 우선 가르치기보다 결혼부터 시켜 안정적으로 직장에 오래 있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 성호 이익은‘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라며 무위도식을 경계했다
최근 소비자나 고객을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게 하는 각종 모니터단, 참여단, 체험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또한 다양한 정책모니터단을 운영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와 수혜자를 사업과 정책 혹은 마케팅의 수동적인 대상으로만 보지 않기 때문인데, 현명하고 신선한 소비자 활동을 통해 많은 제품과 서비스, 정책과 사업이 더 편하고 더 합리적으로 보완되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접하게 된다. 이러한 모니터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계층이 바로 ‘주부’들이다. 정부에서도 살림의 지혜와 일상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키워온 주부들을 모니터로 참여하게 하고 있다. 일명 ‘생활공감주부모니터’가 그것인데, 주부들로 하여금 서민 생활안정과 국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 프로슈머로 활동할 수 있게 길을 열어준 것이다. 주부모니터는 올해가 3기째인데, 현재 전국적으로 1만 여명이 활동 중이다. 경기도의 경우 전국의 약 17%에 이르는 1천736명의 주부모니터들이 활동하고 있어 전국 16개 시·도 중 최고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2011년 1월부터 ‘생활공감 경기도 주부모니터단 사이버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