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4급 ▲복지문화국장 윤희돈 ▲안전행정국장 권응서 ◇5급 ▲기획평가담당관 권순선 ▲기업경제과장 고형근 ▲여성아동과장 김명순 ▲보건소 건강도시과장 유재흥 ▲미래산업과장(직대) 윤진철 ▲사업지원과장(직대) 홍순호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임용 ▲부회장 겸 경영기획본부장 김종길 ▲경마본부장 김종국 ▲불법경마 단속본부장 윤재력 <연합뉴스>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 김경석
▲박희석씨 별세, 길배(수원지검 특수부장)씨 부친상= 7일 오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8일부터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국민신문고’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온라인 민원창구로서 국민 누구나 정부에 대한 민원과 제안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뿐만 아니라 110번 번호를 눌러서 비긴급 정부에 민원을 제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관공서에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나 관공서 상담신고 번호를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부담없이 의견을 제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많은 지역주민들이 사용하는 쉼터, 공원, 주택가 등에 포돌이 정거장을 설치하였다. 인천남부경찰서가 포돌이정거장을 시행한 지 50일이 지났다. ‘포돌이정거장’의 명칭은 ‘포’는 경찰의 폴리스이며, ‘이’는 국민들이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여 만든 것으로 버스정류장처럼, 머물렀다가 가는 것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관내 지역에 46개소의 포돌이정거장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 치안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주민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숭의지구대 관내의 비룡쉼터 포돌이정거장 순찰을
우리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모든 국가기관은 주권자인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할 의무를 진다. 수사권 역시 마찬가지다. 수사권은 검찰이나 경찰 조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행사되어야 한다. 수사구조개혁 문제는 검·경의 권한배분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를 가지고 올 중대한 사안으로, 오로지 국민의 인권과 편익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한국 검찰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뿐만 아니라 직접 수사권, 기소 및 공소유지, 형 집행권까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수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기소부터 재판 까지, 그리고 재판 결과에 대한 집행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검찰은 형사사법에 대한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결국 이는 권한이 남용될 위험을 가지고 온다. 수사구조개혁은 경찰이 본연의 수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해 국민의 인권과 편익을 보장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하나의 생명체처럼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식정보사회로 변화해 왔다. 농경사회에서는 사람과 농지가 주요 생산요소였다. 노동력과 땅의 결합으로 나온 농업 생산물이 그 사회의 성과를 결정했다. 사람도 많아야 하지만, 농토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했다. 그러나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점차 자본의 중요성이 커졌다. 산업사회에서는 기계, 공장, 건물, 전기, 회계 등 분야별 기술 인력이 필요한 시기였기에 이 시대엔 각 분야별 전문가인 I형 인재가 요구되었다. I형 인재들은 특정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자신이 맡은 직무에 대해 전문가적 자질을 발휘해야했다. 이제는 산업화를 지나 지식사회로 접어들면서 지식이 중요한 생산요소가 되었다. 지식은 본질적으로 사람이 만들어 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활용가치를 결정하는 것으로, 사람에 의존적이다. 교양을 갖춘 인적 자본의 역할과 기여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로 인해서 정보화 시대에는 전문가적 자질을 갖춤은 물론 폭넓은 교양을 지닌 T형 인재를 필요로 했다. 지적 자본은 다른 생산요소와는 달리 사람의 경험에 따라 누적되는 성질을 갖고 있다. 교육과 숙련과정을 통해 사람에게 축적되는 시간
북한이 고민하고 있는 질병 가운데 말라리아가 있다. 남한과 북한은 1970년대에 말라리아가 사라졌다. 그러나 북한은 1998년 2천여명, 2001년엔 무려 11만500여명이란 환자가 발생했다. WHO가 발간한 ‘2017 세계 말라리아 보고서’에 의하면 그 후 점차 감소하기 시작, 지난 2012년 2만1천850명, 2013년 1만4천407명, 2014년 1만535명, 2015년 7천10명, 2016년 4천890명으로 줄었다. 북한에 말라리아가 창궐하던 시기, 남한에서도 퇴치됐던 말라리아의 재유입이 시작됐다. 2000년에 감염자 수가 4천여명까지 급증해 비상이 걸렸다. 북한 접경 지역으로 말라리아에 감염된 모기가 넘어왔기 때문이다. 북한에 말라리아가 확산되자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세계퇴치기금’(이하 글로벌 펀드)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누적금액 1억300만 달러를 북한에 지원했다. 한국 정부도 이 기금에 2016~2018년에 연간 40억 원을 지원해 왔다. 글로벌 펀드 지원 하에 유니세프가 주민에게 모기장을 나눠주고 살충제와 예방약, 치료약을 제공하는 등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벌여왔다. 그런데 북한의 말라리아를 막아주고 있던 글로벌 펀드가 올해 6월
6·13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원시인권센터는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에 의거해 관내 306개 투표소 예정장소에 대해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이 결과 예비 투표소의 146개소(47.7%)에서 주요 점검사항 가운데 한 가지 이상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평가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투표소 출입구 장애요인 존재가 70곳, 장애인 화장실 미설치 68곳, 임시경사로 설치가 필요한 곳이 57곳, 투표소 주변 급경사 22곳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특히 100여m 이상 걸어야 하는 가파른 언덕길과 남녀가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비좁은 화장실 등도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사전선거에서도 투표를 하러간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불편을 겪은 적이 있었다. 2년 전인 4월8~9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경기도내에는 모두 560곳의 투표소가 설치됐는데 이 가운데 70%에 이르는 393곳은 투표소가 2층 이상의 고층이거나 지하층이었다. 그러나 승강기나 휠체어리프트 등이 없는 곳이 112곳(28.5%)에 달해 이동 약자들이 투표하는데 불편을 겪거나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2년 단위로 선거가 치러지고 있음을 감안할
경기신문은 18세기 과학·건축·예술이 집적된 독보적 건축물인 수원화성돌기 체험을 통하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가족, 친구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제14회 수원화성돌기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으면서 역사도 이해하는 뜻깊은 체험을 느껴보세요!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5월 26일(토) 제14회 수원화성돌기 개최 ● 일시 :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 장소 : 화성행궁광장 ● 코스 : 수원화성행궁광장 → 성신사 → 서장대 → 장안문 → 연무대 → 봉화대 → 수원화성행궁광장 ● 주최 : 경기신문 ● 후원 : 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원 ● 행사프로그램 : 사전행사(무대 event), 공식행사(개회식, 화성돌기, 문화행사) 부대행사(홍보부스, 체험부스) 등 ● 참가비 : 참가자 한해서 무료 ● 경품증정 :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 증정(자전거, 청소기, 잡곡쌀 등) ※경품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
국세기본법은 법인의 주식을 50% 초과 보유하면서, 그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는 과점주주에 해당되며, 법인에게 부과된 조세를 법인의 재산으로 납부할 수 없을 때, 과점주주는 과점주주의 지분율만큼 그 조세를 부담할 2차 납세의무가 있다고 정하고 있다. 사례를 살펴보자. 부동산 개발업을 영위하는 갑주식회사는 2013년 2기 부가가치세를 체납했다. 갑주식회사의 대표이사 김처남은 회사 주식의 60%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세무서는 김처남을 과점주주로 보아 2차 납세의무자로 지정하고, 갑주식회사 체납액의 60%를 납부하라고 통지하였다. 김처남은, 본인은 회사의 명의상 대표일 뿐이며, 회사의 실질적인 대표는 본인의 매부인 이매부이고, 본인은 매부의 부탁으로 한시적으로 대표를 맡았다고 주장했다. 대표로 재직한 당시 실제로 업무도 처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즉, 매부가 실질적인 대표이자 주주이므로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본인에게 과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무서는 법인등기부등본에 김처남이 대표이사로 등기되어 있고, 2013년도 법인세 신고서상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에도 김처남이 주식 60%를 소유한 주주로 되어 있으므로, 김처남을 실질적인 주주로 보는 것은 정당하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