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은 23일 인천 부평구 부평동 663-22번지 일원에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176세대, 75㎡ 163세대, 84㎡ 202세대, 총 일반분양 541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별공급은 오는 27일 견본주택에서 접수받고, 1순위는 28일, 2순위는 29일에 인터넷으로 각각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는 내달 4일 견본주택 및 홈페이지(bupyeong-parkdream.com)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파크드림이 들어서는 부평지역은 입주 10년차 이내 중소형 신규아파트가 부족한 지역으로 신규분양아파트에 대한 집값 상승요인인 충분한 지역이다. 또 신규공급 부재로 인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재건축, 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문화개선 및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과 숲, 종합병원을 모두 갖춘 살기좋은 아파트로서 보기드문 4베이 혁신설계를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인선(1호선)과 인천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동수역이 도보거리에
올해로 경찰 25년차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이다. 처음 경찰에 입문하여 서울의 모 파출소에 근무할 당시만 해도 각종 사건사고 신고 및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경찰관서를 찾는 민원인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경찰의 행정민원도 기존 운전면허 발급업무에서 각종 사건사고 증명서 발급 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민원업무가 급속한 증가에 따라 경찰관서를 찾는 민원인 또한 늘어만 가고 있다. 일부 민원인은 우리 주변에서 주민자치센터 등을 알리는 많은 도로안내표지판으로 인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를 알리는 표지판은 큰 도로변 어디에도 없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독자는 약 10년 전 위와 같은 경찰관서 도로안내표지판 부재에 대한 문제점을 착안하여 주관 부처에 제안서를 올렸던 기억이 있으나 당시 채택되지 않았다. 현재 경찰의 치안정책(서비스) 방향은 주민을 상대로 기존의 찾아가 브리핑하던 일방통행 치안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불안하고 불편한 민원을 SNS,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듣고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 공감치안을 구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 경찰관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 그 어느 순간보다 감동적인 장면이 있었다. 남북 선수단이 손을 맞잡고 함께 입장하는 바로 그 장면이다. 요 근래 한반도에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된 올림픽이었기에 남과 북이 두 손을 마주잡은 그 순간의 의미는 무엇보다 컸다. 남과 북의 평화 통일은 누구나 염원하는 민족적 과업이다. 그런데 올림픽에서 시작된 평화 분위기를 유지하고, 평화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선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이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것이다. ‘서해수호의 날’이 바로 그것을 위한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도발 속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희생 장병을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으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기념일이다. 정부는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였고,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23일, 국립
평소 자주 통화를 하는 ‘긍정’의 전도사인 존경하는 선배님은 행복이란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사람 스스로가 지나치게 욕심을 가지게 되면 ‘행복’이란 존재는 더 멀리 도망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은 주변에 많이 있는데 사람이 그걸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사는 곳은 산책하기 너무나 좋은 전원도시이다. 가끔 산책로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 한 권을 집중해서 읽을 때마다 진정으로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의 포만감을 맛보게 된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스스로 행복하다면 그것은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원래 사람은 자기가 보는 것, 관심이 있는 것은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보이지 다른 것은 잘 보이지가 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늘 중요하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필요한 것만 보이고, 진실로 필요한 것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티벳의 ‘해탈의 서(序)’에 나오는 속담,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rsqu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의 ‘2017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체 혼인 건수는 26만4천500건으로 1년 전보다 6.1%나 줄었다.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5.2건인데 이는 1970년 관련 통계를 낸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조혼인율은 2007년에 7건이었지만, 2015년 5건대로 감소했다. 이제 머지않아 5건대도 무너질 상황이다. 또 평균 초혼 나이는 남자 32.9세, 여자 30.2세로 1년 전에 비해 남자는 0.2세, 여자는 0.1세 늦어졌다. 결혼을 늦추거나 포기하는 현상은 경기 불황과 심각한 청년실업, 천정부지로 높아진 집(또는 전세)값, 인구감소, 가치관의 변화 등이 원인이다. 실제로 공무원 등 젊은 층 직장인이 많은 세종특별자치시 조혼인율은 6.6건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울산광역시는 5.4건이었다. 울산은 2016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6.0건이었지만 2016년 진행된 조선업 구조조정의 후유증으로 인해 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급락한 것이다. 울산의 지난해 혼인 건수는 6천331건이었는데 이는 최근 10년 동안 최저치라고 한다. 청년들이 혼인을 포기하거나 늦추면서 출산율도 더
오는 26일 발의할 정부 개헌안 내용 중 찬반 의견이 뚜렷하게 갈릴 대목은 토지공개념과 수도조항인 것 같다. 청와대가 개헌안에 반영했다고 밝힌 토지공개념은 ‘토지의 공공성과 합리적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특별한 제한을 가하거나 의무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행 헌법에도 토지공개념을 뒷받침하는 조항이 있지만 이처럼 토지공개념을 직접 명시하지는 않았다. 현행 헌법 23조 2항에는 “재산권의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하게 해야 한다”고 돼 있고, 122조는 “국가는 국민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와대는 “사회적 불평등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공개념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겠다”며 이 조항 신설의 취지를 설명했다. 만일 이 개헌안이 국회를 거쳐 국민투표로 확정되면 토지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가 확보된다.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폐지된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이나 ‘토지초과이득법’이 부활할 가능성도 있다. 당장 야당은 자유시장경제와 사유재산제를 기본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세법을 적용할 때 사업개시일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사업개시일을 사업자등록증 발급일이나 법인 설립등기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법에서는 대부분 고유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한 날을 의미한다. 가령, 소규모사업자는 장부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추계에 의해 소득신고를 할 수 있다. 소규모사업자란, 당해 사업연도 사업개시자로서 복식부기의무자 기준 수입금액에 미달한 자, 전기 수입금액이 업종별로 2천400만원~6천만원 미만인 사업자를 말한다. 실레를 들어보면, 2015년 사업자등록을 한 주택신축판매업자가 2015년에 계약금을 수령하고, 2016년에 주택을 준공해서 수입이 발생한 건에 대해, 납세자는 2015년에 계약금을 받는 등 사업을 개시했으나, 매출액이 기준금액 이하이므로, 16년도는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자라고 주장했으나, 세무서는 2015년에는 계약금만 받았을 뿐, 건물이 준공되고 판매되는 시점이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이며, 최초로 사업이 개시되는 사업자로서 기준 수입금액 이상이므로, 기준경비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세심판원은 세무서의 손을 들어줌으로서, 사업개시일의 기준을 고유사업의 매출 발생일로 명확히 했다. 조심 2018중0124 (2018.
▲김대숙(전 경기도의회 문공위원장)·하태호(전 경기신문 편집국장)씨 빙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5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 숲 ☎010-3301-7002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 ◇4급 승진 ▲건설국 하천과장 박윤학 ◇4급 전보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안용붕 <고양시> ◇3급 승진 ▲덕양구청장 박동길 ◇4급 승진 ▲푸른도시사업소장 김운용 ▲시민복지국장 유종국 ◇4급 전보 ▲도시정책실장 김용섭 ▲시민안전주택국장 신승일 ▲교통건설국장 고영일
22일 부평구 소재 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어린이집 부모 운영위원 교육’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시정 강의를 듣고 있다. /인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