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장영 탄신 110돐 기념 우표 발행식이 연변대학에서 열렸다. 왕청현당위 선전부와 왕청현인민무장부, 중국우정집단 왕청현분회사와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중국우정집단에 신청해 기획, 발행한 동장영 탄신 110돐 기념 우표에는 우표 1세트(12매)와 우편엽서 1매가 포함된다. 기념우표는 동북항일련군 정신의 계승과 ‘홍색유전자’의 전파를 주제로 4폭의 작은 도안과 1폭의 큰 도안으로 하나의 개성적인 판면을 구성했다. 이 가운데서 첫번째 우표에는 동장영이 사용했던 벼루가 찍혀있는데 이것은 중국 4대 벼루의 으뜸을 차지하는 안휘성 섭연으로 그가 고향인 안휘 종양에서 소학교를 다닐 적에 선생님이 그에게 상으로 준 것이다. 두번째 우표는 동장영의 초상으로 일본 동경제국대학에서 류학하는 기간 반일애국운동에 참가하고 귀국 후 상해에서 로신 등 진보적 작가들과 함께 중국좌악작가련맹을 세운 등 그의 경력을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세번째 우표는 동장영의 전신초상으로 현재 연변렬사릉원 혁명기념관에 진렬돼있다. 네번째 우표는 동장영이 당시 왕청현당위 부녀부장인 조선족녀전사 최금숙과 함께 왜놈들과 맞서는 영웅적인 장면을 복원했으며 다섯번째 우표는 큰 도안으로
1일, 연변작가협회 제9기 3차 리사회의가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는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연변작가협회 제9기 3차 리사회의 사업보고를 심의하고 19차 당대표대회와 주민족문화사업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이어 리해연 등 7명을 리사로 보충했으며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왕한기(한족)를 연변작가협회 전임 부주석으로 보충선거했다. 이에 앞서 연변작가협회는 주석단의 심의를 거쳐 최미성 등 33명을 새로운 회원으로 받아들였는데 이중 80, 90 세대 작가가 16명으로 상당한 비례를 차지해 우리 주 문단에 젊은 력량을 강화하려는 연변작가협회의 노력을 보아낼 수 있었다. 올 한해 동안 연변작가협회는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 길림성정부 제12회 ‘장백산문예상’, 제36회 ‘연변문학 문학상’, ‘가야하인터넷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에 작품을 추천하고 평가, 심의하는 절차를 완벽화해 공정성과 투명성, 권위성을 구현했으며 선후하여 <‘50후’ 중국조선족대표작가작품 평론집> 등 문학리론연구 문집의 출간, 문학신인의 발굴과 양성, <중국당대문학작품선(조선어)> 의 번역출판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내 아이를 남들과는 달리 조금 특별한 아이, 창의성이 뚜렷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 현시대 부모들의 마음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교육 ‘미술로 생각하기’(이하 ‘미술로’로 략칭)가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표현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진솔한 내면을 들여다보고 헤아릴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유다. 이미 상해, 항주, 온주 등 일선 도시들에서 한창 각광받고 있는 ‘미술로’가 얼마 전부터 연길에도 보급되여있다고 해 그 현장을 찾아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7일, 온몸으로 미술을 체험하는 퍼포먼스 놀이미술이 한창인 현장에선 아이들의 귀맛 좋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비닐을 깔아놓은 바닥에 진흙을 개여 개벌을 만들고 맨발로 친구들과 함께 개벌놀이를 하는가 하면 액션페인팅을 바닥에 뿌리며 '란리블루스'를 떨고 있었던 아이들의 모습은 마냥 행복해보였다. 한편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놀이와 그림을 통해 자기 생각을 스스로 구체화하고 표현할 수 있게끔 엉뚱발랄한 질문에도 귀 기울이면서 보조역할을 든든히 해주고 있었다. 처음 미술로를 접
12월12일 아침 주요 조간신문들이 「남태평양 ‘트럭섬’에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 기사를 크게 다루었다. 서울시·서울대연구팀의 사료 발굴 성과였다. 그런데 향후 후속연구를 위한 예산을 걱정하는 처지이다. 일본과의 외교논리가 개입될 수 있는 주제라서 한국정부(여성가족부)의 지원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국정부가 적지 않은 규모로 지원하고 있는 해외 대학의 한국학연구소 중에 일본군 위안부 주제를 다룬 연구소가 있는가. 2014년 현재 전 세계에 총 179개의 한국학연구소가 있다.(한국학중앙연구원 정책과제, 「프런티어 한국학 연구자 양성 방안」 참조) 한국정부가 지원해왔지만 적지 않은 수이다. 사실 위 통계에 잡히지 않은 연구소들도 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국립대학 한국어문학과에는 오래전부터 지역의 한국기업들이 후원해 설립된 한국어문학연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한국학진흥사업단의 씨앗형 사업으로 라트비아대학에도 한국학연구소가 설립되었다. 해외 대학의 한국학연구소는 한국학 자체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의 이미지 개선과 한국과의 우호 증진, 해외에서의 한국의 공공 및 문화외교 수행, 740만 재외동포들의 민족정체성 확립
선거철에 자주 나오는 주장이 ‘경기도 분도론’이다. 남경필 지사는 분도론에 반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 지사는 분명한 반대 입장이라고 밝힌바 있다. ‘하나의 경기도’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그랬던 남 지사가 경기도를 포기하고 ‘광역 서울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남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경기도를 포기하겠다”라고 게재해 여러 가지 추측을 낳게 했는데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역서울도 형성과 수도권 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수도권규제 철폐와 함께 ‘광역 서울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지사가 먼저 경기도를 포기하고 서울과 합쳐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도발적인 주제를 제시한다”면서 “이미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대도시권에서는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억제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율적 계획관리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광역대도시권을 육성중인 해외 주요국의 경쟁력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수도권은 하락하고 있다”면서 전국을 5개의 광역도시로 나누고 광역도지사를 5명만 뽑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정부가 가상통화 시장의 투기 열풍과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검찰과 경찰은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 가상통화 투자금 모집, 속임수를 통한 가상통화 판매행위, 가상통화를 이용한 마약 등 불법거래, 가상통화를 통한 범죄수익 은닉 등 관련 범죄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대형 사건이나 죄질이 중한 경우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구형도 엄정히 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신규 투자자의 무분별한 가상통화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미성년자와 외국인의 거래나 계좌개설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 금융회사의 가상통화 보유·매입·담보취득·지분투자를 금지했다. 이는 제도권 금융회사가 가상통화에 투자할 경우 투기 심리를 더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부는 또 투자자 보호와 거래 투명성 확보 등의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가상통화 거래를 불허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상통화 거래소들은 앞으로 운영을 계속하려면 고객자산의 별도 예치, 설명의무 이행, 이용자 실명확인, 암호키 분산보관, 가상통화 매도·매수 호가 및 주문량 공개 등을 의무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 당국은 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다는데 사실 나는 그 개념도 정확이 몰랐다. 그러면서 어떻게 공공행정에 접목시키고 민간부문을 선도할 수 있겠는가? 공무원으로서 부끄러움이 앞선다. 12월 초 경기도인재개발원 ‘제4차 산업혁명 교육과정’에 다녀왔다. 이번 교육과정은 첫째,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박경식 박사) 둘째,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한 가치창조와 공공행정의 역할(이기훈 박사) 셋째, 인류의 삶을 위해 무한 가능성을 열다 IoT(서동민박사) 넷째, 빅데이터의 공공행정활용(송규봉 대표) 등 4차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네 명의 교수진이 공통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설명하고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본 제4차 산업혁명과 또 그것을 공공행정에 접목시키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였다. 2016년 1월 언론이 다보스포럼 개최를 알렸을 때 나는 다보스라는 지명에 관심이 컸다. 러시아 흑해연안의 알타, 중국의 북대하, 프랑스의 레만호와 함께 다보스가 세계최고의 휴양지라는 사실과 젊은날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의 무대로서 사회적 휴머니즘의 상징인 독일청년 한스 카스토르프와 러시아 귀족부인 클라우디아 쇼사의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실수요자를 공략해 시장에 선보였던 동도건설의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이 모든 세대의 계약을 마치며 완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 수요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형 평면 아파트로 공급에 나선 것이 적중한 것이다.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아파트는 지난 달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세대가 마감되며 조기 완판 가능성을 보였다. 견본주택오픈 당시에도 주말 3일동안 1만명의 예비청약자들이 몰려들면서 소형 평면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경기도 군포시 당동 9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이며, 모든 가구를 전용 43㎡, 50㎡, 53㎡의 소형 평면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전용률(평균 78%, 최고 79%)의 평면 설계로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을 통해 최대 20㎡의 공간을 추가로 활용이 가능해 콤팩트 하면서도 알찬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은 소형 특화 아파트라는 장
고양 일산자이 2차 GS건설이 15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 2차’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식사지구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 세대 중소형 아파트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0년 만에 다시한번 나오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단지로 청약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처럼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을 갖추게 돼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중 통약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전매기간도 6개월로 짧고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어도 다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식사지구는 일산 동구 식사동 일대 미니신도시급 민간 도시개발 지구다. 일산신도시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해 있는 등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식사지구내에는 동국대병원이 있으며 인근에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파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중으로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정신도시 A26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로 운정신도시내 최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59㎡A 247가구 ▲59㎡B 53가구 ▲84㎡A 1천462가구 ▲84㎡B 368가구 ▲84㎡C 375가구 ▲98㎡ 162가구 ▲109㎡A 162가구 ▲109㎡B 113가구 ▲109㎡C 100가구 등이다. 전용 85㎡ 이하 2505가구는 국민주택으로, 전용 85㎡ 초과 537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된다. 오는 2023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삼성) 개통에 따라 단지 인근에 GTX A노선 파주 연장 구간이 들어선다. 또 제2자유로 삽다리IC와 자유로 장월 IC, 경의로 등을 통해 이동이 수월하며 서울~문산 고속도로도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와 접해 있고 동패초·중·고와 운정고(자율형 공립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근린상업시설도 가까우며 단지 서쪽으로 운정3지구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