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성남시의 미래 판교가 미래형 첨단도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경기도가 또다시 ‘한국판 실리콘밸리’ 를 완성키로 하고 오는 2022년까지 성남시 금토동 58만㎡ 일대에 ‘제3판교테크노밸리(가칭)’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제로시티(제2판교)에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형 첨단도시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도가 구상하는 계획을 보면 ‘맞춤형 공동주택 공급’, ‘미래 금융산업 집중 육성’, ‘주거와 일자리, 자연의 공존’ 등 3가지로 나뉘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것이다. 판교는 이미 성남시의 효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자리잡았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 66만1천㎡에 조성된 제1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1천30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고용인원은 7만4천여 명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77조5천억 원에 이른다. 제2판교테크노밸리(판교제로시티)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금토동 일대 43만402㎡로 2019년 준공 예정이다. 자율주행자동차, AI(인공지능) 등 분야의 750개 기업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정보통신기술(ICT) 클러스터 ‘판교 테크노밸리’를 보유한 성남시는 이미 지난 2015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대한민국 최북단 청정지역에 위치한 연천군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는 남토북수(南土北水)이다. 남토북수는 북쪽의 깨끗한 물과 남쪽의 비옥한 토지에서 정성을 들여 생산된 청정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의미한다. 특히, 남토북수 인증 농특산물은 임진강과 한탄강에 둘러싸인 비옥한 토지와 DMZ 접경지역으로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남토북수’라는 이름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는 지난 2003년 11월 조례를 제정하여 관리해온지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다. 2017년 현재 남토북수 인증을 받은 연천군관내 농특산물은 곡류, 과실류, 과채류, 엽채류, 서류, 버섯류, 임산물, 축산물 등까지 75개 경영체의 210개 품목이 생산·유통되고 있다. 연천군수 인증 농특산물이란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및 임산물과 농특산물을 원료로 하여 안전하게 제조·가공한 전통식품 및 가공식품을 말한다. 인증된 품질의 표시를 위한 고유상표가 남토북수이다. 남토북수 브랜드사용을 위해서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 잔류물질 검사서 등 안전성이나 품질을 인증하는 서류를 갖춰 연천군수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는 초단위로 수십만 원씩 가치가 요동치는데요, 그런데 이런 위험한 거래에 청소년까지 뛰어들고 있습니다.” 며칠 전 모 방송의 뉴스 시작 멘트였다. 가상화폐 거래의 위험성을 알리는 뉴스이나 사실 더 깊이 알고 보면 달리 이해를 할 수도 있는데 왜 그리 부정적으로만 보고 부각을 시킬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위험성도 존재하고 취약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가상화폐에 대해서 과연 잘 알고 보도를 하는 것인지 여러 가지에서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확실한건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미래시대를 끌고 갈 사람들이 지금의 젊은 학생이라는 것이 분명하므로 무조건 나쁘다 위험하다 그런 식의 뉴스보다는 가상화폐의 실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가상화폐의 유통은 물론 생성 그리고 활용에 대한 것들을 보도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앞으로의 미래 세대에서 뒤처지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가상화폐, 혹은 암호 화폐는 비트코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수백을 넘어 천여 종이 넘을 수도 있으며 각자의 추구하는 목적이 있고 기능이 있다. 그런 것들 중에서 과연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고 미래
1남 1녀를 둔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만 계시는데 그 아들이 어머니의 집을 명의이전 했다고 딸이 호소한 기사가 있었다. 더구나 어머니는 치매에 걸려서 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그 딸은 아들이 어머니를 감금하고 학대하며 나머지 재산도 다 가져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사연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나 2013년 7월 1일에 시행된 성년후견인제도를 이용해서 어머니의 성년후견인을 하는 방법이 있다. 이와 같이 어머님이 치매와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의사능력이나 판단능력이 부족하다면 법원에 성년후견신청을 해서 법원의 결정을 통해 후견인이 지정되면 어머니의 후견인으로 어머니의 법정대리인으로서 신병, 간병, 재산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노인인구가 전 국민의 14%가 넘는 고령사회다. 부의 다툼도 있지만 노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부양시스템이 미흡한 상황에서 급속한 고령화로 독거노인 및 부부세대가 증가하게 됐다. 결국, 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불안으로 제도권 내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가족이 곁에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치매와 같은 심신미약 상태가 됐을 때 보호할 수 있는 ‘성
하늘의 이치를 아는 고기라 해서 천지어(天知魚)라 불렸던 조기(助氣). 또 다른 이름 역시 조기(朝氣)다. 하늘의 기운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 선조들은 그만큼 맛의 으뜸인 조기를 귀하게 여겼다.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는 물을 좇아오는 고기라 해서 추수어(追水魚)로 적고 있으며, 조선 정조 때 학자인 황윤석의 어원연구서인 화음방언자의해(華音方言字義解)에는 종어(宗魚)로 표기돼 있다. 종어란 물고기 중 가장 으뜸이라는 의미다. 그런가 하면 이의봉이 쓴 고금석란에는 석수어(石首魚)라고 했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뼈가 변하여 돌처럼 단단한 것이 붙어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기는 자기들끼리 이 석수를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것이라 알려지고 있다. 다이아몬드 형태인 이 석수는 조기의 상징으로 부새와 구분하는 기준도 된다. 조기는 제주 서남쪽과 중국 상하이 동쪽에서 월동하고 2월 추자도를 지나 3~4월 영광 법성포의 칠산 바다, 5월 연평도, 6월 평북 대화도 근처까지 이동한다. 이 중 곡우(4월20일) 전후에 칠산 바다와 연평도에서 잡은 알배기 참조기를 말린 게 최상품이다. 특히 칠산 앞바다를 지나는 것을 제일로 쳤다. 알이 꽉 찬 이 같은 참조기를 잡아 해풍
기대 울 데가 없다 /나석중 욱, 하는 바람에 날아간 새여 어느 처마 밑에 놀란 가슴 비를 피하는지 내 손바닥이 슬픔이 고인 내 가슴팍을 치네 신발 한 켤레 벗고 들어온 인사 없는 방이거나 풀벌레 우는 호젓한 숲 속이거나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슬픔의 난간이 되어 나 기대어 울 데가 없네 날개는 성한지 몸 아프지 않은지 앙앙 바위에 부리를 갈고 있는지 오늘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새를 기다리며 천태만상을 그리며 흘러가는 뜬구름을 보네 내 메마른 눈물샘 누가 퍼내줄 이 없어도 괜찮다, 괜찮다 나를 달래네 - 나석중 시집 ‘외로움에게 미안하다’ 中에서 ‘욱, 하는 바람에 날아간 새들’은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 내가 내 쪽만 편드느라 한 순간 눈이 멀어 내가 떠나보낸 사람들은 어디서 슬픔의 비를 피하고 있을까. 작은 욕심에 귀가 멀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큰 소리를 듣지 못한 내가 불지불식간에 버린 나의 명예는 어디서 쉬고 있을까. 내가 나를 믿지 못한 채 생각이 멀어 내가 버린 나의 소망은 이상은 사랑은 어디를 떠다니고 있을까. 그들의 날개가 상하지는 않았는지, 무심한 바위에 앙앙 부리나 갈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삶
경기신문은 세계적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축제의 場인 ‘2018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명실 공히 경기도 대표 국제마라톤으로서 자리매김 되어질 것입니다. 아름다운 경기도 수원의 화성을 달리는 국제 공인 코스로 경기도민 여러분과 마라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하오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8년 2월 25일(일) 9시 ● 장 소 수원종합운동장 ● 부 문 하프 / 10㎞ / 5㎞ ● 참 가 비 하프·10㎞ 35,000원 / 5㎞ 25,000원 ● 접 수 기 간 2018년 1월 31일까지 ● 문 의 경기신문 홈페이지 경기마라톤조직위원회(☎ 031-268-8645, 팩스 031-268-8393)
▲오인호·김원경씨의 차남 명철군과 박덕순(광주시 부시장)·신향숙씨 장녀 경미양= 3일(일) 오후 2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89-13) ☎031-256-0700 ▲윤희선씨 아들 황성태군과 이철웅(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부지부장)·박해옥씨 딸 해니양= 23일(토) 오후 1시, 밀리토피아호텔 웨딩센터(성남시 수정구 위례대로 83 ☎02-524-9300, 031-727-9300
이문섭·소미순 시민 소통·민의 반영 노력 전영남 미세먼지 저감 조례발의 공로 윤미현 성실 의정·공약이행률 높아 최근 경기도 내 시의원들이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의정활동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광주시의회 이문섭 의장과 소미순 의원, 의왕시의회 전영남 부의장은 최우수상을, 과천시의회 윤미현 의원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주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광주시의회 이문섭 의장과 소미순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관내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되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이문섭 의장은 “이번 수상이 개인적으로 영광되고 감사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소미순
㈜태영건설은 1일 ‘광명역 어반브릭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광명 미디어아트밸리 내 판매시설과 섹션오피스 분양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은 KTX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등이 정차하며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예정) 등 수도권 교통은 물론 중심 상권으로서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021년 8월 준공될 ‘광명역 어반브릭스’는 일직동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내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하 27층에 연면적 약 33만㎡ 규모로 들어서며 판매시설과 섹션오피스 외에도 미디어시설, 호텔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판매시설은 약 300m의 스트리트형 구조의 설계를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벤트공원, 하늘공원의 조성과 벽돌, 석재 등의 고급스러운 자재 도입과 함께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리미엄 LSC(Lifestyle Shopping Center)가 자리해 차별화를 꾀한다. 내부에는 미디어 월(Media Wall), 디지털 스튜디오 등이 들어며 중앙 이벤트 광장도 주변 설계와 자연스럽게 조화돼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이 늘어나도록 조성된다. 섹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