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카드 한장’ 빈곤층부축 최종보장기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패 양로보험 월급카드 발급식이 3일 도문시 석현진 하북촌에서 있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강방, 주정부 부주장 풍도가 행사에 참가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도문시당위 서기인 윤성룡이 의식을 사회했다. ‘카드 한장’ 빈곤층부축 최종보장기제는 최저생활보장 표준을 일정하게 제고하고 은행과 보험리률 비률을 일정하게 하향, 조절하며 정부에서 일정하게 보조하고 개인이 일정하게 자기조달하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최저생활보장과 사회보장을 병행하여 중병의료구제와 장애인 보장 구제 등 빈곤군체에 적시적인 구제를 제공하는 것을 가리킨다. 서류에 편입된 농촌빈곤호 가운데 65주세 이상 남성과 60주세 이상의 녀성은 우선적으로 이 정책을 향수받게 된다. 이날 우리 주에서 처음으로 양로보험 월급카드를 발급받은 220여명 농촌빈곤호들은 향후 도시종업원들처럼 생활면에서 안정적인 보장이 있게 됐다. 강방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패 양로월급카드의 발급은 전 주 극빈군체가 영구적인 빈곤해탈을 실현하는 경로이며 우리 주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단계적 승리를 거둔 하나의 희사로 된다. 이
도문시수리국에서 전 시 각 진 정부, 시위생및계획생육국, 시수무집단 및 시공단위와 련합으로 전 시 4개 진, 50개 행정촌의 음료수 시설에 대한 대청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문시수리국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가동한 이래 이 국에서는 길림성 빈곤촌 농촌음료수안전 지표 요구에 따라 전면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를 검사하고 유력한 조치로 정돈, 개조 사업에 박차를 가해 농촌음료수 안전지표를 표준에 도달시키는 사업에 주력했다. 10월 20일, 이 국에서는 전 시 각 진 정부, 시위생및계획생육국, 시수무집단 및 시공단위와 2017년 농촌음료수 수질 제고 공사 회의를 열고 사업임무를 분공한 후 전 시 4개 진, 50개 행정촌의 도합 129곳의 수원지 및 물공급도관망에 대한 청결, 소독, 살균 작업을 함과 동시에 시질병통제중심에서 작업이 완료된 시설의 수질에 대해 검측함으로써 표준에 부합되도록 했다. 련일 시공인원들은 휴식일을 반납하고 연장근무를 하며 관련 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10월 25일까지 이 시에서는 이미 34개 행정촌 80곳의 수원지 및 물공급 도관에 대한 청결사업을 마쳤다. 현재 이 사업은 여전히 긴장한 시공중에 있다. 시공이 전부 마무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겨울철이 돌아왔다. 국가화재통계시스템에 의하면 전국의 겨울철 화재 발생률은 36.9%이며 이중 1~2월의 화재건수가 전체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건조한 날씨는 물론 난방 및 온열기구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평균적으로 겨울철에 화재가 일어날 만한 요인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일상생활에서의 몇 가지 화재예방요령을 실천해 보자. 첫째, 집안 내 전열·전기기구를 확인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고 온열매트는 접어놓거나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전기난로 및 가스기구 등은 불에 탈 수 있는 물건으로부터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사용하고 주변에 인화성물질을 두지 말아야 하다. 둘째,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야 한다. 국가화재통계시스템에 의하면 2016년도 기준 전체 화재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26.5%를 차지하고 있으며 발생건수 대비 타 발생장소보다 인명피해가 가장 많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유사시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 화목보일러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 전열기 등 난방기구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은 화재예방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가 됐다.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전기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플러그가 콘센트에 완전히 접속되었는지 확인하자. 전선과 전기기기의 플러그 등 오래된 전기기기는 사용하기 전 고장여부를 확인하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콘센트는 즉시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 둘째, 콘센트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자. 겨울철 전기화재를 불러일으키는 가연성 물질에는 이불, 소파, 커튼, 옷장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난방 기구를 오래 사용하면 주변의 가연성 물질의 온도도 같이 높아지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셋째, 콘센트 사용 후 전원을 차단하자. 난방기구들은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고, 이러한 기기들은 자주 사용하기에 플러그를 빼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이런 작은 실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난방 기구들을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넷째, 멀티 콘센트에 너무 많은 플러그를 연결하지 말자. 하나의 플러그를 멀티콘센트에 연결시키면 콘센트의 온도는 20°가 되지만, 구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57회베니스비엔날레로 가는 길은 로마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해서 운하 노선 배를 타야만 했다. 아드리아해와 연결된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과 400개의 다리로 이루워진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베네토주의 주도(州都)이다. 세계적 관광지인 수상과 운하도시로 유명하며 격년제로 미술과 건축비엔나레가 열리고 있다. 베네치아 해변 자르디니에 국가관과 아르세날레에서 열리는 본전시는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크리스틴 마셀이 총감독을 맡아 이탈리아어로 ‘예술 만세’를 의미하는 ‘비바 아르테 비바(Viva Arte Viva)’라는 주제처럼 예술 본연에 충실하였다. 베니스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파우스트’라는 제목의 젊은 예술가 안네 임프의 퍼포먼스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독일관에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안겼다. 프랑스관은 나무로 된 벽면 등 완벽한 음향 시설이 구비된 스튜디오로 꾸며 음악가들이 계속된 연주를 통해 관객이 참여하는 교감의 전시를 하였다. 카지노에서 차용한 천박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네온사인으로 외관을 꾸며 베니스 비엔날레에 침투한 자본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한 한국관
경기도내에서는 안양시가 제일 먼저 ‘작은 장례문화실천 운동’에 나섰다. 지난 8일 노인회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관내 장례식장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작은 장례문화를 실천할 경우 장례식장으로부터 시설사용료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안양시의 작은 장례문화 실천운동은 보여주기식 허례허식을 탈피, 유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례절차를 간소화하자는 것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음식과 술 대신 간소한 다과를 대접하고 고가의 수의 대신 고인이 평소 좋아하던 옷을 입히며, 소박한 관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부고 역시 친지 중심으로 알리고 장례기간도 2일장을 권장한다. 작은 장례문화 실천운동에 대한 이필운 안양시장의 생각을 듣고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시장은 “인구구조와 사회변화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이제는 남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는 장례문화가 필요한 때”라는 것이다.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부터 ‘작은 장례 실천 서약서 작성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자신의 장례 절차를 유언으로 남기는 것인데 서약서를 통해 값비싼 수의나 관 대신 평소에 즐겨입던 옷과 종이 관을 선택하고 장례 기간, 시신처리 방법, 부고 범위도 정한다. 지금까지 1천여 명의 주민이
김무성 강길부 김영우 김용태 이종구 정양석 황영철 홍철호 등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 8명이 어제 한국당에 입당했다. 아울러 바른정당은 의석이 20석에서 12석으로 줄어 창당 288일 만에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고 소속 의원 33명으로 출발한 바른정당은 창당 1년도 못돼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따라서 국회는 121석의 더불어민주당과 115석의 한국당, 40석의 국민의당 등 3개 교섭단체 체제로 재편됐다. 한국당에 입당한 이들은 성명서에서 “보수세력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속절없이 지켜보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보수세력이 갈등과 분열을 뛰어넘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헌정 중단이 우려되는 엄중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보수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바른정당을 창당했다”면서 “바른정당은 그러나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다. 그 결과 우리에게는 보수 분열의 책임만 남았다”고 보수대통합을 탈당의 명분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원칙도 명분도 약한,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 바른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진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내 비
경기신문은 경기도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7 경기체육인대상’을 개최합니다. 대상은 지금까지 경기체육을 위해 헌신, 노력하신 선수, 단체 및 지도자와 체육행정분야 등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수상자 및 단체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집니다. 경기신문은 이번 대상을 계기로 경기체육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 부 문 ▶ 접 수 기 간 : 2017년 12월 1일(금)까지 ▶ 수상자발표 : 2017년 12월 5일(화)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게재 ▶ 시상식 일시 : 2017년 12월 12일(화) 오후 3시 ▶ 시상식 장소 :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 ▶ 구 비 서 류 : 추천서/공적조서(본사소정양식), 각종 대회 상장 등 기타 심사 에 도움 되는 공적증빙자료, 상반신명함판 컬러 사진 2매, 주민등록등본 2통 ▶ 추 천 기 관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산하 각 시·군 체육회 및 협의회,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및 연합회) ▶ 접 수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일괄 접수해 경기신문에 제출 ※문의
얼마 전, 프랑스의 유명 요리가가 한국에 와서 한국음식을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유럽에서 한국음식 전도사로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는 TV장면을 보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음식의 매력은 발효에 있다”고 인터뷰하면서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은 한국인에게 ‘삶’ 자체인 것 같다”고 했다. 우리민족의 독특한 발효 식품인 김치는 우리의 자연 환경과 조상의 슬기로운 음식 솜씨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옛부터 우리 민족은 농경민족으로서 곡물 위주의 식생활을 영위하면서 채소를 즐겨먹었고 청명한 기후와 산수가 풍요로워 채소가 연하고 향미도 뛰어나다. 또 계절 변화가 뚜렷하여 다양한 채소를 즐길 수 있지만 겨울철에는 생산되지 않고 저장도 어려워 건조 처리나 소금 절임 등 가공에 남다른 슬기가 필요하였다. 이처럼 채소가 나지 않는 겨울철에 저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김치가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김치의 재료는 한반도에서 재배하는 채소뿐 아니라 자생하는 산나물, 들나물이 모두 이용되었다. 참으로 우리 조상의 지혜가 대단한 것 같다. 김치를 먹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