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창 현지에 홍보부스를 설치, 전 세계에 시와 시의 스포츠, 꽃박람회, 의료관광 등을 홍보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 홍보부스에선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 출전한 김아랑 선수와 계주에 출전한 곽윤기 선수의 활동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오는 9일에는 2014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조해리(고양도시관리공사)씨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이어 고양시 의료관광협회 소속병원인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사과나무치과 등은 의료진을 파견, 다양한 의료상담도 진행한다. 시의 홍보부스는 대회개막 하루 전인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14일 동안 운영되며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눈꽃축제장 인근에 설치된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도보로 15분 가량 소요되며 메달수여식도 보고 시 홍보부스 등 인근의 다양한 행사장과 관광지를 돌아보기에도 좋은 코스에 들어선다. 홍보부스는 홍보존, 스포츠존, 체험·이벤트존 등 3개의 주제로 운영되며 홍보존은 시의 역사와 연혁 등 일반적인 내용이, 스포츠존은 고양시 스포츠현황과 SC Goyang 안내가 이뤄
고양시 덕양구는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통합적이고 신속하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고 5일 밝혔다. 이번 통합사례회의에는 덕양구 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긴급복지 담당자, 흥도동주민센터 사례관리담당자, 일산하이병원 대외협력 팀장,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각 기관별 역할 분배와 사례접근 방법, 법률적 자문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던 중 집주인으로부터 퇴거명령이 내려져 강제 퇴거 위기에 처한 흥도동 거주 저소득 노인 부부로, 설상가상 건강까지 악화된 상황이라 각 기관이 역할을 분배해 대상 가구를 돕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사례회의에 참석해 퇴거명령 내용증명에 대한 처리절차 및 법적인 보호방법 강구 등 법률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줌으로써 법률적인 문제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각 기관들의 협조와 협업을 통해 관내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한 ‘시민 친화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관내 국·공유지 7천597필지(504만9천㎡)에 대한 통합 전수 실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무단점유 토지 및 유휴지 등을 발견하고 무단 점유지에 대해서는 사용료 및 변상금 2억7천만 원을 부과했다. 특히 유휴지 중 소규모(자투리) 땅은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지별 현지 확인을 실시했으며 이들 유휴지에는 지역주민이 원하는 주민쉼터, 나눔텃밭, 쌈지공원 등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덕양구 137필지, 일산동구 30필지, 일산서구 26필지 등 총 193필지(3만5천464㎡)로 최종 선정됐다. 유휴지 선정은 입지 조건 및 형상이 열악해 매각, 대부 등 활용 가치가 낮아 방치되거나 유해환경으로 인근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등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우선 선정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등 고양·파주·김포지역 여성단체 회원 100여 명은 1일 오전 고양지청 앞에서 ‘미투(METOO)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들은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검찰내 성추행, 성폭행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옷과 목도리로 무장한 채 각종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검찰이 젠더관점을 가진 인사들로 진상조사위를 구성, 조직내 성추행과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수사해 문제를 축소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조직내 성폭력과 관련된 관계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할 것 등도 강력하게 주장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벽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육군 제3군수 91정비대대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벽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벽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함으로, 하천 기능인 이수·치수·환경을 조화롭게 하고 벽제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증진시켜 지역주민들에게 청정한 하천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해 12월 착공했다. 이날 협의는 사업 구간내에 위치한 빈정교 설치와 관련해 빈정교 가교설치에 따른 군 시설물 이전 계획과 벽제천 내 진지 대체시설물 설치 계획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김운영 환경친화사업소장은 “빈정교 설치와 관련해 육군의 국가전시안보에 문제가 없도록 군부대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벽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대자동과 고양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벽제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협력해 ‘The 비춤’ 학교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The 비춤’ 학교는 대시민과 소통하는 범시민운동 ‘The 밝게’, 치료비 지원 ‘The 건강하게’, 집중관리 ‘The 성장하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에서부터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및 장기적·집중적 치료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The 비춤’ 학교를 통해 약제비, 진료 및 치료비 지원으로 도움을 받은 아이들은 총 12명이다. 치료비 지원의 경우 저소득 취약계층뿐 아니라 전국 가구 중위소득 75% 안에 있는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기적인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뿐 아니라 언어치료, 개인 상담치료,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존 치료비 지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사의 마음건강을 위한 긍정회복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교사들은 45명이며 35개 학교 및 기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성 고양시장이 31일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고양시청 시민콘퍼런스룸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104만 고양시민과 함께 고양시를 삶의 질 1위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양시장 선거에 재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 시장은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통일한국 고양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평화통일 경제특구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고양시를 ‘미래의 평화통일특별시’로 만드는 작업이 그 어떤 시대적 소명보다 크다고 판단했다”며 “청와대, 정부, 국회 등에 정책건의서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대부분 큰 무리 없이 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통일한국 고양 실리콘밸리는 25만개 일자리 창출에 30조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사업비 6조7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개발 사업이다. 그는 “그동안 주말도 없이 오직 104만 시민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려왔다고 자부한다”며 “출마 결심을 하기까지 많은 지역의 지도자들과 시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충고와 소중한 정책 제언을 부탁한다
경기북부 지역이 어려운 무역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4.3%의 수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31일 발표한 ‘경기북부 2017년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북부 지역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98억3천만 달러, 수입은 6.4% 증가한 135억9천만 달러로 65억4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총수출은 5천737억 달러(15.8%↑), 총수입은 4천784억 달러(17.8%↑)를 기록하면서 무역 1조 달러를 재탈환했다. 경기북부의 수출증가가 국내 총수출의 두 자릿수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중국 수출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사드제재 등 직격탄을 맞은 것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수출주력 품목인 평판디스플레이(2.2%)와 반도체(-2.2%)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소폭 둔화했다. 화장품(23.5%)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평판디스플레이와 센서, 반도체에 이어 수출 3위를 유지했고, 철강관 및 철강선(98.7%)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출 4위를 기록했다. 자동차(-1.5%) 및 자동차부품(-12.2%)은 전년 동기 대비
고양교육지원청은 심광섭 고양교육장이 30일 석면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관내 고양초교, 무원·경기영상과학·백석고 등 4개교를 불시에 방문, 현장을 돌아보고 철저한 안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지원청 관내에선 겨울방학기간 동안 관내 8개 학교가 석면제거사업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 우선 심 교육장은 이날 안전하게 석면을 제거해 실내 공기질 중에 비산석면이 없도록 마무리하고 단계별로 석면철거 전·후, 무석면 설치 후 정밀청소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양지원청은 공사 완료 후 학교 및 학부모와 함께 교육장이 직접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구리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조사 노후 경유차 특별단속 등 강화 고양시 ‘4대 과제 16개 중점 시책’ 확정 대책본부 구성 등 저감대책 추진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 실시하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구리·고양시 등에 따르면 우선 구리시는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계획을 수립, 경기도와 함께 합동실태조사를 실시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지속적인 특별단속과 수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에 대한 상시적인 측정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예·경보 사항을 대기오염 전광판 및 문자서비스, 클라우드FAX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또 각 동에 황사마스크를 비치, 저소득층 등이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도로 비산 먼지 제거를 위해 청소차 4대를 항시 운영하고 있으며 경춘로 구간 돌다리~교문사거리(0.9㎞) 및 갈매동 산마루로(0.6㎞)에 도로자동세척시스템을 설치, 가동중에 있다. 아울러 전기차 구매 보조사업, 저녹스 보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