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추진이 조기착공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1년 이상 빨리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국가재정전략협의회에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14개 사업에 대한 조속추진을 위해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 중 주요 발표내용이 민간 사업자의 사업제안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5년의 시간을 3년 6개월로 단축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민자사업에 대한 검토기관을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단일화하거나 정부와 민간사업자간 협상시간 단축, 예비타당성 조사와 민자사업 타당성분석을 병행해 단축하는 방안이다. 이러한 절차 단축이 이뤄지면 민자사업으로 추진예정인 GTX A노선(서울 삼성~고양 킨텍스) 사업의 착공이 당초보다 1년 이상 앞당겨진다. 현재 GTX노선 고양시 구간주변에서 추진되는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 한류월드, 방송영상 콘텐츠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경기북부테크노밸리 등 각종 개발사업의 최대 현안중 하나인 교통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GTX사업기간이 더욱 단축될 수
10일 오전 6시 40분쯤 고양시 한강에서 물에 떠내려온 시신이 보인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순찰대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한강 행주대교와 김포대교 사이에서 남성 시신을 건져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와 회원들이 지난 7일 디딤씨앗통장에 76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매월 3만원을 적립하면 국가에서 매월 3만원 이내 동일 금액을 1대1로 매칭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이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가 되어 자립해야할 시기에 학자금·취업준비·주거마련 등 사회진출 초기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자인 요보호아동, 가정위탁아동,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는 불법현수막 철거 등 관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홀몸노인 생활비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장애인단체 시설물 보수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 1층에 안심택배함 1호점을 설치한 데 이어 최근 덕양구청 1층에 2호점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가 증가하고 사람들의 안전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택배 수령 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여성들이 택배 기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시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일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바이네르㈜, 고양YW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바이네르㈜는 무인택배서비스 1년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양YWCA는 사업을 전담 운영한다. 운영을 원하는 시민은 택배 수령지를 덕양구청 1층 택배함으로 지정한 후, 배송 일시와 인증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받아 물품을 찾아갈 수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특히 지역의 기업체와 시민단체가 지역안전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동참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호반건설이 8일 고양시 향동지구 B2~4블록 ‘고양 향동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25개 동(3개 단지) ▲70㎡ 1천37가구 ▲84㎡ 1천110가구 총 2천147가구로 구성된다. 고양 향동지구는 4만여명이 근무하는 서울 상암DMC가 차로 5분 거리에 불과한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가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고 수색로 버스중앙차선을 이용하면 광화문·종로 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 고양은 물론 마포·은평·서대문구 등 수도권 서북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 상승으로 전세난민들이 많아지며 분양시장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B2, B3, B4블록이 각각 장점이 있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남향 위주에 4베이(방3~4개)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고, 서비스면적을 넓혀 실거주 공간 확대(타입별 상이)와 가변형 벽체로 원하는 공간 구성에 드레스룸, 팬트리, 안방 WALK-IN CLOSET 등도 제공된다. 휘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이용객 부족으로 인한 혈세 낭비 우려속에 재개통됐던 경의선 강매역이 흑자로 돌아섰다. 고양시는 2014년 10월 다시 문을 연 경의선 강매역이 승객 가뭄의 우려를 깨고 흑자노선으로 돌아섰다고 7일 밝혔다. 1974년 문을 연 경의선 강매역은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KTX와 환승이 가능한 행신역으로 통합돼 폐지됐다. 이후 ‘고양 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안에 강매역 신설이 포함되면서 2014년 재개통 됐다. 당시 강매역 부활은 행신2지구 개발에 따른 1만5천여 명의 입주예정자 및 강매동 주민들의 존치 요구와 중앙로의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정체 해소 방안으로 이뤄졌다. 역 재개통에 따른 운영 손실을 시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혈세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2014년 개통 시에는 초기비용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해 시가 2천742만원을 보전했다. 시는 지난해 강매역 이용 편의를 위해 행신역과 강매역 등을 순환하는 마을버스 운행과 자전거 거치대 설치, 언론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등 노력을 기울여 1억7천333만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했다. 특히 향후 2년간 지금과 같이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시가 더
“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시민참여형 문화 정착,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자치 활성화, 세심한 돌봄 따뜻한 나눔의 복지토양 조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일자리가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정방침과 연계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양시 도시주택국장으로 재임하던 박찬옥(사진) 국장이 제9대 일산서구청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구청장은 1978년 12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고양시 환경친화사업소장, 도시주택국장을 역임하며 시민을 위해 참 봉사를 실천하는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도시주택국장 시절 경기북부테크노밸리를 유치해 1천900여개의 기업 유치와 1만8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견인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고양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실현에도 기여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1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정부3.0’ 평가에서 시·군·구 공기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정부3.0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정책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입장에서 정책과 서비스를 만드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표방하고 있다. 공사는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시민 친화형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정부3.0을 그 추진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모든 팀이 참여하는 정부3.0 경진대회를 해마다 개최, 공사 전체가 정부3.0정책에 맞춰 업무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모두 94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군·구 공기업 분야에서 상위 25%인 23개 공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공사는 고객과 함께 하는 재난대피훈련,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사업, 대학생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청년도시계획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부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스탠딩 오피스 도입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업무능률 향상과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한 점, 시 유관부서와
고양시는 고양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인 ‘꿈의 학교’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7개 분야 꿈의 학교 중 이미 시행중인 음악 분야에는 사회적 기업인 에스제이엔터테인먼트(대표 한수연, 그룹 가우사이) 한수연 대표와 권태훈 음악PD(화이트폴)가 멘토로 참여했다. 멘티로는 신일중 1학년 학생 8명(유정은, 강채연, 서주현, 황인영, 갈시현, 윤지현, 기민주, 이유현)이 함께 했다. 멘토들은 앞서 진행된 멘토링에서 아울러 각종 악기와 음향 장비들이 비치된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좋아하는 노래들을 선곡하고 두 멘토는 그 노래에 맞춰 악기들이 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며 학생들이 참고 할 수 있도록 작사, 작곡, 편곡 등의 방법 및 관련 분야의 진로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진행될 고양시 ‘온 마을 교육 공동체 꿈의 학교’는 음악, 산업미술, 요리, 게임, 애니메이션, 동물, 스포츠 7개 분야에서 활동을 진행,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가해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꿈 실현을 위해 학교 밖에서 스스로 운영하는 교육활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2030년 인구 120만 명의 자족도시 건설을 본격화 한다. 고양시는 경기도로부터 시의 인구계획 등 장기 도시 발전계획을 담은 ‘2030 고양시 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에서 수립한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2020년 고양시 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하면 인구는 109만9천 명에서 11만6천 명 증가한 121만5천 명으로, 시가화 용지는 5.3㎢가 늘어난 41.9㎢, 시가화 예정용지는 7.9㎢가 감소한 33.7㎢, 보전용지는 3.0㎢가 줄어든 190.7㎢로 조정됐다. 도시의 공간구조는 일산신도시 중심에서 탈피해 덕양구와 균형발전을 위해 1도심(일산)에서 2도심(일산·화정)으로 변경됐다. 또 공공 및 민간 개발 때 공원을 확충하도록 해 1인당 11.3㎡의 공원면적을 확보하도록 했다. 교통계획에는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했고 현재 간선도로망의 서비스 수준을 분석, 소통상태가 원활하지 못한 구간에 대한 개선차원에서 고양시 자체 가로망 2개소를 확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향후 121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