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재정비촉진지구 내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종택)가 시로부터 승인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능곡5구역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402번지 및 행신동 650-123번지 일대 13만698㎡면적으로 지난 2010년 7월29일 능곡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 존치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지난해 12월6일자로 존치정비구역에서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 결정·고시됐다. 시는 연번이 부여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동의서를 (가칭)조합설립 추진위원회에 교부해 토지등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기 시작한지 5개월 만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 50%이상 동의서를 받아 지난 18일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능곡5구역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승인됨에 따라 고양시 능곡뉴타운은 7개 정비구역 중 2개 구역(능곡1·6구역)은 조합설립이 인가되고 2개구역은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승인돼 능곡 뉴타운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은 현재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877-8번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고양시 14번째 시립도서관인 덕이도서관이 지난 18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 시의회의장, 시의원, 지역시민, 학생 및 어린이 약 200여명이 참석해 덕이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고양덕이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39억4천900여만 원의 사업비로 건립해 고양시로 기부채납한 덕이도서관은 연면적 2천953㎡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고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연속간행물실, 시청각실, 다문화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서 3만여권, 잡지 56종, 신문 27종, 비도서 398종 등을 구비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성 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진정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 시민 중심의 선진화된 서비스로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덕이도서관 개관으로 고양시는 14개의 공공도서관과 12개의 공립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게 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보유하게 됐다.
고양시티투어가 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여러 관광지 및 역사유물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요일별로 테마를 달리해 운행한다. 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상반기 시티투어가 코스별 3~4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오는 7월20일까지 운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노선에는 산성 비교(행주산성과 북한산성)코스, 왕릉비교(서오릉·서삼릉·공양왕릉 왕릉)코스 등 주제별 코스와 배다골테마파크, 최영 장군 묘, 고양향교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 등이 추가됐다. 화요일은 단체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코스로 관광객이 가고 싶은 관광지와 출발지 등을 마음대로 선택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서삼릉에 위치한 경마교육원(원당종마목장)에서 말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마방, 기수 교육장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함으로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신청은 고양시티투어 홈페이지(www.goyangtour.net)에서 예약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이코리아투어 여행사(☎02-3158-6227) 또는 고양시 관광개발과(☎031-8075-3408)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고양시는 지난 18일~20일 3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 한류(Korean Wave)의 중심도시임을 집중 홍보했다. 국내 최대의 여행업체인 ㈜하나투어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미주, 유럽, 남태평양, 아시아, 아프라카 등 전세계 45개국에서 여행사, 호텔, 리조트, 항공사, 크루즈선사, 관광청 등 560개의 여행전문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 오픈식에 참가한 최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날로 높아져 가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만큼 한류문화가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는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고양시가 한류문화를 한층 더 수준 높은 단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창조적 문화예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KBS 제2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드림하이’를 공식 후원한 바 있으며 최근엔 고양실내체육관에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pop 스타 프로그램을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또한 일산 MBC드림센터, SBS드라마 제작센터 스튜디오에서는 수시로 K-POP 공연이 제작되고 있으며 베토벤 바이러스(2008, MBC), 역전의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국제컨벤션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14일 미동북부한인연합회와 고양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미동북부한인연합회(회장 안병학)는 뉴욕, 보스톤, 뉴저지 등 14개주 44개 한인회 연합회로 교육을 비롯해 미국의 정치, 경제 중심도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하버드대학, MIT공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자리 잡고 있는 보스톤을 포함한 미동북부한인엽합회와의 협력은 고양시민의 높은 교육열을 고려할 때 국제교육도시로 기반을 조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병학 미동북부한인연합회 회장도 “국제문화예술, 신한류관광, 전시컨벤션산업 등 고양시의 위상과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 받았으며 앞으로 미동북부지역과의 협력사업 추진에 많은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세계 5대양 6대주에서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중심적 활동을 하고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참여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는 ‘고양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는
고양시가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2 고양시 공무원 외국어 아카데미’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2013년 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외국어의 수준별 강의로 이뤄지며, 총 13개 반 15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각 과정이 업무시간 전·후인 새벽반과 저녁반으로 개설됐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겁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아카데미를 통해서 개인 학습이 어려운 외국어 분야를 시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교육, 공직자들에게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교육생으로 구성된 외국어 인재풀을 구축, 각종 행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외국어 아카데미 중·고급반 수강생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 안내 활동을 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에 꾸준히 참석해 온 한 수강생은 “업무와 외국어 학습을 병행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외국어
고양시에 거주하는 A(53)씨는 지난 4월 갑작스런 과다 출혈로 119를 통해 병원 응급실로 입원했다. 입원결과 생체 징후가 불안정해 쇼크에 의한 급사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었으며 막노동 등으로 근근이 생활해왔기에 병원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시는 A씨의 안타까운 사실이 알려지자 담당공무원을 현장에 급파, 확인한 후 병원비 90여만 원의 의료비를 긴급 지원했고, A씨는 회복해 현재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고양시가 A씨처럼 갑작스런 중한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15일 시에 따르면 긴급지원 사업은 주소득자의 갑작스런 부재 및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정폭력, 화재, 휴ㆍ폐업, 실직, 출소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으로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신속하게 복지급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관할 구 시민복지과에 알리면 된다. 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월 최고 100만9천원(4인 가구기준), 의료지원, 주거지원, 교육지원 등으로 신청 후 긴급지원 담당공무원이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한 후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지난 한
독도사랑회가 다문화 가족 등 청소년과 함께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문하고 올바른 역사관 및 국가관을 심어주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독도사랑회(회장 길종성) 회원 60여명과 다문화가족 30여명이 가정을 달을 맞아 지난 12일 광주시 소재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8명이 계시는 곳으로 ‘일본군위안부 역사관’과 함께 교육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다문화 가족과 독도사랑회 회원들은 할머니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직접 만든 사랑의 엽서와 카드·스티커 등으로 장식한 보드판을 만들어 할머니 한분 한분께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들은 역사관 방문과 영상을 통해 일제 강점기에서 치욕적인 삶을 살았던 할머니들의 설명을 들었다. 할머니들은 학생들에게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간교함과 잔혹상을 하나 하나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주문하기도 했다. 다문화 가족 멘토링지원 단장 이동언(정발고)군은 “말로만 듣던 할머니들을 직접 뵈니 마음이 아프다”며 “지난 시간 통한의 세월을 보낸만큼, 더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멘토 팀장 이선주(저동고)양도 “할머니들이 지난 세월
고양꽃박람회가 역대 최대의 성과를 올리고 막을 내렸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가 3천315만 달러의 수출계약(30건) 실적을 기록,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애초 목표치 3천만 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이며 2009년 3천1만 달러에 비하면 10.5% 성장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국내 화훼 수출전체 물량의 30%가량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국내 화훼산업의 국제교역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람회 측에 따르면 총 방문객은 110만명이며, 이 가운데 유료 관람객은 53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료 관람객 기준으로 2009년에 비해 4.3% 증가했다. 또한 수출 상담액은 4천195만 달러로, 앞으로 수출액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지역경제 유발 효과는 2천220억원으로, 2009년에 비해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으며 생산 유발 효과 1천52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700억원 등이다. 이 같은 성과는 개막 이틀간 화훼산업 교역의 장인 ‘비즈니스데이’ 행사가 호응을 얻었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외국 정부 관계자·바이어 유치 전략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재단 측은 자체 분석했다. 또
고양시는 연중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아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14일부터 9월14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존경보는 도내 74개 대기오염자동측정소 측정자료를 근거로 오존농도 0.12ppm 이상시 도지사가 발령하게 되는데 고양시의 경우 김포·고양권역에 해당돼 김포, 파주, 동두천, 연천, 양주와 함께 발령된다. 오존경보 발령정보는 방송매체,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전파되며 또한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http://air.gg.go.kr/)에서 SMS 가입신청을 하거나, 고양시 환경보호과에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무료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오존경보 발령 시 주민들은 과격한 야외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환자, 심장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평소 오존의 발생 저감을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