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한강하구 장항습지와 산남습지 일원에 겨울철이 되면 매년 찾아오는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 등 희귀 철새를 보호하고자 먹이와 휴식처 등을 제공하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농민 49명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은 생태계 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역 주민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지역주민이 그 계약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국·지방비 포함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ha당 944만4천원, 볏짚 존치사업은 45만5천원이며 관리계약 면적으로는 벼 미 수확 존치는 5.1ha, 볏짚 존치는 68.5ha다. 인센티브 지급절차는 계약시에 50%를 지급하고 추수 후에 현장 확인 후 50%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와 산남습지를 찾는 철새들은 금년 겨울을 나기에는 수도권 인근에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에 일산서부경찰서가 신설된다. 최성 고양시장과 김춘섭 일산경찰서장는 18일 시청 컨퍼러스룸에서 ‘일산서부경찰서 개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일산서부경찰서의 신설은 일산경찰서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일산 동·서구 지역이 그동안 덕이·가좌지구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수용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5년 개서 예정인 일산서부경찰서는 일산 서구 대화동 2325-1번지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터 1만8716㎡에 들어 선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절차를 밟아 경찰서 신축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산서부경찰서가 들어 설 부지내 주차장(389대)에 대한 대체주차장 확보는 법률 검토를 거쳐 고양시가 부담하게 된다.
고양시 일산동구 한뫼도서관이 11월부터 책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를 마련한다.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는 책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책을 통해 나를 더욱 깊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8주간 읽기·쓰기·말하기 활동을 기본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법,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독서토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스피치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강좌접수는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고양시 일산동구 한뫼도서관이 11월부터 책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를 마련한다.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는 책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책을 통해 나를 더욱 깊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8주간 읽기·쓰기·말하기 활동을 기본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법,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독서토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스피치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강좌접수는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고양시 일산동구 한뫼도서관이 11월부터 책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를 마련한다.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는 책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책을 통해 나를 더욱 깊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8주간 읽기·쓰기·말하기 활동을 기본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법,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독서토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스피치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강좌접수는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찰서는 무서운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쁜 손녀딸 같은 아가씨가 다정다감하게 안내해줘 이제는 편하게 다니며 민원 해결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일산경찰서 수사과에 조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김모(69·여)씨는 권소정(25·사진) 순경에게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일산경찰서는 이달부터 경찰서 현관 안내 데스크에 ‘민원 안내 여경’을 배치, 경찰서를 방문하는 관계자들에게 주차장에서부터 수사과·형사과 등 담당자에게까지 친절히 안내, 긴장된 마음을 풀고 차분히 조서를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조사가 끝난 후에는 민원인이 정문을 나서기 전 사후진행 과정 등에 대해 다시한번 친절한 설명으로 마음을 안정시킨 후 귀가시켜주는 등 경찰서 방문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안내 담당관으로 배치된 권 순경은 “경찰서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괜한 두려움을 가지고 찾아오게 마련인데, 이제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분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시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도로·교통 관련 첨단시설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1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18~21일 국내 최대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한국도로교통협회(KRTA)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54개사가 350개 부스를 마련해 도로건설, 도로시설물,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등 도로교통과 관련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회에는 태풍에 의한 교통시설물 피해를 예방하는 제품을 개발한 ‘케이아이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첨단교통시스템(ITS) 등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모루시스템’, 로봇 신호수를 개발한 ‘세건’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도로와 관련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대한교통학회의 추계학술대회,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교통 신기술제도 설명회, 한국도로교통협회의 구조·교량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도로교통에 관한 새로운 기술과 정보 교류로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5기 2년차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지방의회가 주요 기관이나 사업현장 방문을 추진하는 등 사전 ‘현장감사’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노영일)는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서 상임위별로 감사대상인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의회 자치행정위가 지난 13일부터 시민장학회와 지역자활센터, 에너지 자립화시설을 돌아본데 이어 17일 벨로드롬·야구장 조성지 등을 방문하는 등 강행군을 벌이고 있고, 도시건설위도 낙양물사랑공원 및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에 이어 백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금연클리닉 운영현장을 돌아보며 운영현황 청취 및 문제점 등을 살펴봤다. 고양시의회(의장 김필례)도 17일부터 나흘간 지역구행사 참석을 자제하는 대신 현장방문을 실시키로 하고 문제점 파악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키로 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를 위해 주요 사업현장인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과 베스트 고양터미널 신축현장, 백마교 입체화공사 등 전체 의원이 나눠 54곳을 차례로 방문키로 하는 등 사전 현장감사를 벌이고 있다.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제4회 초·중등 중국어 말하기 및 연극대회’를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 세계 10대 교육도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돼 초등학교 56팀(말하기 44팀, 연극 12팀)과 중학교 38팀(말하기 31팀, 연극 7팀) 등이 참가했다.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국내부문과 국외부문으로 나누어 자유주제로 다양안 내용을 독창성과 유창성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확한 성조와 발음으로 독창적으로 발표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연극대회는 많은 관객 앞에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을 순발력과 재치 있는 대사, 다양한 행동묘사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연극대회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꾸며진 무대 위해서 말하고 표현하는 연극에 대한 이미지를 버리고 학교 시절 느꼈던 ‘놀이’라고 생각해 편하게 연극을 펼칠 수 있었다”며 “주어진 역할은 다르지만 협동심과 이해심으로 이뤄지는 연극의 특성으로 타인과의 관계형성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
경기북부 일산스마트워크센터가 17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간다. 일산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한나라당 김영선(일산서구) 국회의원, 김남석 제1차관,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조병석 고양시부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주거지 인근 또는 교통요지에 마련된 원격근무용 공간으로 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본청 사무실까지 출근할 필요없이 가까운 센터에서 사무실에서와 똑같이 근무할 수 있어 육아 및 자기 개발 등에 편리하다. 일산스마트워크센터는 지난해 말 구축된 도봉·분당·서초센터에 이어 제4호 스마트워크센터로, 총 32석의 사무공간과 영상회의실 및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스마트워크센터는 시범운영결과 및 이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독립공간을 마련했으며, 방음시설도 한층 개선하여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시범운영 결과, 9월 현재 약 2천500여명이 체험근무를 했으며, 이용자 84.3%가 만족한다고 답변했고, 주거지 인근에 센터가 구축될 경우 이용하겠다는 의견이 9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마트워크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