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등 사회적 공기업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일산열병합발전처의 연료전지 발생 열을 회수해 지역난방 열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난방 확대보급에 앞장 서고 있다. 공사는 일산하수처리장 소화조 효율 개선공사를 통해 바이오가스 및 방류수를 ‘지역난방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양시와 협의하고 있는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경영수지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의 전력산업기반기금 지원 축소·폐지에 따른 효율적인 설비운영을 위해 현재 축 열조증설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준공한 파주지사와 올해 준공예정인 삼송지사의 열병합발전설비를 효율적인 열 생산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고양지역과의 연계수열을 확대, 열병합발전 이용률 제고와 열 생산원가 절감효과까지 기대된다. 이와 관련 난방공사 고양지사 관계자는 “열배관설비의 유지보수 강화와 동절기 열 공급에 최적의 시스템구축을 위해 배관망 개선공사를 추진한 결과 안정적 열 공급을 강화하게 됐다”며 &ldq
고양시가 지역 간 연계기능 확보 및 원활한 물류 수송을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국도 39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에 대한 보상을 재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토당동~원당동~관산동을 잇는 국도 39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지난 2005년부터 시에서 보상을 추진해 왔으나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상이 지연돼왔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그동안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건설에 필요한 비용 중 보상비가 건설에 필요한 비용의 100분의 3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초과하는 비용의 일부를 국고에서 보조할 수 있다’는 도로법 시행령 제62조를 근거로,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국비 6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100억원(국비 60억원과 시비 40억원)으로 시공사인 LIG건설(2공구)과 경남기업㈜(1공구)와 우선 시공이 시급한 구간에 대해 협의를 거쳐 5월까지 재 감정 평가를 실시한 상태로 국고보조금이 교부되는 즉시 보상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평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신고교길 보행로 등 도심지 주택가 주변의 보행자전용도로 3개소에 대해 7월말까지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를 실시하는 보행로는 덕양구 행신고교길, 일산동구 낙민초교길, 일산동구 호수마을 보행로 등 3개소 총 1만3천570㎡ 구간으로, 이 구간은 1990년대 개발 당시 조성된 이후 바닥면 침하, 배수불량, 수목뿌리 돌출 등으로 인해 보행 불편 민원이 다수 발생됐던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17여억 원의 예산(전액 시비)으로 바닥면포장 등 기능적인 측면 뿐만아니라 앉음벽, 등의자 등 주민편의시설(127점) 도입과 선주목과 감국 등 40여종의 수목과 초화 6만5천여본을 식재하는 등 녹지공간을 확충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2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번에 추진하는 보행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단순히 보행기능만 했던 보행자도로가 휴식과 편의시설이 갖춰진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7일 채팅으로 만난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곽모(17) 군 등 10대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쯤 고양시 경의선 능곡역에서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최모(19) 양을 차에 강제로 태운 뒤 인근 공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새벽 안양에서 최 양 등 3명을 만나기로 했으나 바람을 맞추자 능곡역에서 다시 만나자고 연락해 처음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은 이유를 따지는 과정에서 최 양 등이 달아나자 최 양을 뒤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최 양과 함께 나온 다른 10대 2명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상상력 하나로 한국 위상 드높인 꿈나무들" 고양시의 대화초등학교가 지난 5월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낙스빌,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열린 ‘2011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광의 주인공은 대화초등학교 POWER UP팀(지도교사 이윤경)인 6학년 강수아, 김경은, 이경민, 장재선 5학년 김철현, 윤우진 학생이다.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아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도전해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창의력 대회다. 이 대회는 매년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1천500여 팀이 모여 본선 대회를 치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8년 이후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 왔으나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화초 POWER UP팀이 이번에 참가한 영역은 ‘에너지 순환 도우미’로 우리 주변에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재생 에너지가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연구한 후 그 중에 에너지 순환 원리를 선택해 보여주는 것이다. POWER UP 팀은 작년 10월에 팀을 구성해 그동안 많은 독서와 토론 및
고양시가 수업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고등학생 156명에게 올해 상반기 수업료 1억700만 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업료 지원은 시가 전액 시비로 마련한 것으로,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고등학생의 경우 국·도비 및 시 예산으로 교육급여가 지원되는 것에 반해 차상위계 층의 경우 별도의 학비지원제도가 없는 것을 감안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저소득가정의 고등학생이 학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에 지원된 수업료는 지원 대상 학생이나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전액 소속 학교로 일괄 지급했다. 시는 저소득층 고등학생 수업료지원은 ‘고양시 시민기초생활지원 조례’에 의해 시행한 것으로 시는 이번에 선정된 학생에게 하반기에도 수업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수업료를 지원, 소외계층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원대상 확대 등 고양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가 주 개최지로 열리게 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고양시는 최근 청사 내에서 최성 시장과 조병석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2회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한 치의 빈틈없는 역대 최고 대회로 이끌 것을 다짐하고, 준비상황 보고대회까지 모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유한우 고양시 체육진흥과장이 지금까지의 대회 준비 내용과 앞으로 펼쳐질 각종 사전 대회, 향후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 보고에 이어 부서별 담당 업무에 대한 진행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이번 체전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스포츠대전으로 만들기 위해 체전 기간 전후로 총 29개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준비해 고양시민 모두가 축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양시를 처음 방문하는 타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로 및 시설물 점검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숙박업소 확보를 위해 인근지역인 서울 은평구와 강서구, 인천 계양구를 방문해 이 지역 관내 숙박업소들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가 개최하는 이번 전국체전은 육상, 수영 등 45개
고양시가 획기적 민원시스템인 ‘현장민원담당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출정식을 갖고 출범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앞선 4월4일 행정 경험이 풍부한 7급 공무원으로 ‘현장민원담당’을 구성, 39개 동 주민 센터에 1명씩 추가 배치한 바 있어 사실상 2개월 전부터 시행돼 온 제도지만,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출정식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장민원담당자’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에 관한 의견 수렴 및 기초적인 민원처리를 주로 담당하게 되며 생활 속의 불편민원들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전 예방에 주력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시 민원콜센터를 통해서도 ‘현장민원담당제’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현장민원과 시정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또는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현장민원담당’이 현장을 방문, 민원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이 굳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 접수에서 처리 결과까지 받아볼 수 있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로, 이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 업무가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하반기 중에는 정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지구 조합 측에서 기 개설한 도로(L=0.65㎞)를 연장해 식사오거리까지 연결되는 도로(능안로)의 전 구간이 착공 1년만인 7일 임시 개통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공사비 150여억원(보상비 94여억원, 시설비 56여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한 식사지구의 동측 주 진입로부터 식사오거리를 경유해 기존 백마로에 연결되는 구간(L=1.5㎞)으로 식사지구 입주로 인해 정체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기존도로(견달산로)의 교통량 분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평소 고양대로와 백마로가 연결되는 식사오거리 상습정체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일산방향에서 식사동으로 좌회전하는 차량과 중산·풍동지역에서 고양시청 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이 식사오거리 신호체계로 인해 정체됨에 따라 본 구간의 교통 및 신호체계를 변경, 차량통행에 원활을 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식사지구 입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해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운전자들의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에 도움을 주고자 안내홍보물을 식사지구 아파트 단지 및 관할 주민자치센터에 배부하는 등 신호 및 교통체계의 조기 장착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
고양시 덕양구는 2011년도 쌀 소득등보전직불제 사업 등록 신청 접수를 오는 15일 마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직불제 신청자격은 지난 1998년 1월1일부터 2000년 12월31일까지 논 농업(벼, 연근, 미나리 또는 왕골재배)에 이용된 농지에서 실경작하고 있는 농업인 등이다. 단, 신청자의 2010년 농업 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 논 농업에 이용하는 농지 면적이 1천㎡ 미만 등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는 등록신청서, 영농기록 외 후계농업경영인·전업농업인 등으로 선정된 증명서, 사망승계 증명서, 2년 이상 연속 쌀 직 불금 지급대상 농지 1만㎡(법인 5만㎡)이상 경작 증명서 또는 지급대상 농지에서 생산한 농산물 판매금액 900만원(법인 4천500만원) 이상 증명서를 제출하고,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쌀 직 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사람은 등록신청서, 경작사실 확인서, 영농기록 1건 또는 2건 이상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분 일정액 보전을 위해 실시하는 쌀 소득 직 불제 사업등록신청 대상농가는 마감 전까지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