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시민·사회단체·기업·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치도시추진 T/F팀’을 구성, 운영한다. 16일 시 행정지원국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2012년 12월까지 1년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치도시추진 T/F팀’은 시민이 예산과 정책에 참여 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도시 추진전략을 크게 주민자치 기반·역량강화 방안과 자치활동 강화, 범시민운동 전개 등 3개 분야로 분류해 주민자치헌장 제정, 주민자치대학 운영, 지역공동체 민·관 지원센터 구성 등 15개의 세부단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오는 8월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주민의견수렴 및 투표를 통해 모든 주민들의 사회적 약속인 ‘주민자치헌장’을 12월말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공동체형성·생태문화·장애인편의시설 제공 등 지역공동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야간·공휴일에도 주민 센터를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자영업컨설팅센터’나 ‘초ㆍ중학생 대상 경제 교육센터’ 등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을 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1민사부(부장판사 오선희)는 고양시와 시청 직원 13명이 건설사의 건물 철거와 관련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A 씨 부부와 B 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시위중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집회·시위 및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으로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만 절대적인 자유는 아니다”라며 “장례용품을 사용해 불쾌감을 주는 등 수인한도를 넘어선 시위행위는 제한돼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집회 및 시위행위의 전반적인 금지는 표현의 자유, 집회·시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타인에게 심한 혐오감을 주거나 법적 기준을 초과해 소음을 유발하는 행위에 한정해 그 금지를 명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A 씨 부부와 B 씨가 고양시청 정문 100m 이내에서 장례용 관, 장례용 오색 끈, 만장을 반입하거나 이를 사용해 시위를 해서는 안되며, 확성기를 사용해 주간 65㏈, 야간 60㏈ 이상 소음을 발생시켜서도 안된다고 결정했다. 또 이를 위반할 때마다 각 신청인에게 1일 5만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간접강제를 명령했다. 앞서 A 씨 부부와 B 씨가 아파트 사업부지 내 건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고양꽃전시회에 국내외의 수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의 호수공원을 찾는 등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고양꽃전시회 측에 따르면 개막 첫날 전남 영광군은 정기호 군수를 포함, 40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했으며 지난 13일 부군수를 비롯한 방문단 30명이 2차 방문했다. 시는 자매결연 도시이기도 한 영광군은 방문단은 화훼농가와 시를 전격적으로 벤치마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주시와 양주시 의회도 각각 시의원과 시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11일에 꽃전시회를 찾았으며 특히 진주시 방문단은 이번 꽃전시회에서 진주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벤치마킹 외에 지자체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고양꽃전시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16년간의 전통과 노하우를 토대로 알차게 개최,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는 지자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가 그 주인공들로, 2012년부터 열리는 여수 세계박람회는 총 사업비가 1조 6천700억원, 국제농업박람회는 287억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이다. 이밖
은반위의 마법,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세계 정상의 ‘볼쇼이 아이스 쇼’ 특별공연이 오는 27~29일 4회 공연 일정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빙상장)에서 펼쳐진다. SBS와 SA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고 SA커뮤니케이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볼쇼이 아이스 쇼는 세계적인 명장 ‘이고르 보블린’을 단장으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탈리아 베스티미아노바’, ‘안드레이 부킨’과 2010년 유럽챔피언 커플인 ‘가와구찌 요코’와 ‘알렉산더 스미르노프’,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드미트리 드미트렌코’ 등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40여명의 스타 군단들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고양시 최초 얼음마루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갖고 2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 특별공연에서는 ‘백설공주’, ‘로미오와 줄리엣’, ‘스팔타쿠스’ 등 ‘이고르 보블린’만의 독창적인 시각과 테마별 연출법으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R석 7만7천원, S석 6만6천원, A석 5만5천원. 문의 1544-1822
<br>국내외 23만5천명 발길 유료관람객 38.8% 증가 최성 고양시장은 12일 고양국제꽃전시회 전시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개막 첫날 화훼관계자를 초청, 진행한 비즈니스 데이에서 체결한 441만 달러의 계약에 이어, 10일 일본 타미즈사와 500만달러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98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 계약액의 두 배 가까운 수치이며, 단순 MOU체결이 아니라 실질적인 계약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성과이다. 이 처럼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된 이면에는 지난 4월 최성 고양시장이 유럽 순방 기간 동안 세계적인 화훼업체인 네덜란드의 UBINK사와 Lodder Bonsai사와의 MOU 체결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들 업체와는 각각 80만 달러, 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다. 뿐만 아니라 신임 이봉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측의 헌신적인 노력도 큰 역할을 했다. 행사 기간 황사, 폭우 등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23만5천 명(폐막일까지 25만명)의 관람객들이 꽃전시회장을 방문했으며 이는 유료관람객 기준 작년 행사대비 38.8%가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고양시를 방문한 관광객
고양시 일산서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전체 이·미용업소 487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수준을 평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업자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업소별 평가일정과 평가항목 등을 사전에 홍보해 영업자 간 자율 경쟁을 적극 유도하고,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해당업소에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가 기준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영역 45개 항목을 평가하고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의 비율을 6:4 원칙으로 절대평가 방식을 채택해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로 백색등급이 각각 부여된다. 특히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대외에 알리고 연말에 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일산서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2011년도 1기(독촉분) 환경개선부담금 16만5천건 71억3천885만원(시설물분 9천건 4억5천207만원, 자동차분 15만6천건 66억8천678만원)을 부과하고 지역유선방송과 시 홈페이지, 고양소식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인 납부홍보를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은 유통·소비관련 시설물 중 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과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이며, 독촉분 부과 기간은 2006년 2기부터 2011년 1기까지이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시 관내 전 금융기관 및 전국 우체국·농협에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로 납부가 가능하며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giro.or.kr)를 접속(방법-고지서 후면 하단에 세부안내)해 실시간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유통·소비부문을 대상으로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에 의거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케해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환경개선부담금의 용도는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사업비(하수도정비사업,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
고양시가 지역 국회의원들의 한마음으로 특별교부세ㆍ시책추진보전금 확보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시급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재정형편상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지난해부터 국회의원들이 특별교부세ㆍ시책추진보전금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내역으로는 상대적으로 비싼 난방비를 사용하고 있는 소외지역 도시가스 설치 지원사업비 38억원, 도심지내 안전과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한전 가공전선 지중화사업비 20억원, 도로확장 및 설치 공사비 17억원, 체육시설 확충사업비 17억원, 하수관거 설치사업비 14억원 등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경우 주민숙원사업 등을 해소하기 위한 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인데, 국회의원들이 소요 재원을 확보해줌으로써 시민이 원하는 각종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 7월 덕양구 토당동 지도공원 내 건립된 이후 개관 7년 7개월만에 이용인원이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대표 청소년시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9일 시와 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은 고양 YMCA에서 위탁관리하고 있으며 150여 종류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어 개관이후 연 평균 40만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청소년 수련관의 노력의 결실도 대단하다. 수련관은 우수청소년수련관 표창(2회)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자 대통령상 표창, 방과 후 아카데미 최우수 표창, 청소년인증제 경기도 최다 보유기관 선정 등 다른 어느 수련관보다 프로그램 편성이나 운영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수련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청소년 높빛문화존 동아리 지원 사업’과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부모와 함께하는 장애우 풍물교실 ‘내 꿈 누리’, 청소년 국제 교류사업,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등이 있다. 매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의 달 행사’와 ‘청소년 높빛문화존’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를 육성하고 청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가 개막 11일(9일 현재)째를 맞아 18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통계는 작년 대비 유료 관람객이 62% 이상 증가한 수치로써 화훼 수출계약도 이날 현재 480만 불을 달성했으며 10일 비즈니스 데이를 통해 100만 불의 계약을 성사, 당초 목표했던 500만 불을 훨씬 초과 달성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행사 폐막일까지 역대 최대의 관람객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은 10일부터 20여종의 식충식물 특별전시를 통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식충식물 중 가장 작은 종인 피그미 풀첼라부터 토양속의 미생물을 잡아먹는 땅귀개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벌레 잡는 식충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식충식물인 통발은 뿌리가 없이 물위에 떠다니며 초당 만 오천 번의 움직임으로 벌레를 잡아먹는다. 식충식물의 대명사 네펜데스는 대형 식충식물로 고대 그리스인들이 근심을 쫒고 평안한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난 코브라 뱀이 머리를 치켜들고 있는 모습을 닮아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