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의료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2층 시민 컨퍼런스룸에서 24일 간담회가 개최됐다. 지난해 12월 미주 한인 경제인과의 미팅에 대한 후속조치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청 윤경한 국제화산업본부장, 방송영상산업과 첨단산업육성팀, 관내 23개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고양시 소재 2개 유치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날 주요내용으로 제16회 고양꽃전시회 VIP 초청인사의 의료관광 팸투어, 미주 한인회와 MOU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 의료관광 홍보동영상 제작,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치업자의 유치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노하우 공유를 통해 팸투어 및 MOU 사전협의, 의료상품 개발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고양시 의료관광산업은 지난해 10월 최성 시장이 뉴욕, 워싱턴 DC 등 미주를 방문하여 실시한 ‘고양시 홍보ㆍ마케팅 설명회’를 기점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며, 부산시청ㆍ강남구청ㆍ청심국제병원(경기도 1위 유치병원)의 벤치마킹은 물론, 경기도와 의료관광 업무협의를 통해 외국인환
국내 최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개장 5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첫 흑자를 달성했다. 전시장이 개장한 뒤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기간이 세계적으로 업계 통상 10년인 점을 감안하면 5년만의 흑자 전환은 고무적인 일이다. 킨텍스는 2010년 매출액이 240억원으로 경상이익은 60억700만원, 감가상각비 60억원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700만원으로 개장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05년 4월 개장한 킨텍스의 매출액은 2006년 157억1천600만원, 2007년 184억7천700만원원, 2008년 211억3천600만원, 2009년 235억300만원, 2010년 240억1천만으로 매년 증가했다. 또 매년 60억~70억원에 달하는 감가상각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당기손익은 2006년 71억9천500만원 적자에서 2007년 67억7천100만원, 2008년 58억8천500만원, 2009년 11억6천1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준데 이어 지난해 첫 흑자를 냈다. 킨텍스는 조기 흑자 달성에 대해 전시.컨벤션 유치를 강화하고 장기 문화전시회와 국제행사 기획.운영 등 다각적인 수익사업을 펼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킨텍스는 전시회의 대형화와 통합
고양시는 최초 조직개편 이후, 오는 3~4월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인사 청탁을 하는 직원의 경우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최성 시장은 이날 희망부서에 대한 신청 계획을 보고받는 간부회의에서 “그 어떤 인사 청탁의 경우도 배제할 것이며, 향후 외부 인사를 통해 인사 청탁을 하는 직원의 경우는 심각한 불이익을 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고양시의 ‘희망부서 신청제도’는 다른 자치단체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새로운 시도로써 간부직원은 물론, 전 직원이 본인이 원하는 부서를 3순위까지 신청해 희망부서에서 어떠한 업무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작성해 인사 관련 희망부서를 요청받는다. 최 시장은 희망부서 신청 시 학연, 지연 등 인사권자가 업무 외에 개입할 수 있는 사유는 적극적으로 배제하고 자신의 역량과 개발 분야 등을 고려해 시정현안 및 각종 구체적인 업무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작성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인사에 공무원 근무평가를 토대로 하되,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청제도는 전자시스템을 통한 신청으로 비밀이 보장되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이후 부서신청을 받고 기존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태아의 신경계 결손과 기형아 예방 등을 위해 임신초기부터 16주까지의 관내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엽산제를 지원한다. 23일 일산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엽산은 적혈구와 DNA를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신경계통의 화학성분인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라토닌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9로써 임신 초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서 엽산이 부족할 경우 신경관 결손증, 뇌 이상 및 척추기형, 언청이, 심장기형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임신 시 엽산 권장량은 0.6㎎이며, 엽산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브로콜리, 시금치, 갓 등의 녹색채소와 콩류, 호두, 달걀, 간, 오렌지 등이다. 한편 임신부 엽산제는 3월부터 초기 임신부들에게 지원되며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지참,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고양시가 공원 내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수목 수형조절 및 공공어린이 놀이터 정비공사에 착수하는 등 새봄맞이 단장에 들어갔다. 22일 일산 동구에 따르면 공원 내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수목 수형조절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초까지 검바골ㆍ간이ㆍ백송ㆍ방기ㆍ향나무(이상 백석동)ㆍ사제ㆍ두루미ㆍ닥밭(이상 정발산동)공원 등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교목 1천334주를 정비한다. 수목 수형조절사업은 수형이 불량한 나무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 수형을 개선하고, 키가 작은 관목과 지피식물도 함께 자랄 수 있도록 솎아내기 등 밀도 조절을 하게 된다.
중국 흑룡강성(헤이룽장 성)시장과 부시장 등 27명으로 구성된 고위 간부 팀 일행이 고양시의 선진 시설과 체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22일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에서 투자유치 사례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완공을 앞둔 제2전시장 현장을 둘러봤으며 또한 호수공원에 도착, 공공임대자전거 ‘피프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돌아보며 녹색도시를 위한 생활자전거가 관광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 등 중국관광객들이 한류에 관심이 많은 MBC드림센터를 방문,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특히 시가 후원하고 있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의 로컬 촬영지인 호수공원에서는 이들에게 드라마를 활용한 지역 명소화 사업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투자유치산업과 관광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흑룡강성 방문단에게 고양시의 우수한 시설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여 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각종 대규모 행사와 전시ㆍ축제들을 함께 엮어 관광홍보설명회(팸투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998년 흑룡강성의 치치하얼 시와 자매결연을 체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3일 오후 5시에 ‘영화 그림책 상영회’를 갖는다. 2회 째인데 아람누리도서관의 영화 그림책 창작 동아리가 1년 동안 준비한 작품 발표회다. 지난해에는 ‘알강 달강 커다란 밤 한 톨’과 ‘시장 나들이’를 상영,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에는 그림책 ‘돌부처와 비단 장수’를 바탕으로 캐릭터, 소품, 음향 등을 직접 제작해 영상화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아람누리도서관 어르신 독서 도우미들의 연극 공연도 열린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 어르신 동화 구연 대회’에서 ‘은혜 모르는 호랑이’로 우수상을 수상한 아람누리도서관 어르신 독서 도우미는 이번 행사에서 수상 작품뿐만 아니라 ‘규중칠우쟁론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를 연극으로 꾸며 공연한다.
최성 고양시장의 구제역 축산 농가 방문 후기를 읽고 가슴이 저려 큰 소리로 울었다는 농민과 고양시 관내 서울시 주민기피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는 최 시장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시민 등 최 시장의 신선한 시정운영에 대한 격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시민들의 이와 같은 응원글은 최 시장이 시민들 삶의 현장 및 일자리 현장 탐방을 통해 들은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물가 잡기 등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내용을 솔직하게 표현한 ‘목민관 일기’가 고양시 홈페이지의 ‘열린시장실’과 ‘자유토론방’에 공개되면서 부터 시작됐다. 최 시장은 구제역 살처분 축산농가 현장의 이야기와 느낀점을 시작으로 ‘목민관 일기’를 담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자식처럼 소중하게 키운 가축들은 지금 온데간데 없고 덩그러니 적막감만 감도는 모습, 가축들을 모두 살처분한 죄책감과 텅 빈 축사를 지켜봐야하는 축산농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 대목은 ‘목민관 일기’를 읽는 시민들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또한 최 시장은 난지물재생센터 인근에서 악취와 함께 살아온 현천동 주민들과의 만남과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고양시의
고양시가 저소득층 자녀 등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1년도 영어캠프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일일 체험과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부설 국제교육원(이하 TLBU) 2주 합숙 캠프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하며, 특히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무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소요예산 4억3천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김영선 국회의원이 17일 코레일 GLORY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일산3호선 대화역 명예역장으로 위촉 받아 아침 일찍부터 역무원 체험 및 승무원 체험 활동을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대화역 신호실에서 전동열차 출발을 담당하는 신호취급 업무와 일회용 교통카드 발매와 충전 안내 업무를 담당했다. 또 출근시간 대 승강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기차타기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이와 함게 김 의원은 출근시간 전동열차에 승차한 후 지역 주민들의 철도 교통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철도이용객들과 대화역에서 대곡역 까지 동승하기도 했다. 정모(42)씨는 “지역 국회의원이 주민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불신으로 차있던 정치인들에 대한 마음이 다소나마 풀린다”며 “출근 시간 때문에 많은 대화를 할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 지역을 자주 찾아 주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원 대화역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 의원이 바쁜 일정을 쪼개가며 녹색운동에 동참하는 등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코레일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철도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