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불법노점상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지난 2008년부터 성공정책으로 뿌리내린 고양길벗가게 상인들의 만족도가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일산신도시 및 화정지구 등 주요 역세권, 라페스타 상권에 스낵류(떡볶기, 오뎅, 튀김류), 공산품(악세사리, 의류), 농산품(과일) 등의 166개 길벗가게가 영업 중이다. 시는 허가 당시 길벗가게 노점판매대의 전기시설 등을 지원하며 설치 후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온 결과 현재 상당수 상인들이 허가기준을 준수하는 등 영업에만 전념, 당초 허가 목적대로 하루 빨리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정책추진 때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미비점은 보완하는 등 성공정책으로 확고한 뿌리를 내리기 위해 최근 길벗상인을 대상으로 ‘고양길벗가게 상인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이같이 높게 나타나 매우 성공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 고양시 노점판매대의 합법적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73.2% △ 안내문 문자서비스(SMS) 발송에 대한 만족도 73.4% △ 동절기 화재예방 소화기 비치 권고에 대한 의견은 &lsquo
고양지역 19세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 응답자의 69.2%가 찬성, 13.4%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4%는 잘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이 결과는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한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과 함께 ARS방식으로 지난달 25일 고양시민 20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사교육비 인상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공교육 추락에 제동을 걸기 위한 방법으로 ‘교사의 직무능력 향상’(35.2%),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 연구개발’(32.8%)을 각각 꼽았으며 교육 예산 지원(12.6%) 등 교육에 대한 행정 지원을 바라는 의견이 23%에 달했다.
고양시는 2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양 일자리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에는 센터장과 공무원, 컨설턴트 등 10명의 취업전담 인력이 배치됐으며, 일산동구 마두동 KT 고양지사 2층에 170㎡ 규모로 설치됐다. 또 구직 희망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역의 직능별 일자리지원기관 연계 및 네트워크를 구축 관리하는 등 일자리 발굴, 구인 , 구직상담, 취업알선, 청년뉴딜, 구직자 동행 면접, 직업의식 교육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차별화된 취업지원을 위해 앞으로 구인 처를 적극 발굴 탐색하고 청장년, 여성, 고령자, 실직자 등 취업계층별 상담 알선 취업 후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취약 계층에 대해서는 복지와 연계된 종합지원 체계(Total Care Service)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근 열린 고양국제마라톤대회에 명지병원 교직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대거 참여,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고양국제마라톤대회’에 이같이 단체로 참가, 의무부스 운영 및 참가자 대상 마라톤 관련 건강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명지병원 직원과 가족들은 10km 코스와 5km 코스의 출발에 앞서 경기장을 돌며 ‘환자제일주의 명지병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새로워진 모습으로 환자들에게 다가설 것을 다짐했다. 앞서 이들은 보조 경기장에 집결, 참가자들과 함께 안전한 경기를 위한 준비운동을 한 후, 단체로 메인스타디움에 입장, 1만 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본부석에 설치된 의료센터의 주관 병원으로서 국제대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날 이왕준 이사장도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 5km 코스에 참가했다. 대회 주최 측은 “600여 명이 한꺼번에 단체로 참가한 것은 대회 사상 명지병원이 첫 케이스인 것 같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 등 안전까지 지원해 준데 대해 너무 고
고양시는 1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확정되고 해당 사업자는 SKT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케어란 만성질환자들의 경제능력 저하를 막고 합병증의 효율적 예방을 위해 건강상태 등을 원격관리, 모니터링하고 동시에 환자들에게 필요한 건강교육, 질환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신개념 의료서비스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U헬스 분야 시범 임상시험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만성질환자 1만명에게 제공되며 U헬스서비스의 안전성·효과 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세계시장에 진출할 경우 당뇨질환 하나만으로도 7조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
1일 오전 10시44분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한 아파트의 K(43)씨 집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K씨의 집에서 시작된 불이 옆 가구와 위층으로 번지면서 내부 33㎡와 가전제품과 집기 등을 태워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이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를 태우러 집 배란다 나가보니 보니 K씨 집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일산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최근 1사1가정 돕기를 통해 초등학교 소녀와 인연을 맺은 후 그동안 지원해 왔던 학생의 졸업식장까지 찾아가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한 후 축하하는 등 아름다운 결실을 거뒀다. 일산소방서 이은오 구조대장 등 대원 4명이 관내 문촌초등학교 유하람 학생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7년 1사1가정 돕기를 통해 유하람 학생이 할머니와 둘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이다. 이후 구조대원들은 매월 10만원씩을 모아 생활비를 지원했으며 특히 김상훈 대원은 유하람 학생이 학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수학, 영어 학습지도 등을 통해 학업이 많이 향상 되는 효과를 거뒀으며 특히 어린이날 등 기념일에는 자전거, MP4 등 깜짝 선물을 마련해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유하람 학생은 이날 졸업식장까지 소방관 아저씨들이 찾아와서 꽃다발과 선물은 전달하고 축하하자 고마움에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 일산소방서 소방관 아저씨들이 옆에서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는 덕택에 부모님처럼 언제나 든든했고 때로는 친오빠 같이 편안했다”며 “아저씨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 하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서울YMCA수련장 골프연습장 건설과 관련, 고양시민회가 25일 성명서를 내고 허가 취소와 함께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골프연습장 건설 주변은 일산신도시 일대에서 그나마 몇 개 남지 않은 작은 숲으로 아파트와 회색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주변 환경 속에서도 초록빛의 나무들과 신선한 숲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골프연습장 건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 백지화를 촉구했다. 단체는 또 “고양시는 서울YMCA 골프연습장이 청소년 골프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인허가에 있어서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학교주변에 교육환경의 유해가 되는 시설은 학교보건법, 청소년활동 진흥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다”며 “학교 바로 옆에 숲을 망가뜨리면서까지 골프연습장을 허가해준 것은 고양시의 안일한 탁상행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시는 건설현장을 확인한 후 이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결정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초등학교에서 불과 1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날아오는 골프공에 대한 공포감과 120타석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의 골프공 치는 소음으
고양시가 바른손 그룹 6개사와 컴퓨터그래픽(CG) 선도 업체인 인사이트비주얼, DTI픽 처스, EON디지털필름 3사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며 방송영상산업 메카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와 이들 업체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른손 그룹, 통합 CG 3사 유치확정에 따른 환영 및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바른손 그룹은 게임, 영화 등 컨텐츠 제작 및 유통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 가치산업을 선도하는 복합문화 콘텐츠 그룹으로써 계열 6개사가 이전한다. 이전 확정된 기업은 우수한 제작역량을 바탕으로 영화제작 사업을 하고 있는 ㈜바른손, 바른손게임즈, 바른손인터렉티브,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바른손커뮤티케이션즈,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며 인테리어를 거쳐 다음달 입주예정이다. 또한 국내 CG산업에서 큰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CG 3사는 합병 자체로도 CG시장에 대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 3사는 그동안 해운대, 태극기 휘날리며, 놓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모던보이, 의형제 등 150여 편 이상의 CG를 담당한 대표적인 CG업체에 해당된다. 특히 CG 3사 고양시 유치는 그동안 방송영상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면서 작년에 강
고양경찰서는 25일 편의점에 혼자있는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P(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24일 새벽 6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A편의점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들어가 혼자서 가게를 보던 S(26·여)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P씨는 또 지난 10일쯤 고양시 덕양구 C(32)씨 집에 들어가 70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