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011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삼송신도시에 ‘유비쿼터스 도시(U-City)’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U-City는 첨단 IT,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로와 건물에 방범, 방재, 교통, 행정,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일컫는다. 삼송신도시에는 행정 분야 3개, 교통 분야 5개, 방범·방재 분야 2개, 시설물관리 분야 2개, 환경 분야 2개, 특화 분야 2개 등 모두 16개 분야에서 U-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도시에는 초고속자가통신망을 비롯해 무선 인터넷망, 도시공간 정보시스템 등 U-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디어보드, 터치스크린 방식의 단말기인 키오스크, 전광판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U-플래카드 장치가 설치된다. 또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 재난, 환경, 날씨, 교통 등 각종 생활정보와 CCTV 모니터링, 시설물 관리 등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U-City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교통편 등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건설을
고양시는 25일 관내 시설 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지열난방시설 보급사업 신청을 다음달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수산 식품부 주관 농림사업의 일환으로 국제유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에 지열이용 난방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 시켜주고 친환경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추진하며, 지원내용은 국고보조 60%, 지방비 20%, 자부담 20%다. 사업대상자는 시설원예농가 중 겨울철 난방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법인), 재배기술이 우수하며, 자부담 능력이 있고, 가온 경력이 충분히 있는 농가, 농협에서 난방용 면세유 사용증명서 등 확인이 가능한 농가 등이다. 그러나 상습침수지역 등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되는 곳, 사후관리기간 연수 이내에 개발 예정인 지역, 암석이 많거나 매립지로 굴착 또는 시추작업을 할 수 없는 곳은 배제된다. 이에 따라 설치희망농가는 내달 3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나 각 구청 산업위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열을 설치할 경우 면세경유대비, 난방비가 최대 70% 이상 절감되며, 초기설치비용이 많이 들지만 2년 안팎이면 난방비 절감액을 통해
고양시 일산서구는 일부 직업소개소의 부조리를 근절,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료 직업소개소 38개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및 단속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결정 고시한 소개요금 외 초과징수 및 금품수수 여부, 직업상담원을 두지 않았거나 자격이 없는 상담원을 채용해 상담하는 경우, 대표자의 명의대여 여부, 각종 장부비치 및 허위기재 여부, 허위구인 광고 및 기타법령 위반행위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유로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각종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단속 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도록 하겠지만 사안이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5개 야당 대표자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 관련 정당협의체 첫 모임을 갖고 공동승리를 일궈낼 것을 다짐하는 등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이날 6.2 지방선거에서 진보개혁세력의 공동승리를 위해 서로 양보하는 자세로 합심협력하고 후보조정 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 등을 골자로 하는 5개 조항의 합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격주 1회 정례모임을 갖고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 2010년 진보개혁세력의 지방선거 공동승리를 일궈낼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 올해 지방선거에 임하는 공동입장을 위해 고양시민들이 야 5당에 부여하고 있는 막중한 임무를 통감하며 한나라당의 일방통행·일당독주를 막아내고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서로 양보하는 자세로 합심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야 5당은 개발보다 사람에 투자하는 따뜻한 고양시정을 만들고 민생경제, 교육, 복지, 문화, 환경 등의 분야에서 공동의 정책을 채택하는 정책연대에도 합의했다.
일산경찰서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경찰서 변화관리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연구모임인 ‘일산서 혁신모임’이 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지난 2009년 하반기 우수 현장연구모임 선정 심사 결과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일산경찰서 혁신모임(대표 이재명)은 주민과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2006년 7월 모임을 시작한 이후 현재 20여명의 회원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방안 및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시책을 모색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경찰서 변화관리를 주도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정착하고 있다. 일산경찰서 이원재 서장은 “소통하는 경찰조직문화 조성과 체감치안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서 일산경찰서의 자랑스러운 일이며, 올해도 더 많은 경찰들이 더욱 분발해 공감 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산부인과 민응기 교수가 제2대 의무부총장 겸 제13대 의료원장에 취임했다. 민응기 의무부총장은 20일 취임사를 통해 “예로부터 눈이 많이 오는 해에는 그해 풍년이 든다는데 그것은 그저 되는 것이 아니라 애써서 씨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수고를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라고 피력했다. 또 그는 “2010년에는 동국대학교 의료원 모든 구성원들이 전쟁 중에 위기를 호기로 삼고 가뭄 속에서도 풍작을 거두는 지혜를 발휘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분열되지 않고 한 방향으로 같이 간다면 금년 추수철에는 대풍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응기 의무부총장은 1977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제일병원 산부인 과장을 거쳐 함춘 여성클리닉 대표원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초빙교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인공수정전문위원회 위원장(보건복지부), 불임지원사업 중앙심의위원회 위원(보건복지부)을 역임한 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산부인과 과장, 진료부장을 거쳐 이번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화려한 지구촌 꽃 화사한 봄 나들이 경인년 새해 시작된 한파와 폭설도 그 기세를 한풀 꺾었는지 따뜻한 기온을 느낄수 있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때, 누구보다 먼저 봄소식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감동을 주는 꽃전시회’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안영일 대표이사)를 통해 오는 4월 개최되는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미리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 넘버 원 봄꽃축제인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가 오는 4월 23일 개최된다. 한국고양꽃전시회는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발전과 내수소비 촉진, 꽃 문화 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 25만 명이 아름다운 꽃의 도시 고양시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는 그동안 제5회의 국제꽃박람회와 14회의 꽃전시회 개최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동을 주는 꽃전시회’를 만들고자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4회 때 해외 7개국 10개 업체, 국내 66개 업체에서 이번에는 해외 12개국 24개 업체, 국내 70개 업체로
고양시 일산동구는 건축시설물 합동점검 결과 시민들의 보행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무단증축) 53개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점검은 합동점검반을 편성, 연면적 5천㎡이상의 건축물 등 276개소를 대상으로 ▲공개공지 및 전면공지상의 구조물(증축)설치 등으로 통행에 방해되는 행위 ▲일반음식점 장외영업행위 ▲도로상 노점행위 및 노상적치물 등을 중점 단속했다. 점검결과 동절기를 맞아 영업장 확장을 위해 공개공지 및 전면 공지상에 철 파이프를 이용, 비닐천막을 설치하고 영업을 한 장항동 먹자골목 내 영업장 등에서 46개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또 중앙로의 전면공지 내에 보행자 통행에 방해되는 천막구조물(무단증축) 등 7개소를 추가로 적발했다. 강기수 일산동구 건축과장은 “적발된 영업장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원상복구토록 했으며 바로 시정되지 않을 경우 건축법에 의한 고발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단속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20일부터 민원 수수료와 과태료 등을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과 구청 3곳, 차량등록사업소, 보건소 3곳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다.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한 항목은 각종 민원 수수료와 보건소 진료비, 교육비, 자동차 관련 과태료이며,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교통카드(T-money)로 납부 가능하다. 시는 또 연내에 전자결제 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해 모든 과태료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는 “현금 납부만 가능했던 수수료와 과태료 등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시 입장에서는 체납 과태료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학교주변 먹을거리 관리를 강화하고 단체급식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올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 및 학교주변 200m 이내의 구역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114개소를 지정하고 학교 출입구에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전담 관리원 및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를 위촉 지정했다. 또한 영양성분 기준에 적합한 우수 판매업소를 선정, 표지판을 제작 업소에 부착하는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보호구역내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해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해식품 판매행위 사전 차단 등 위생의식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특히 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경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식생활안전 관련 인형극 공연을 대대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총 46회에 걸쳐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환경 개선에 주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