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5일 덕양구 관산동 소재 공릉천 건전체육공원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군부대 장병, 시청·구청·동사무소 공무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공릉천 내 둔치 3천여평에서 단풍잎돼지풀 등 위해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으며, 환경보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정성으로 가꿔 우리 후손에게 값진 유산으로 남겨 주자”며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관·군은 심각하고도 절박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모든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낼 것을 결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모집 인원은 공항영접 및 외국어 통역요원, 주차안내 등 20개 분야 500여명을 모집하며, 6월부터 9월말까지 고양시 자원봉사센터(http://goyangsmu.inahosting.co.kr) 및 고양시 체육대회추진단(http://www:sports.go.kr)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에 대해서는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실시한 후 10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자원봉사 참여자들에 대해서는 소정의 수당과 유니폼, 참여증서 등이 제공 될 계획이다. 2009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는 무한도전 ‘LIFT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킨텍스 전시관에서 세계 100여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대한민국역도의 간판스타 장미란, 사재혁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하여, 세계신기록과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양시는 사막화 저지 및 황사예방을 위해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우리나라의 道에 해당)과 ‘고양의 숲’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우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최근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에서 체결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와 함께 두 지역은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몽골 방문 대표단을 이끈 윤성선 고양시 국제화전략사업본부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몽골 고양의 숲’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황사예방 등 국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두 지역 간 경제·문화 등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몽골 ‘고양의 숲’ 조성 규모는 1백만㎡로 오는 2010년부터 10년간 20만 그루의 나무를 단계적으로 심을 계획이며 고양시는 해외 나무심기를 통해 황사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켜나감은 물론 향후 국제간 거래가 예상되는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로부터 260㎞ 거리에 있으며 인구는 5만명으로 고양시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돈드고비 아이막에서 청소년 문화
고양시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숙원 사업으로 추진한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이전사업과 관련해 동국대는 1단계 사업으로 연구강의동 및 주차장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인가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접수당일 도시계획과 등 9개 주요부서와 사전대책회의를 개최해 동국대학교 측과 상호 질의응답을 통한 보완사항을 최소화하고 경미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공람·공고기간 내 오는 22일까지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고양시 성송제 도시정비과장은 “현행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법정처리기간인 60일을 공람공고기간을 포함해 30일 이내로 단축,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는 일산동구 식사동 814-11번지 일원(부지면적 16만9천999㎡)에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1만1천673㎡)은 오는 2010년 12월 준공예정이다. 한편 1단계사업이 완료되면 2011년 1월부터 2단계사업을 추진, 2020년 12월에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농촌 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웰촌 고수들이 만든 녹색명품전’이란 슬로건으로 개막된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농어촌산업박람회는 전국 57개 지자체와 228개 농어촌기업체가 참여해 R&D와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농어촌 명품 특산품 및 가공제품,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농촌 활력증진사업은 1차 산업인 농업이 가지고 있는 유형 또는 무형의 자원을 상품화하여 홍보·판매 등 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핵심 사업으로 농·특산품의 명품화,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는 크게 농어촌 기업의 명품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장과 지역 리더,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보공유 및 학습의 장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특성화관, 테마관, 정책의 장, 투자유치의 장, 컨설팅의 장으로 진행된다. 명품 농·특산품 전시·판매의 장은 농촌 활력증진사업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전시하고 원활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총 6가지 섹션의 명품 테마관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테마
고양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의 눈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민원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무한감동, 무한친절 등 차원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임용규 일산동구청장은 이를 위해 우선 외부고객 감동을 위해 이달부터 교보생명(주) 다윈서비스와 연계하여 CS(customer Satisfaction)전문 강사를 초청, 전 직원( 동 주민센터 포함) 및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의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교육은 총 8회(예상인원 520명)에 걸쳐 CS기본교육과 CS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업무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의무감이 아닌 친절의 생활화 체질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달부터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26일, 총무팀장과 전화친절우수공무원(2008년 전화친절도 평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전화친절 교육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고, 내달 30일까지 매주 2개 이상의 부서 (동 주민센터 포함)를 돌며 전화응대자세 및 상황별 전화 응대 방법 등을 연습할 수
고양시와 광명시가 만65세 이상 노인 및 등록 장애인들의 지하철 무료이용과 환승할인 편의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발급 예정이었던 경기도 무임 RF교통카드가 카드제작사의 문제로 차질을 빚고있다. 2일 고양시에 따르면 카드제조사의 부도와 제작능력한계 등으로 당초 계획된 날짜에 발급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자 도와 시는 긴급대책으로 농협영업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각 동 주민센터로 긴급 공급하는 한편 농협의 카드제조 업체로 하여금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 공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카드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은 본인이 신청했던 각 동 주민센터 및 농협영업점에 직접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즉석에서 발급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카드를 발급을 원하는 사람들이 초기에 대거 몰려 물량 부족으로 발급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8일 이후에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 카드를 발급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 또한 농협측의 카드제조사 문제로 인해 발급에 차질을 빚고있다. 이에 800여명의 사전접수를 받은 광명2동 주민센터(동장 안진호)의 경우 이러한 혼란을 사전에 막고자 관내 전역에 발급지연 안내
고양시 관내 서정중학교(교장 안락규)가 제1회 자연탐사 프로젝트 학습 활동을 경기북부 한탄강 유역에서 실시했다. 2일 이 중학교장에 따르면 최근 개최한 이번 자연탐사 프로젝트 학습은 자연 속에서 지질 및 생태탐사 활동을 통해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 호기심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고 보전하려는 동기를 갖게 하기 위해 시도했다. 학교는 또 이번 활동에 이어 앞으로 10월 17일까지 4회를 더 실시, 1학년 전교생 모두가 한 번씩은 참여하게 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탐사활동 전에 광물·암석의 분류 등 관련 단원을 학습한 뒤 조별로 탐구할 과제를 정리하고 한탄강 유역의 은대리, 전곡리, 동막골, 고문리 자연 학습장에서 지질 및 생태 탐사활동을 벌였다. 한탄강 유역은 10억년 이상 된 선캄브리아시대의 변성암부터 27만년 전의 신생대 현무암까지 여러 시대의 암석이 고루 분포하고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석을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적으로 잘 보존된 지역이라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탐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주도에 있는 현무암이 우리 고장에 이렇게 많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경기악화에 따른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오는 7월 5일까지 한시생계보호사업 신청을 받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한시생계보호사업’의 신청대상자는 기초생활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자 등 기존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 중에서 가구구성원 모두가 노인·장애인·아동 등 근로무능력자로 구성된 가구이며,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된다. 선정기준은 소득이 최저생계비(4인가구 월 132만7천원) 이하, 총재산은 1억3천500만원 이하, 그리고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인 가구다. 또 한시생계 급여는 가구원수별로 차등해 지급하게 되며, 1인 가구 12만원, 2인가구 19만원, 4인 가구 30만원 등이며, 가구별 최장 6개월 동안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구는 조금이라도 빨리 이번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1~3월 실시한 비 수급 빈곤층 일제조사 대상자, 기존 제도 탈락자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립합창단(단장 이규웅)은 이기선(56세, 사진)씨를 상임지휘자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립합창단은 지난 1년 5개월 동안 상임지휘자 부재인 상태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상임지휘자 영입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연주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선 씨는 현재 총신대학교 음악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 율챔버오케스트라와 율챔버 합창단의 지휘자, 교회음악협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또 성남시립합창단 음악감독, 전국대학합창연합회 회장, 전국시립합창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한 이 씨는 미국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합창지휘 석사)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했으며 미국 아리조나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기선 씨는 “고양시립합창단은 젊은 합창단으로 음악적 기량이나 활동에 있어 아주 모범적인 합창단으로 알고 있다며 먼저 프로합창단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주능력을 갖추는데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시립합창단의 후원자인 시민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