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아파트의 양도세 한시 면제를 추진하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을 제외할 것으로 알려져 고양지역 아파트 입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11일 국토해양부와 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분양 아파트 해소 등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에서 과밀억제권역을 제외한 지역의 아파트 양도세 한시적 면제를 포함한 강남3구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 규제 완화를 추진, 조만간 관련법 개정안을 마련해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고양 식사·덕이지구 입주예정자 모임과 공인중개사 협회는 이날 국회, 국토부, 기재부와 한나라·민주당 등에 건의문, 탄원서를 내 과밀억제권역도 면제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과밀억제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인구와 산업이 집중될 우려로 인한 정비 필요성때문에 상당한 규제를 적용하는 잣대”라며 “택지지구는 사업승인 당시 이런 상황을 복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되는 사안인 데도 이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안대로 추진될 경우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 25,000여가구 가운데 52%인 13,000여가구가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발견을 위한 사회적 부담의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11일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에 따르면 선천성 난청은 태아 감염, 저체중출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질환으로 1,000명당 1~3명 정도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재활 치료를 받으면 언어, 학습 장애가 최소화 돼 정상에 가깝게 성장 할 수 있어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청각 선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지원대상은 시에 주소지를 둔 최저생계비 120%이하 차 상위계층 출산가정의 신생아이다. 청각선별 검사는 출생 후 2~3일 이내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할보건소에서 쿠폰을 지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검사를 받게된다. 신청접수는 출산예정일 1개월 전·후에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보건소 지역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수술 등 재활치료는 생후 6개월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아기
고양교육청이 중국어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중국과 교류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간의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중국 단결호 제2소학교 교장단 일행이 고양교육청과 관내 가좌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2박 3일간), 중국 단결호 제2소학교 교장단 일행이 시를 방문하게 됐다며 중국 교육방문단은 고양교육청과 관내 가좌초등학교(교장 최화규)를 방문, 양국 간의 교육문화에 대한 우호적인 교류를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 교육장이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국어교육 활성화 사업 및 국제교육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방문단에게 교육청과 가좌초등학교의 여러교육 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고 상호 교육기관의 우호증진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상호 교육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가좌초등학교 중국어 특성화반은 고양교육청 중국어교육 활성화 사업 및 국제교육 문화교류 사업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어 교육 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좌초등학교는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가 듬뿍 담긴 축하공연으로 중국 교육방문단을 맞았으며 양국의 국기를 들고 율동을 곁들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최근 정열적인 연기로 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길용우씨를 시설안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신방웅)에 따르면 9일, 시설안전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길용우씨는 “시설안전은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킴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 속에 시설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방웅 이사장은 특히 공단은 올해 “시설안전 제2창업 도약의 해”로 선정, 세계 초일류 시설안전 선도 기관으로 발전 및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길용우씨는 앞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시설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국민 시설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탤런트 길용우씨는 1976년 MBC 공채탤런트 9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행복합니다(SBS 주말 드라마)”, “쾌도 홍길동 (KBS2 수목 드라마)”, “고맙습니다(MBC 수목 드라마)” 등으로
고양시청 소속 자전거 동호회(회장 최홍열)는 관내 북한산 효자비 인근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시륜제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날 동호회원들은 70km여 자전거 라이딩 병행을 통해 알차고 뜻 깊은 올 한해 동안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무사 안녕을 염원했다. 고양시청 소속 자전거 동호회는 또, 올 4월 23일부터 18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인 박람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이날 시륜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양시청 자전거 동호회는 오는 4월 초에 고양시에서 속초까지 180km여의 대장정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를 위한 전단지 및 현수막, 자전거 홍보용 깃발 등을 이용해 전국에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호회는 체력 보강 및 연마를 위해 정기적으로 힘찬 페달을 밟는 레이스 연습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 과련 자전거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홍열 고양시 교통행정과장은 “우리나라 인구 2%가 자전거를 활용하게 될 경우, 연간 800억여 원의 유가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 심
고양시 관내 한내초등학교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아버지교실’회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내초등학교(교장 조춘호)를 비롯해 100가족 약 250 여명의 학부모와 자녀가 동참, 송포풍물단을 필두로 흥겨운 농악장단에 맞춰 흥을 북돋았으며 1부 행사를 통해 한빛 관 강당에서 송포풍물놀이 팀으로부터 옛 농악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2부 행사에서는 학교운동장을 출발, 대화마을을 돌며 액운을 쫓는 거리행진을 하며, 옛 추억에 그리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근처 논으로 모두 집결, 옛날 정월대보름에서 행하여졌던 각종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소원쪽지달기, 횃불놀이 그리고 쥐불놀이(깡통돌리기) 등 현대인들로 부터 점점 사라져가는 옛 풍습을 익히고 자녀들에게는 오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들 한내초등학교‘아버지교실’은 지난해 11월 22일, 자녀들과 함께 ‘아버지와 겨울김장 나눔’ 이란 행사로 김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 500Kg(10Kg 50박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여성 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해 영농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영농작업 및 가사 일을 대행 할 수 있는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9일 구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60일 범위 내에서 출산여성농업인이 도우미를 이용한 일수에 대해 1일 2만4천원을 지원하게 되며 도우미사용에 따른 임금은 농민과 도우미간에 합의해 자율적으로 결정, 시행하면 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 180일 기간 중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국제결혼으로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도 가능하다.
고양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다며 헤어진 남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임모(48·여)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0시20분쯤 고양시내 김모(48)씨 집에 몰래 들어가 불을 질러 집과 창고,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천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지난 2007년 12월께 알게 된 김씨와 한동안 사귀다 지난해 11월 헤어진 이후 김씨가 전화 통화를 피하는 등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관내 명예환경통신원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명예환경통신원은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된 명실상부한 환경파수꾼으로 일산서구에는 현재 20명이 위촉돼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주로 공사장 비산먼지, 폐기물 무단투기, 폐수 무단방류, 쓰레기 불법소각, 매연차량 신고 등의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명예환경통신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환경현장 견학 및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에 관한 전문지식과 소양을 넓혀 나갈 계획이며 또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을 점검한 후 이를 바탕으로 환경관리모범공사장 선정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도 참여해 명예환경통신원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일깨워 환경감시활동을 촉진시킬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4월23일부터 5월10일가지 개최되는 ‘2009고양국제꽃박람회’에 농협이 공식후원은행 협찬사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일 고양시청에서 강현석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고양시장)과 이영호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이 만나 조인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농협에 10억원을 협찬을 받아 농협관을 운영하는 등 금년 행사를 과거 네 번에 걸친 국제꽃박람회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국제적인 꽃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농협을 공식후원은행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 이행사의 공식후원은행 뿐만 아니라 화훼공동주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 전국 회원농협을 통해 ‘2009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활동도 함께하기로 했으며 ‘농협의 날’을 지정해 선물 나눠주기 행사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손색이 없는 성공적인 행사로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도시공간이 잘 조화된 호수공원에서 국내·외 화훼인은 물론, 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는 물론 내부적으로서는 화훼산업의 경쟁력 제고로 수출시장 개척과 농가소득 증대 및 국민의 정서함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