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일송정 가든에서 ‘제8회 작은사랑 큰 나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날 일일찻집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지역 내·외 직능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하여 부녀회의 이웃사랑에 대한 한결같은 정성을 격려하고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경선 부녀회장은 “우리 모두가 조금씩의 정성을 모은 다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불우이웃에 대한 보살핌은 계속될 것이고 앞으로도 적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산동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소년소녀가장 등 청소년 장학금 전달, 독거노인 후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장애인 보살피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음식을 직접 만들어 1,500여명이 넘게 참석하는 경로큰잔치를 개최하는 등 지역 어른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도 전개하여 오고 있다. 임성순 송산동장은 매년 개최하는 일일찻집과 경로잔치 등을 통해 상부상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이 지난 10일 명예퇴임에 따라 임용규(56, 지방서기관) 전 고양시 총무국장이 11일, 제3대 일산동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임용규 신임구청장은 74년 고양군 중면에서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 총무과장, 감사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200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되어 의회사무국 국장, 교통행정국 국장, 총무국장을 역임했으며, 1998년 내무부 장관 표창과 2001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취임식은 외부인사는 초청하지 않고 구청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구청 대강당에서 검소하고 조촐하게 치러졌다. 임용규 신임구청장은 취임사에서 “항상 주민을 생각하는 투명한 행정과 지식과 전문성에 입각해 성과를 지향하는 행정에 주력하여 세계 일류 명품도시에 걸맞은 행정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드러운 지휘체계를 통해 능동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만이 발전하고 인정받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며, 직원 간 단합된 근무 분위기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임 구청장은 취임식 후 각 부서 사무실을 방문, 직원을 격려하며 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16명의 인력을 동원, 야간 잠복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행위자 3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야간 잠복단속을 위해 무단투기가 주로 밤 11시~1시와 아침 5~7시에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단속 했으며 이들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할 방침이다. 박상용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을 막겠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관련, 구는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것과 별도로 내년 4월부터는 ‘무단투기 쓰레기 미수거 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원한 오빠 조용필 데뷔40주년 기념 콘서트 킨텍스에 22일 개최. 고양 킨텍스에서 오는22일,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개최된다. 국내 가수 최초 미국 카네기홀 공연(1980년), 국내가수 최초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공연(1999년) 등 국내외의 내노라 할 만 한 대형 무대를 경험해온 최정상의 가수 조용필이 지난 40년간의 가수생활을 총망라하는 이번 기념콘서트 개최장소를 킨텍스를 최종 선택한 것이다. 킨텍스는 2005년 개장 이후 인순이, 윤도현, SG워너비, 문희준, 이승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콘서트장으로 각광 받아 오고 있다. 이처럼 정상급 가수들이 전문공연장을 마다하고 킨텍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먼저 국내에는 2만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을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킨텍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대 5만명 가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5만3천541㎡(축구장 6배 크기)에 이르는 넓은 공간를 갖고 있으며 건물 내부 역시 체육관보다는 공연에 더욱 유리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 무대설치 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높이 인정
고양시 일산서구는 탄중로와 대산로 3㎞구간 인도 변 가로화단 조성공사를 다음 달 중순까지 완료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구간인 탄중로는 탄현마을 1단지 앞~중산 근린공원 앞 사거리까지이며 대산로는 문촌마을 6단지 앞~강선마을 6단지 앞 4거리라고 밝혔다. 구는 인도변의 공간을 활용, 폭 1미터 내외의 보도블럭을 걷어내 화단을 조성하고 이곳에 기후·일조량 등 생육환경을 고려해 반송·눈 주목 등 총 7종 1만298그루로 단장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진출입 등으로 훼손이 우려되는 상가 전면 일부지역은 화단 둘레에 원주경계목을 설치할 예정이며 사업구간 내 결주지에 대한 수목 보식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도시미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가 나날이 높아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3일전 발생한 40대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이모씨(54)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15분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동거녀 A씨(44)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A씨의 딸(18)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A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복도 비상계단에 흉기를 가지고 숨어 있다 등교하는 딸과 함께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A씨에게 달려들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 서울 집 주변에서 숨어 지내다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8일간)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254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다르면 이번점검은 겨울철 온음료의 수요증가에 따라 식품자동판매기의 이용이 늘고 있으나 영업자의 관리 소홀 등 위생 불안 요소가 상존함에 따라 신고 된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일산동구 내 신고 된 커피 및 다류 식품자동판매기는 254대로 담당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3개반 13명의 점검반을 편성, 신고 된 자판기 모두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무신고 설치운영 여부 ▲무허가·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외부 및 내부 청결 여부 ▲자판기 전면에 영업신고번호, 영업자 주소·성명 및 고장 시 연락처 표시여부 ▲자판기 전면 아크릴 점검표 부착 및 일일점검 기록 여부 ▲마시기 적합한 먹는 물 사용 여부 ▲기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하며 미신고 자판기에 대해서는 영업신고를 유도하고 일정기한 경과 후에도 계속 무신고로 영업할 경우 고발조치할 예정이며 또한 금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자판
아시아의 쟁쟁한 역도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2008 고양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폐회식을 갖고 6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매일 500여명의 관중이 관람해 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했다. 이번 대회는 규모면에서 뿐 아니라 대회 성적면에서도 우수한 대회로 평가됐으며 특히 +105㎏ 알리 후세이니 세이드(이란)는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시니어부문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 6관왕에 오르면서 역시 주니어와 시니어부문 남자 최우수선수(MVP)를 모두 독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이드선수는 “내년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도 반드시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청 소속 장미란도 대회 3관왕에 오르며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세계역도 영웅으로써의 명성을 이어 나갔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소 미흡한 부분은 충분히 보안해서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더욱 멋지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내 유수의 대학과 기업이 만나 신기술 이전의 기회를 갖는 ‘2008 산학협력엑스포(www.uicexpo.org)’가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3만불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다’는 주제로 국내 47개 대학과 1천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년간 대학이 특허출원한 미공개 신기술 5천여 건과 발명품 등이 선보이며 8일까지 계속된다. 주최 측은 대학 신기술의 기업 이전을 위해 관련 투자 상담, 공동연구 제안, 금융기관 거래 상담 등을 제공한다. 행사는 크게 ‘대학 미공개 신기술 전시회’와 ‘200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로 구성됐다. 신기술 전시회에는 중앙대학교의 ‘아마 9단 실력의 바둑 두는 로봇’, 한국산업기술대의 ‘터널 초기진화 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대학생의 현장실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출품작 전시와 우수작품 시상식으로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산학협력 및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포상, 산학협력 우수 사례 발표, 산학협력 포럼 등이 마련됐다. 첫날에는 데렉 워델 영국 에딘버러대 기술이전센터 소장과 글렌 리 스텐바흐 미국 존스홉킨스 대 기술이전센터 부소장이
고양시 덕양구는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밝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당신의 성희롱 지식을 몇 점인가’란 주재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김규리씨를 초청해 직장 내에서 직원상호간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유형과 잘못 알고 있는 성희롱 지식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김 강사는 시각적·언어적·육체적 성희롱의 유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문화와 경험의 세대차이, 남녀 간의 서로 다른 감수성 등을 성희롱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은 오직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행위이다’를 비롯한 10개 항목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한 성의식 점검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직원 상호간에 무심코 한 언행이 상대방에게 성적 모욕과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이성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 일임을 생각하게 해 준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