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밝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당신의 성희롱 지식을 몇 점인가’란 주재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김규리씨를 초청해 직장 내에서 직원상호간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유형과 잘못 알고 있는 성희롱 지식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김 강사는 시각적·언어적·육체적 성희롱의 유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문화와 경험의 세대차이, 남녀 간의 서로 다른 감수성 등을 성희롱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은 오직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행위이다’를 비롯한 10개 항목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한 성의식 점검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직원 상호간에 무심코 한 언행이 상대방에게 성적 모욕과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이성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 일임을 생각하게 해 준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서구가 시가화 예정지 및 뉴타운사업 대상지로 결정된 구역 내 불법건축행위를 단속 한 결과 무단증축 등 8건이 적발됐다. 5일 구에 따르면 구산·가좌·법곳·대화·덕이동 일원 시가화 예정지역 20.39㎢와 일산·탄현동 일원 뉴타운사업 대상지 0.59㎢를 대상으로 단속반 3개조를 편성, 불법건축 및 무단용도변경 행위에 대해 조사한 바 무단증축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1건은 현장에서 시정완료하고 미 조치된 무단증축 7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토록 시정명령 후 미 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양상원 건축지도 계장은 “앞으로도 건축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이근수)가 ‘중년여성과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한 결과의 외로 주부들의 높은 관심을 끌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4일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로 인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200여명을 상대로 중년여성의 ‘스트레스, 화병, 우울증’ 예방에 대한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덕양구 보건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지 21개 항목에 대한 설문검사를 실시해 나의 정신건강 및 우울증에 대한 평가도 실시했다. 특히 우울증 검사 후 심한 우울증이 있는 주민 10명을 선별, 4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 차에 걸친 우울증 선별 치료를 실시한다. 이번 우울증 예방을 위해 행사에 참석한 한 주부는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 강좌를 듣는 것만으로 우울증이 치료된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강좌가 있을 때 마다 꼭 참석하겠다”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서 “주부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낼 줄은 몰랐었다”며 &ldq
고양시 일산서구가 시가화 예정지 및 뉴타운사업 대상지로 결정된 구역 내 불법건축행위를 단속 한 결과 무단증축 등 8건이 적발됐다. 5일 구에 따르면 구산·가좌·법곳·대화·덕이동 일원 시가화 예정지역 20.39㎢와 일산·탄현동 일원 뉴타운사업 대상지 0.59㎢를 대상으로 단속반 3개조를 편성, 불법건축 및 무단용도변경 행위에 대해 조사한 바 무단증축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1건은 현장에서 시정완료하고 미 조치된 무단증축 7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토록 시정명령 후 미 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양상원 건축지도 계장은 “개발예정지구는 많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으로 앞으로도 건축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2일가지(3일간) 일본 동경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된 ‘제5회 동경 IFEX 2008(동경 국제 플라워 엑스포)’에 참가해 수출상담, ‘2009 고양국제 꽃박람회 업체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5일 시에 따르면 동경 IFEX는 제2회 동경 국제 조경&옥외용품 엑스포(GARDEX)와 함께 개최돼 세계 30개국 870개사가 참여했으며 시는 한국화훼농협,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선인장연구소, 선인장연구회 등 관련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풍란, 카랑코에, 국화, 접목 선인장 등 고양 화훼를 전시하고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했다. 특히 바이어들은 접목선인장 완제품과 풍란, 양란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117만불 상당의 수출 상담 결과 현장에서 35만불의 수출 계약을 했으며 풍란은 11월 안에 미국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됐다. 시는 상담 물건이 추가 계약으로 이어지게끔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고양국제 꽃박람회에서는 8개국, 300개의 부스 홍보 결과 12개 참가업체를 유치했고 국가관 참가의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가 시를 알리고 고양화훼와 국제
고양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수출관련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중동아프리카지역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5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동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6박9일간 이란(테헤란),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이집트(카이로) 등 3개 도시를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사전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엄선된 (주)삼민산업 등 7개사가 참여하며, 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해외시장 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를 비롯해 통역비 등 상담에 필요한 비용부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파견국은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지도가 높아 가는 추세로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지난 9월 인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결과 1,049천 달러 계약추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장개척단 파견기간에 상담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에 대한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 추진할 방침이며 앞으로
4일 새벽 12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한 아파트에서 김모씨(48)가 자신의 전 부인 A(44)씨와 처형 부부를 잇따라 흉기로 찌른 뒤 자신도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흉기에 찔린 A 씨와 김씨의 처형(48), 손윗 동서(51) 등 3명은 가슴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처형은 숨지고 손윗 동서와 A씨는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중순 A씨와 이혼한 상태로 이날 술에 취한 채 처형 집을 방문했고 A씨, 처형 부부에게 재결합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자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집 밖으로 나왔으나 다시 혼자 처형 집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발생 20분 전에 ‘김씨가 자살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김씨의 말을 듣고 김씨를 집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 철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처형 부부 딸로 부터 2차 신고를 받고 다시 가보니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처형 부부가, 아파트 현관문 앞에는 A 씨가 피를 흘린 채 각각 쓰러져 있었다”며 “또 거실에는 김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고 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오는 7일, ‘제5회 심장 혈관 지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심혈관 건강을 위한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심장 혈관 지킴의 날’ 행사는 일산병원 심혈관 센터가 그간 축적한 진료경험 및 연구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심장질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금번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혈액 내 여러 가지 지방 성분 등을 검사하는 무료 검진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및 식이운동에 관한 건강 상담 등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고양시 덕양구는 통일로휴게소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4일 구에 따르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풍수해, 수원지파괴 등의 국가 비상 상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한의 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보존하는 시설로,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음용수 기준에 적합하게 유지해야 하는 시설이다. 구는 비상급수시설 수질을 개선하고자 올해 사업비 4천3백만원을 투입,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개선공사를 지난 6월18일 시작해 10월 26일 완료, 유사 시 이용에 안전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에 공사완료한 통일로휴게소 급수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음용하는 것으로 적합한가를 판단하기 위해 정밀수질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 한 후 올해 12월25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산경찰서는 이기태 서장을 비롯, 경비교통과장 등 각 계 지역인사들로 구성된 교통규제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1일 청사 한울정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해 18건을 통과시켰다. 4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교통안전심의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중 교통 불편사항이나 사고위험을 사전에 방지키 위해 제안한 안건들을 매월 취합해 사전에 선정된 심의위원들과 함께 가·부결을 결정짓는 절차로써 이날 회의엔 총 23건의 교통규제 및 해제 안건들을 대상으로 심도 높은 토론 과정을 거친 결과 중산동 주민 센터 앞 중앙선 절선 등 18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주정 경비교통과장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주민들의 입장에서 가부를 결정하려 애쓰고 있다”며 “심의위원들과 함께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결정을 내린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