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순회 교육 실시 고양교육청은 지난 11일 교육장실에서 고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계 선배들을 초청, 앞으로 고양교육발전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고양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퇴직 후 모임을 갖고 계신 교육계 선배님들의 모임인 ‘삼락회 고양지회’, ‘양우회’, ‘고우회’ 회장단과 면담을 갖고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 교육장은 “교육장실이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열린 교육의 창구임을 설명, 언제든지 이를 개방할 것과 시간이 있을 때 마다 교육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할 것”이라며 “그 동안 이 고장의 교육발전을 위해 봉공해 온 원로 교육인사들이 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회장단 관계자는 “고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회원들 모두가 이 고장 교육발전을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일산경찰서는 11일 무허가 유흥업소를 차려놓고 가짜 양주를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김모(28)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인터넷 채팅으로 남성들을 유인해 가짜 양주를 마시도록 한 김모(24) 씨 등 여종업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달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무허가 유흥업소에서 1병당 5천500원짜리 가정용 싸구려 양주에 우롱차를 섞어 만든 가짜 양주를 밸런타인 17년산이라고 속여 35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같은 방법으로 2개월여 동안 1억원을 챙겼으며 술 맛이 이상하다고 항의할 경우 폭력을 휘둘러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돈을 인출해 가로챘다고 경찰은 밝혔다.
농협고양유통센터(사장 이상욱)는 11일 오전 고양시 관내 생산 우수 농축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2008년 고양 우수농축산물 출하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 관내 작목반장 및 지역농협 담당상무, 고양시 농업정책과장, 농협고양유통센터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관내 우수 출하작목반에 대한 시상식 ▲농협고양유통센터의 2008년 지역농산물 매출 확대 추진 계획 보고 ▲출하 시 애로사항 청취 및 상품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이날 밝힌 지난 2007년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판매된 고양시 생산 우수 농축산물은 금액으로는 73억원이며 품목별 실적은 채소·과일 42억원, 양곡 19억원, 축산류 1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60억원에서 21.7% 증가한 금액으로 2007년도 채소·과일 값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채소·과일 값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농협고양유통센터는 채소·과일 58억원, 양곡 26억원, 축산류 16억원 등 총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전년대비 37% 매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농협고양유통센터는 매출 확대를 위한 세부 계
육군본부 주관으로 일본군 초급장교 10명이 11일 오후4시, 육군 9사단을 방문, 한.일 초급장교 상호 교류차원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만남이 이뤄진다. 육군 9사단에 따르면 일본군 초급장교들이 이번 방한을 통해 전투 및 기행병과 대한민국 육군 야전부대 실제를 체험하기 위해 9사단을 방문하게 됐다. 이들은 부대 방문에 앞서 오전에 도시지역 작전 훈련장을 방문, 마일즈 훈련 장비를 소개받은 뒤 소대 간 쌍방훈련을 견학한 후 사단을 방문하여 병과별로 매칭 된 한국군 초급 장교들과 함께 양국의 군 구조 및 병영생활, 교육훈련에 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부대방문은 장차 동북아시아 평화안보 현장의 주축에 서게 될 한국과 일본의 장교들이 ‘초급장교의 시각’에서 직접 타국의 군 체계 및 현황을 비교하고 이해하면서 스스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매우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상호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의 우호적 안보환경을 강화하고, Win-Win 정신 실천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
고양시 일산서구는 급변하는 국제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 공모를 오는 4월18일까지 구청 주민생활지원팀에서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양영숙 일산서구 청장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기회로 시장 경쟁력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 및 선택과 집중 논리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으로는 ▲생산자단체(농·축협)▲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이 해당되며, 분야별 사업모델로는 전국적인 명성과 품질 고급화를 제고시켜 대표적인 상품화 가능성, 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농축산물 수출확대를 통한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특히 지역 특성과 생산자 단체의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을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정은 시의 선택형농정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지도자의 유무,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도와 열의▲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미래지향성▲경영과 마케팅, 지역경제의 파급성 등을 검증 심의한 후 최종 대상 단체가 확정된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작목반 및 영농조합법인들이 부가 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훼,
고양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소화전 노즐과 밸브 90여개가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양시 행신동 모 아파트 관리소 직원은 25층 높이 아파트 1개동에 각 층마다 4개씩 설치된 100개 소화전 가운데 90여개의 노즐과 밸브 등이 없어진 것을 발견, 10일 경찰에 신고했다. 관리소 직원은 “순찰을 돌다 1·2층을 제외한 23개 층에 설치된 소화전 노즐이 모두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전에 노즐이 없는 상태에서 화재가 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했다. 관리소는 재발 방지를 위해 소화전 노즐을 철재가 아닌 플라스틱 부품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회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재단법인 고양문화재단은 10일 신임 대표이사로 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인 조석준씨(54)를 선임했다. 조 대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 차장, 무대기술부 부장, 대외협력부 부장, 교육사업팀장 등을 거치며, 공연장 전문경영인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는 평이다. 특히 조 대표는 2003년부터 4년간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초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이 공연장을 국내 대표 공연시설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재단 측은 덧붙였다. 조 대표는 앞으로 2년간 재단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종합공연장인 고양어울림누리와 고양 아람누리 등을 운영하기 위해 2004년 고양시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고양시는 올해부터 저소득 노인가구의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제도를 시행, 모두 3천185가구에 대해 2월까지의 건강보험료 1천311만원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 노인 가구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가구의 증가와 실질적으로 자녀 부양을 받지 못하는 빈곤 노인층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것.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월1만원 미만의 보험료를 납입하는 노인세대를 조사하여 이중 기초생활수급자 이면서 65세 이상 개별가구에 대해 건강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보험료는 시가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납부하여 수혜자들의 번거로운 신청절차를 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단 65세미만의 직계비속과 세대를 같이하는 노인분들은 제외했다. 한편 시는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외에도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과 시책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최근 강현석 고양시장과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서비스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RM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란 고객관계관리를 위해 주로 민간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의 개인별 서비스 이력관리가 가능하며 관련 정보를 통합관리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고객에게만 필요한 시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즉시 민원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해 피드백이 가능하게 됐다. 송이섭 행정혁신과장은 “CRM 구축은 고양시의 행정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스템 안정화단계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서비스가 개시되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최근 실시한 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부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양시의 서비스 혁신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 진행과정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 CRM 시스템은 단위기능별 컴포넌트로
고양시는 2008년도 제1기(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만5천건에 45억3천569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부과대상은 유통·소비관련 시설물중 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과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등이며 시설물분 9천건 7억213만원, 자동차분 9만6천건 38억3천356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고양시 관내 전 금융기관 및 전국 우체국, 농협을 방문, 납부 및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www.giro.or.kr)을 접속(방법-고지서 후면 하단에 세부안내)하여 실시간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부과대상(사용)기간은 지난 2007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6개월간)이고 부과대상자는 부과기준일인 2007년 12월31일 현재 당해 시설물 및 자동차의 소유자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환경개선부담금은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사업, 저공해기술개발을 위한 환경연구개발비, 환경오염방지사업비, 환경정책연구개발비 등의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진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