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복지회관이 수강생들의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회관은 오는 18일과 19일 복지회관내에서 ‘2007 여성복지회관 종합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작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여성의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리는 것.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분야별 전시 테마를 정해 출품 가능한 모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많은 공간을 확보했다. 한편 복지회관은 이번 전시회를 비롯, 이달 셋째주를 ‘여성복지회관 한마음 축제’기간으로 정하고 16~17일 다양한 무료 공개특강과 19일 체험마당을 마련했다. 16일에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관해 들을 수 있는 특강과 웰빙 바람에 어울리는 천연 비누 만들기 강좌를 연다. 17일에는 꽃의 향기, 색상 등을 통해 심신을 치료하는 원예치료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19일 체험마당에서는 압화 만들기와 풍선만들기가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쇼핑몰 창업특강의 경우 당일 5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천연비누 만들기와 원예치료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제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전한 ‘고양 들소리’ 가 농요 부문에서 대상, 종합 부문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펼쳐진 민속축제(옛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한 고양 들소리는 오래전부터 전해 오는 고양지역의 농요(들소리)를 체계적으로 정리, 재현한 작품으로 그 가치와 예술성이 인정돼 도 대표로 이번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최장규 회장(고양들소리 보존회)을 비롯, 관내 연합 출연팀을 구성해 그동안 수많은 연습과 지도로 고양의 들소리를 복원했다는 평을 받아 왔다. 그 결과 이번 도에서 예술성 인정과 함께 전국대회의 금상 수상으로 그 무형문화재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농요 부분의 전국대상 수상은 고양 지역의 들소리가 타 지역의 농요와는 차별화 되는 독특성과 특징이 있는 것으로 인정됐으며 순수한 토박이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특히 소리를 맡은 최장규 회장의 소리 기능이 돋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 고양시 들소리 출연단은 전야제에서 있었던 길 꼬내기(입장식 및 길거리 거리 공연)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까지 모두 409억원을 들여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도입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덕양구 행신동 1천290㎡에 관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교통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교통정보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또 도비 120억원을 지원받아 자유로 주요 구간에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가변안내정보판(VMS) 9개소와 폐쇄회로 TV(CCTV)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정류장 179곳에 설치돼 있는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을 마을버스 정류장 50곳까지 확대해 마을버스 위치와 정류장 도착정보를 제공하고 교통신호를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교통신호 제어시스템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중앙로, 서오릉로, 통일로 등 시내 주요 도로에 가변안내정보판(34개)과 CCTV(29개)를 설치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관공서, 지하철역 등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교통정보 제공 무인단말기(KIOSK)를 설치하고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을 50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도로 건설이나 대중 교통 확충만으로는 교통 문제를
“주민등록증 동사무소가 아닌 학교에서도 발급받아요.” 고양시 일산서구가 오는 10일 주엽고등학교에서 시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종전에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기 위해 반나절 정도 정규수업을 빠지고 실주소지 해당 읍·면·동을 찾아다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등록 신규증 발급 대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이를 발급하는 것. 서비스제공을 위해 구는 구·동 주민등록담당자 5명으로 구성된 ‘발급서비스팀’을 구성했으며, 주엽고로부터 관내 거주자 중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희망한 학생 명단을 받아 사전 확인 작업을 거쳤다. 이에 따라 총 89명의 학생들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받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분야 종합전시회인 ‘2007 한국전자전(KES 2007)’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Home To New Digital Lif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5개국 630개(국내 410개.해외 220개) 업체가 참여해 디지털정보가전관, 정보통신관, 전자부품관, 산업용기관, 외국관 등 5개관에서 최첨단 IT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디지털정보가전관에서는 고화질 1080픽셀 HDTV와 터치스크린 방식 동영상 MP3 플레이어, 고화질 캠코더 및 디지털 카메라 등을 선보이고 정보통신관에서는 고화질 초대형 LCD 모니터와 초슬림·고성능 고화질 휴대전화, 고성능 노트북 PC 등의 전자제품이 전시된다. 또 전자부품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폐쇄회로 TV(CCTV)용 카메라, 산업용기관에서는 전자제품 부품 생산 장비 및 테스트 장비, 외국관에서는 중국.대만.미국 등 해외 110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전자 제품을 선보인다.
고양시에서 공무원을 사칭, 임대아파트에 입주하도록 혜택을 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고양시와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쯤 덕양구 지축동 A(66·여)씨 집에 자신이 구청 복지과 직원이라고 사칭한 60대 남자가 찾아와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혜택을 주겠다고 속여 무주택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한 뒤 수입인지 요금과 식사비 명목으로 모두 31만8천원을 받아 달아났다. A씨는 다음날인 2일 주민자치센터 등에 이같은 일을 문의한 결과 거짓이었음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등을 사칭해 각종 허가나 혜택을 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고양시는 다음달 말까지 시립 어린이집 5곳을 개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립어린이 집인 능곡아이 어린이집(능곡 주민자치센터 1층)은 이달 말 문을 열고 푸른하늘, 파아란, 금빛하늘(이상 일산2지구 하늘마을 1·3·4단지) 어린이집과 숲속아이 어린이집(풍동지구 숲속마을 1단지) 등 4 곳은 다음 달말 개원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만 5세미만 어린이 200여명을 수용할수 있으며 영·유아 보육교사들이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후 3시30분까지)까지 부모 대신 이들을 돌보게 된다. 이용료는 연령별로 월 16만2천~36만1천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정부로부터 생계비 보조를 받는 법정 저소득층은 이를 100% 지원받는다. 시는 이들 시설이 새로 문을 열면 관내 어린이집은 28곳, 수용 인원은 1천600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시립 어린이집에서 종사할 영아반 보육교사 18명, 유아반 보육교사 3명, 취사반원 2명 등 종사자와 입소 어린이 201명을 모집 중이다.
고양시 교육 선진화 사업에 각급 기업과 기관이 발벗고 나섰다. 고양교육청은 4일 오전 관내 23개 기관과 결연을 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저소득층 학생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KT, 고양문화재단, 킨텍스, 고양시설관리공단, 국립암센터, 고양로터리클럽 등 23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각 기업·기관의 업무에 맞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KT는 이에 따라 2개 학교에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학습 설비를 마련해 주고 국립 암센터는 난치병 아동을 무료로 치료해 줄 계획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학교 소독 사업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무료구강치료·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또 증권박물관은 학생들에게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농협 중앙회 고양시지부는 1교1촌 결연을 통해 농장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고양 로터리클럽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1년에 두 차례 제주도, 중국 여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 학교와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에는 다른 20여개 기관과 2차 협약식을 갖는 등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청 박경석 교육장은 “우
수원남부소방서는 관내 아파트관리소장 및 부녀회장 등 아파트관계자 110명을 모아놓고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고양교육청은 제20회 행주문화제 때 우리의 전통 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영어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행주문화제 기간인 6~7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 행주산성 쌓기, 활쏘기, 제기차기, 전통문양 꾸미기 등 10개의 부스를 설치해 영어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주산성 쌓기는 영어 단어가 적힌 벽돌을 조합해 문장을 만들어 보며 한층 한층 성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기차기는 원어민 교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제기를 만들고 시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활쏘기는 활과 관련된 용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등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된다. 또 부스 운영과는 별도로 여러 모습으로 분장한 영어 전담교사들이 호수공원을 돌아다니며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2일 오전 10시2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지상 변압기에 불이나 부품 교체 작업을 하고 있던 김모(23)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변압기를 태워 72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만에 꺼졌으나 이 일대 1천가구가 6분 가량 정전됐다. 불이 난 변압기는 낮 12시쯤 복구됐으며 소방당국과 한국전력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