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풍림아이원1차, 2차에 이어 8월초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고양4차 풍림아이원 109.37~147.77㎡(33~44평형) 557가구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풍림아이원4차’ 분양으로 고양시에도 특정지역을 하나로 묶는 ‘브랜드 타운’ 1천800여 가구가 들어서게 됐다. 판상형, 타워형이 각각 6개동으로 구성될 풍림아이원4차의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지만 인근시세와 비슷한 평당 평균 850만~900만원선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옵션품목은 발코니 확장, 안방 붙박이장 등이며 발코니 확장시 7~8평가량 평수가 늘어나게 된다. 특히 ‘풍림아이원4차’ 주변은 35년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북한산자락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오릉·곡릉천·창릉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되고 있다. 기존의 통일로(국도1호선), 지하철 3호선(일산선) 뿐아니라 지난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개통돼 교통의 요충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벽제 나들목과 통일로 나들목이 가까이 있어 서울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 김포공항 등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도 가깝다. 또 은평 뉴타운과 삼송신도시, 지축지구 등이 개발되면 인프
올 겨울 고양시 학생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고양교육청 ‘난방설비 유지보수팀’이 나선다. 고양교육청은 관내 초·중학교 겨울철 난방효율 극대화를 위한 난방설비 유지보수팀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난방설비 유지보수팀은 교육청의 지원 아래, 각급 학교에서 난방설비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기능직공무원 3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구성됐다. 난방설비팀은 5개 팀으로 나눠,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2000년도 이전 건축된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9개교의 지역난방 설비에 대한 유지보수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난방설비 유지보수 대상 18개교는 상대적으로 난방설비가 노후, 동절기 난방효율 저하와 이에 따른 에너지 손실이 예상되는 시설물이다. 고양교육청 시설과 이영우 과장은 이번 난방설비 유지보수팀 운영시 외부 업체를 이용한 유지보수 비용에 비교해 약 4천600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세명의 석공’ 일화에서 건물을 짓기 위해 똑같이 돌을 다듬지만, 마지못해 일하는 석공, 생계를 위해 일하는 석공,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석공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달라지듯
주5일제가 시행되면서 많은 이들이 주말이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이들은 주말이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생각에 조간신문의 주말섹션을 뒤적거리게 된다. 떠나는 일도 좋지만, 어디로 떠나느냐는 고민이 앞선다. 이번 주에는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고양 ‘원당 목장’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원당목장은 경주마 육성과 사육을 위해 조성된 목장이다. 이미 TV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이 있어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 넓은 초원지대와 구릉으로 이루어진 종마목장은 약 4㎞ 정도의 산책로가 있어 일반인들이 드넓은 초지를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연인들의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띈다. 인근에는 한국스카웃연맹 중앙 수련원을 비롯해 농협대학, 허브랜드 등이 위치해 있으며 ‘서삼릉’과 함께 목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아름답기에 하루 나들이 코스로 금상첨화다. ‘서오릉’과 ‘서삼릉은 조선시대 조선왕조의 다섯 개 능 즉 경릉, 창릉, 명릉, 홍릉을 일컫는다. 오릉 이외에도 조선시대 명종의 첫째 아들 순회세자의 순창원이 경내에 있으며, 영조의 후궁이던 영빈 이씨(사도세자의 생모)의 수경원
성남의 한 시민이 시가 군용항공기지법을 위반해 서울공항기지 활주로 옆에 도로를 개설해 예산을 낭비하고 여론분열을 조장했다며 성남시장과 공군부대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전해중(65.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씨는 25일 “공군부대 측이 5차례 군용항공기지법 위반(비행안전1구역 내 비행장애물 설치금지)을 근거로 도로개설 불가사실을 성남시에 통보했으나 시가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해 180억원의 공사비를 낭비했다”며 “이에 대한 불법 여부를 가리고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어 이대엽 시장과 이를 묵인한 공군부대장을 오늘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또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독려해달라고 청와대에 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1995년 지방선거 때 시장후보로 무소속 출마해 낙선한 적이 있는 전씨는 “탄천변 불법 도로를 놓고 여론이 분분해 시시비비를 가려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고발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고양시내 아동학대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고양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2004년 80건의 아동학대가 접수됐으나 2005년 85건, 2006년에는 156건으로 늘었다. 또 올 상반기까지 108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4% 늘어나는 등 아동학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자는 친아버지 56건(51.9%), 친어머니 39건(36.1%) 등 친부모가 전체의 88%를 차지했고 계부·계모 3건(2.8%), 친인척 2건(1.8%) 등의 순이다. 피해 아동을 연령별로 보면 9∼11세가 44건(44.4%)으로 가장 많았으며 6∼8세 20건(18.5%), 12∼14세 17건(15.7%), 1∼2세도 5건(4.6%) 발생했다. 고양아동보호기관은 비교적 피해 정도가 경미한 아동에 대해서는 놀이·미술·음악치료 등의 심리치료를 통해 가정으로 돌려보내고 있지만 사안이 심각한 아동들은 일정기간 부모와 격리시킨 채 보호하고 있다. 고양아동보호기관 상담팀 관계자는 “사회적 양극화로 빈곤계층과 이혼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동학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부모 등 가해자에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들어설 대형 주차빌딩 건립을 놓고 이 일대 상인과 주민들이 교통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시는 오는 2009년 2월까지 장항동 제1공영주차장 부지 4천643㎡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602대의 차량을 세워 둘 수 있는 제1공영주차장 주차빌딩 2∼3층에는 문화·업무시설 등의 근린시설이 들어서며 투자자가 17년간 사용한 뒤 시에 관리·운영권을 넘겨주게 된다. 그러나 주차빌딩과 관련, 이 일대 상인 및 오피스텔 주민들이 주차빌딩이 들어서면 교통난이 가중될 뿐 아니라 건물로 인해 주변이 막혀 상권기피현상 등 불편을 겪을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상인 등은 “현재 진입로가 비좁아 교행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뒤엉켜 매일 같이 시피가 붙는 등 불편이 있는 이 일대에 주차빌딩이 들어서면 교통난이 더욱 심해질 것은 불 보듯 빤한 일”이라며 “특히 주변이 건물로 막혀 답답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현재 넓은 주차공간이 낮 시간 때 비어 있어도 주차를 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주차 빌딩을 건설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주차빌딩으로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이 발생하면 상가에 막대한
육군 9사단은 지난 23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재희 교수(43)를 초청, ‘손자병범과 전략적 리더십’ 주제의 특강을 들었다. 특강에는 사단 중대장급 이상 간부 120명이 참석했다. 9사단은 이 강연을 통해 장교로서 군 조직을 지휘 통제하는 리더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백마 윈윈 전사로서 손자병법에 담긴 이치를 가슴에 새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박 교수는 이날 “춘추전국시대는 경쟁과 생존의 시대로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경쟁력 있는 시대였으며, 전략적 마인드를 가졌던 진(秦, china) 나라가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다”고 손자의 리더십을 ‘전략적 리더십’으로 요약, 강연을 시작했다. 박 교수는 강의를 통해 “세가 강한 조직에 무능한 병사가 없다”며 “세는 조직의 문화이고 병사들의 용겁은 세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세는 간부가 만들어 낸다”며 “경쟁과 생존의 시대에 우리 간부들이 갖춰야 할 5가지 조건은 실력 소신 인격 용기 엄격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물’의 모습(兵形象水)에서 생존원리를 배운다”면서 “군을 이끌어가는 간부들이 물에서 유연함 겸손함 판단력 여유 등 물이 가진 본연의 특성을 배워 군에 적합하게 적용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외국인 이주 여성 한국어 교실, 가슴뜨거운 수료식. 고양시 여성복지회관의 ‘이주 여성 한국어 교실’ 수료식이 지난 21일 있었다. 수료식에는 어려운 외국어(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그간 열심히 노력한 수료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남편, 시부모, 친지 등 가족들이 참석해 박수 갈채를 보냈다. 20주간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과정에 열심히 참여한 23명의 이주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고 전 과정 수업에 출석한 남보 미까꼬, 리젤 압달라, 루다 밀라 3명에게는 영예의 ‘성실상’이 주어졌다. 수료식에는 복지회관 한국무용반 5명의 수강생들의 ‘부채춤’과 ‘살풀이’ 축하 공연과 장성중학교 허지인양(1년)의 해금 연주로 수료식의 분위기를 돋웠다. 이에 수료생들은 답사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합창으로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경희 여성복지회관장은 “이주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국제 사회 분위기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하반기에도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 운영, 한국어와 문화체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피지에서 하숙집을 하는 40대 한국인 교포가 자신의 집에 살던 10대 초반의 여자 유학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A(14)양은 중학교 진학 1년 뒤 학교를 곧바로 그만두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남동생과 함께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피지로 단둘이 유학을 떠났다. A양 부모(고양시)는 40대 한국인 교포가 운영하는 하숙집이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 A양 남매를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최모(41)씨 집에서 생활하도록 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피지로 이민 가 한국인 유학생을 상대로 하숙집을 운영해왔으며, 이 하숙집에는 A양 남매 외에 7명의 하숙생이 더 있었다. 평소 최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A양 남매를 등하교시키고 아플 때는 직접 약도 사다 주는 등 친부모 못지 않게 잘 돌봐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A양을 유린한 것은 1주일 전이었다. 그는 지난 16일 오전 배가 아파 학교를 조퇴하고 집에서 혼자 쉬고 있던 A양을 성폭행했다. 큰 충격을 받은 A양은 그 다음날 남동생을 피지에 남겨둔 채 혼자 귀국해 부모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 A양 부모는 최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할테니 한국에 돌아와 이야기
“연구·공부하는 전문의정 정립” 고양시의회 배철호 의장 고양시의회는 ‘활기찬 고양시, 열린 시의회 힘으로’라는 기치를 목표로 부여된 역할과 사명을 마음 깊이 새기고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아 시민과 호흡하는 열린 의정, 발로 뛰는 현장 의정,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 의정 등 한 차원 높은 성숙된 의정 활동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다짐하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배철호 의장에게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지난 1년을 평가한다면. ▲5대 의회는 의원 자질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정연수, 전문교육, 동아리 등을 통해 의회 운영 및 능력을 배양하는 등 의정능력을 제고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전 의원이 월정수당에서 10만원씩 모아 아픔을 같이하는 등 솔선수범해 왔다. -향후 의정 기본 방향 및 정책 개발을 제시한다면. ▲각종 간담회 및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지역 사회가 풀어야 할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또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