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영업점 운영 시간으로 오후 6시까지로 확대한 특화지점을 10곳 추가해 총 82곳으로 확대한다. 국민은행은 기존 오후 4시까지였던 영업점 운영시간을 저녁 6시까지 연장하는 특화지점인 KB 9To6 Bank(이하 9To6 뱅크)를 1일부터 전국 82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9To6 뱅크 시행 1주년을 맞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To6 뱅크 지속 운영 필요성’에 대해 이용 고객 97%가 ‘필요하다’라고 답변했다. 특히 2030고객의 경우 전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전체 이용 고객의 90% 이상이 ‘재이용 의향이 있다’ 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국민은행은 이러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편의성 증진 및 접점 확대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72곳 영업점에 10개 점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추가된 10개 운영점은 ▲도안가수원지점 ▲범어동지점 ▲울산종합금융센터 ▲창원종합금융센터 ▲첨단종합금융센터 ▲과천종합금융센터 ▲부평종합금융센터,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망우동종합금융센터 ▲상암DMC종합금융센터 등이다. 전국 82개의 9To6 뱅크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의 지점 안내 또는 KB스타뱅킹 내 영업시간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도전과 혁신의 IBK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사회, 직원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가치금융을 실현해나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본점에서 김 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지난 62년간 기업은행은 한결같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며 이 자리까지 왔다”며 “괄목할만한 성과들과 총자산 500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창립 62주년을 맞는 지금 이 순간도, '도전과 혁신의 IBK정신'으로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대처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가치금융 실현을 위해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 행복하고 보람있는 조직'이라는 3개의 전략방향을 제시했으며, ▲중기금융 시장선도 ▲균형있는 내실경영 ▲고객신뢰 확립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보람있는 조직’이 뒷받침돼야 함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첫 반기 성적표를 받은 우리금융그룹이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꼴찌를 기록했다. 3위를 두고 다퉜던 하나금융에게 완전히 밀린 것은 물론 농협금융에게도 역전당했다. 줄곧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비은행 경쟁력이 순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한 1조 53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5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상반기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농협금융(1조 7058억 원)에게 '4대 금융' 타이틀을 뺐겼다. 지난해 말 3조 1693억 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농협금융(2조 2309억 원)과 1조 원에 가까운 격차를 보였지만 6개월 만에 1672억 원 차이로 역전된 것. 3위 자리를 두고 다퉈왔던 하나금융(2조 209억 원)과는 약 5000억 원의 격차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3월 관치금융 논란을 빚으며 취임한 임종룡 회장의 첫 번째 반기 성적표로,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아쉽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신한카드가 우체국과 함께 연 10% 이상의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최고 연 10.15%의 금리가 제공되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은 납입기간은 12개월, 월납입 한도는 최대 30만 원까지다. 각 지역 우체국 창구나 우체국 온라인채널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적금 가입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가능하다. 해당 적금은 만기까지 유지 시 기본금리 2.7%에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으로 자동이체 납입 등 조건 충족 시 우체국 우대금리로 0.4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 이용조건을 충족하면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특별리워드 7%가 추가 적용돼 최대 10.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특별리워드를 받기 위해서는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이벤트 페이지, 신한카드 홈페이지·앱)을 통해 이벤트 대상 신용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으면 된다. 또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신용)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응모 후 우정적금 가입월로부터 익월까지 15만 원 이상,
KB손해보험이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는 암보험을 선보인다. KB손해보험은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 암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으나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만 보장이 소멸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계속해서 보험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통원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상급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했고, 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원일당을 보장하는 ‘종합병원 통원일당’을 신설했다. 남·녀 생식기암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도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치료비(남·녀 생식기암)'도 신설했다. 아울러 중대사고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 혜택을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 납입
수협중앙회가 금호건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럭매운탕, 서대찜 등 수산물 시식회를 열며 어업인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수협은 31일 수원 금호 리첸시아 건설 현장 구내식당에서 금호건설 임직원들에게 우럭매운탕, 서대찜, 피조개무침, 갑오징어 숙회 등 특식을 선보이며 수산물 시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수협이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의 일환이다.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서재환 금호건설 총괄사장, 신학기 수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금호건설은 수산물 선물세트 100세트를 구매하는 등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어가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 대표이사는 “어려운 어가를 위해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에 나서주신 금호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관심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18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실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하반기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협은행은 상반기 경영실적 결산결과(잠정),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76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707억 원) 대비 9.9%(16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달 말 기준 수협은행의 연체율은 0.30%로 전년 동기 대비 0.05%p 개선됐다. 이에 따른 총자산(신탁포함)은 66조 8276억 원을 기록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8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에너지파크에서 이 같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경영목표 등을 공유하는 ‘2023년 하반기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상반기 종합성과 평가 결과, 경영대상은 동대문금융센터(박숙이 본부장)가 차지했으며 금융본부 1위는 서울가락금융본부(윤효심 본부장)가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강 행장은 “하반기 경영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연체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 개선에 노력해야할 것”이라며 “궤도에 오른 양적성장을 질적성장으로 전
KB국민은행이 사업자명의 통장을 처음으로 개설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열쇠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첫거래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은행과 첫 거래를 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KB스타뱅킹과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응모할 수 있다. 사업자명의 통장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되며 ▲1등 순금열쇠 37.5g(1명) ▲2등 골드바 팬던트 10g(5명) ▲3등 KB GIFT카드 50만 원권(10명)을 제공한다. 또한 이외에 모든 고객에게는 신세계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계좌를 통해 카드 가맹대금 또는 온라인마켓 정산금을 1만 원 이상 입금 받는 경우 입금 금액에 따라 당첨확률을 2배에서 최고 5배까지 올릴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첫 거래를 시작하는 개인사업자 고객님께 국민은행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우리 틴틴' 서비스 가입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인생네컷 촬영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우리 틴틴’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선착순 1만 명에게 인생네컷 촬영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우리 틴틴’서비스는 만 14~18세의 청소년들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각종 결제와 금융, 교통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선불전자지급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인생네컷과의 제휴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가입 즉시 인생네컷 촬영 쿠폰을 지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의 이해를 통한 금융 능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추억도 남기고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대한민국 유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1474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하나증권은 대한테니스협회에 대한민국 유소년 테니스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박용국 대한테니스협회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증권은 지난 5월 실시한 ‘하나증권 테니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1474만 원 전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후원금은 대한민국 유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테니스 종목의 발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주니어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실력을 쌓아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