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 업무협약을 맺고 총 5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스미트러스트와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사는 그동안 글로벌·디지털·IB·자산관리·신탁 부문 등에서 인재 교류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의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스미트러스트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분 투자 ▲자산관리 ▲리테일 ▲디지털 ▲글로벌 IB사업 확대 등 5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양 그룹이 10년간 굳건히 쌓아온 신뢰와 협력관계가 한일 간 금융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양국의 금융 외교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한일 양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하나금융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의장을 맡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이번 총회의 핵심 행사인 비즈니스 세션에서 과감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ADB 연차총회 비즈니스 세션이 열렸다. 비즈니스 세션은 ADB 연차보고서, 예산안 등 ADB의 1년간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주요 안건을 상정·의결하는 연차총회의 핵심 행사다. 이날 의장으로써 회의를 이끌어 나간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DB의 업무 방식에 대해 고민해 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차총회의 슬로건 중 하나인 '개혁'은 회원국들뿐 아니라 ADB 스스로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익숙한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도 창의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재정건전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총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세계 10위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새정부가 출범한 이래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인권, 자유, 평화 등 보편적인 가치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
제트캡이 전라북도와 함께 전세항공기과 결합된 한류 융·복합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트캡은 지난 3일 '2023 전북에 온(on)페스타' 관광설명회에서 전라북도와 지역 관광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제트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및 14개의 시.군의 관광자원을 토대로 해외 한류 팬들이 전세계 어디서나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개인전용기(20인승 이하), 여객 전세기(500인승 이하)를 제공한다. 김익수 제트캡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가 가진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려 전라북도를 한류 관광을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군산시에서 추진하는 새만금건설에도 항공산업단지와 요트관광단지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총 3종을 모집한다. 하나증권은 ▲하나증권 ELS 14924회 ▲하나증권 ELS 14925회 ▲하나증권 ELS 14926회를 각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가입은 최소 100만 원부터 10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하나증권 ELS 14924회’는한국(KOSPI200)·유럽(EUROSTOXX50)·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 85%이상(2~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미국·유럽·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2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하나증권 ELS 14926회’는 한국·유럽·홍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2%의 쿠폰을 추구한다.
우리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추가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IRP환급미션! 148만원 돌려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리은행은 개인형IRP 관련 퀴즈에 응모하고 사전지정운용제도에 등록을 완료한 고객 453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비대면 채널에서 IRP를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53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가로 개인자금 300만 원 이상을 입금한 고객 1500명과 퇴직금 3000만 원 이상이 추가로 입금된 15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을 통해 신세계모바일상품권 100만 원을 총 3명에게 제공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사전지정제도(디폴트옵션)의 의무 시행으로 오는 7월부터는 개인형IRP 원리금보장상품의 만기 시 자동재예치가 불가해,
세종대학교가 와우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콘텐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세종대학교는 지난달 20일 와우플래닛과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화애니메이션텍 분야 인재 양성과 창작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력 세부사항은 ▲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및 창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청년작가 및 신진작가 지속 발굴과 양성을 통한 인적교류 ▲콘텐츠 분야 혁신성장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 보유 네트워크 공동 활용 ▲기타 유망 콘텐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제 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ADB 조달사업 및 프로젝트 수주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오는 4일까지 인천 컨벤시아에서 ADB 연차총회와 연계한 ‘ADB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ADB 프로젝트 플라자는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ADB 연차총회의 주최국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되며, ADB프로젝트 수주정보 및 전략 공유를 위한 설명회(3일)와 해외 발주처 초청상담회(4일)로 구성된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ADB 관계자, 해외 발주처와 국내 관련기관·기업인 등 15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해외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해외 인프라 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ADB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본부(SDCC)와 조달·금융지원본부(PPFD)의 관계자가 ADB 중장기 전략을 시작으로 ADB 프로젝트의 사업 방향과 구매 절차 등 사업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초청된 23개국 발주처 중 밤방 수산토노 인도네시
하나은행이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31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하나은행은 ‘제 31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예선 접수를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31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한다. 올해에는 기존의 환경부장관상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추가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는야 지구별을 지키는 별난 히어로’다.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을 지키는 히어로가 돼 ▲기후위기에 맞서 지구별을 구해줘!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친구들을 구해줘! 등 두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예선 접수 방법은 온라인 접수(모바일 포함)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전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단체전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품할 작품 사진과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인증사진 총 2장을 촬영해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 하면 된다. 접수는 회화부문과 디지털 회화부문 모두 가능하며, 하나은행은 본선 진출 대상 200명을
신한은행이 기업의 이상거래 패턴을 모니터링해 의심거래 발생 시 즉시 통지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자금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부의 횡령, 자금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의 CEO 또는 CFO에게 거액거래, 심야거래, 특이거래 등을 통지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뱅킹 채널에서 모니터링한 일상적 거래 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거래 패턴을 감지해 통지하고 이를 통해 경영진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돕는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기업고객은 전국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2일부터는 기업인터넷뱅킹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 'KB굿잡'이 12년 연속 ‘국가 ESG 사회공헌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은 3일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시상식에서 ‘KB굿잡’이 ‘국가 ESG 사회공헌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굿잡’은 청년 구직자의 고용 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11년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이다. 출범 이후 총 22회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현재까지 4900여 개의 구인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13만 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KB굿잡을 통해 연결된 일자리는 총 3만 2000여 건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에게 대출 신규 시 최대 1.3%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규 채용 직원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는 ‘KB굿잡 채용지원금’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