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제11회 대한민국디지털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되며 디지털 경영 활동 성과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제11회 대한민국디지털고객만족도(HTHI)’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HTHI는 기업이 운영 중인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3개의 대분류(제조, 서비스, 공공) 총 92개의 산업군에서 304개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1000점 만점에서 853점을 획득해 은행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는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경제정보 제공 ▲축구, 농구, 골프 등 스포츠 후원 ▲MZ세대를 위한 e스포츠 후원 활동 등이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서 시작된 전세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면서 은행·카드사 등 금융권에서 피해 지원책이 속속 나오고 있다. 참여하는 금융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지원 규모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해 특별대출을 공급하고 이자를 감면해주는 상생금융 지원책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지원 대책을 밝힌 우리은행은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총 53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대출을 공급한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초 1년 동안 2%p 금리를 감면하고 이후에는 상품별 최저금리를 적용한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전세·구입자금·경락대출 등 긴급자금대출을 내주고 금리를 1~2년 간 최대 2%p 감면한다. 하나은행은 최초 1년 동안 이자를 아예 면제해주고 보증료, 인지세, 채권할인료, 중도상환 해약금도 일제히 면제한다. 은행들은 법률지원·대출상담 등 비금융 지원안도 내놨다. 신한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소송, 변호사 선임, 기타 법률 상담 등의 업무를 피해자에게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대출상담 직원을 상주시키고 부동산 권리관계 안전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제1호 '하나 맘케어 센터'를 오픈했다. 하나금융은 저출산·고령화 위기극복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 맘케어 센터'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자녀 우대금융상품 출시에 이은 '2023 HANA 인생여정(人生旅程) 지원'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제 1호 하나 맘케어 센터는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마련됐으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보관소 ▲임산부 휴식 및 영유아 수유실 2개실 ▲이유식존 ▲기저귀갈이존 ▲오픈주방 등으로 구성된다. 하나금융 고객을 비롯한 모두에게 개방되며,아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저출산은 금융이 함께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는 주요 사회적 아젠다로,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다자녀 상생금융 지원에 이어 하나 맘케어 센터를 마련했다”며 “사회와 보다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열고 본격적인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 내부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던 금융권의 기존 CEO 선임 절차에서 벗어나 객관성·투명성을 보강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도입한 우리은행장 인선 과정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장 1차 후보에 오른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부행장),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부행장),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조병규 우리캐피탈 대표는 지난 21일 우리금융 정기 이사회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4명의 후보는 현업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의 사업계획, 경영 현안에 대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에게 40여 분 동안 자세히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사외이사가 자추위 위원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1차 면접이 이뤄졌다는 게 금융권의 중론이다. 주목할 부분은 우리금융이 '오디션' 형식을 빌린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절차를 밟는다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금융사의 CEO는 이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포함된 자추위 내부에서 선임됐다. 앞서 우리금융은 ▲전문가 심층 인터뷰 ▲평판 조회 ▲업무역량 평
IBK기업은행이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21일 김해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청년 창업이 지역 경제의 미래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30여 명의 청년 창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 창업에 관한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혁신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IBK창공’을 소개하며 ▲투자 및 융자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 김해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김해시의 창업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행장을 좌장으로 진행한 지역 창업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의 애로사항 ▲코로나19 이후 지역 스타트업 현황 ▲창업초기 금융니즈 ▲필요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가 지난 6일 ㈜행복골프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 및 물적 자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이념 실현과 업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관련 멘토링 ▲스포츠산업 학문 분야 공동 연구 ▲각종 행사 시 상호협력 및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배기형 세종대 산업대학원장은 "산업대학원에서 행복한 교육과 골프가 됐으면 좋겠다"며 "산학협력이 맺어진 만큼 행복골프의 창업동아리 멘토로써의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학년도 상반기 SW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현직 개발자와 함께하는 SW개발자 입사서류 작성법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W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SW개발분야 입사지원서 작성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이 효과적으로 구직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개발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특강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대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SW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 세부 내용은 ▲주요 IT기업 소개 ▲주요 IT기업 입사지원서 작성법 ▲구직활동 Q&A로 구성된다. 이번 특강은 추후 주요 IT기업 취업에 필수적인 코딩테스트에 대비하기 위해 ‘SW코딩테스트 대비반’ 프로그램과 연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나눔봉사단은 지난 10일과 12일 양일간 ‘게릴라 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게릴라 가드닝’은 재능기부 사회봉사 프로그램 ‘세종나누리’의 일환으로 쓰레기가 쌓여 버려진 공간, 훼손된 잔디밭 등의 공간에 꽃을 심어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는 담배꽁초와 무단 쓰레기 투기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새날관 정문과 후문 근처에서 진행됐다. 6회차로 구성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세종나눔봉사단 학생들과 40여 명의 재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게릴라 가드닝 소개 ▲게릴라 가드닝을 통한 화단 가꾸기 ▲스마트 렌즈를 활용한 나만의 팻말 만들기 등 1시간 30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의 기획과 진행을 담당한 세종나눔봉사단 소속 학생 서포터즈 ‘세종나누리’ 경영학과 김보영, 호텔관광경영학과 이은지 학생은 "도심 속 쓰레기가 빈번하게 버려지는 공간에 꽃을 심고 화단을 가꿔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게릴라 가드닝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환경 정화와 동시에 우리의 마음까지도 정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봉사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캐리어에어컨이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개인전에서 프리미엄 에어컨 '디 오퍼스(The Opus)'를 선보인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날부터 4개월간 진행되는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에 프리미엄 에어컨 '디 오퍼스(The Opu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디 오퍼스’는 120년 역사의 글로벌 공조 기술을 보유한 캐리어에어컨의 독자적인 기술에 현대적 미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다. 캐리어에어컨 측은 20세기 미국 현대미술사 대표 작가로 불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에서 디 오퍼스를 함께 선보이며 가전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도 함께 제공해 작품을 최적의 환경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디 오퍼스’는 서울 시립미술관 입구와 3층 프로젝트 갤러리 포토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은 에드워드 호퍼의 대표작 '햇빛 속의 여인'을 구현한 방에 ‘디 오퍼스’가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다음달 3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디 오퍼스 X 에드워드 호퍼전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 ‘디 오퍼스’ 제품을 비롯하여 에드워드 호퍼 전시의 패
충청남도 당진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가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당진시는 지난 19일 '2023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은 물론 우호 도시 구로구의 문헌일 구청장, 결연도시 유성구의 문창용 부구청장 및 재향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본격적인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막에 앞서 ▲30m 새끼줄 꼬는 소요 시간 기록을 겨루는 ‘잔줄꼬기대회’ ▲당진시민 노래자랑 등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500년 역사를 지닌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는 해상문물의 요충지인 기지시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며 재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평안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다. 올해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당제·용왕제·시장기원제·한마당 공연(20일) ▲유치부 사생·줄다리기 대회·세한대 전통연희 공연(21일) ▲전국 전통놀이·당진문화예술인 한마당(22일) ▲당진시민 줄다리기 경연, 농기 접수, 줄다리기 본행사, 폐막(23일)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날 열리는 줄다리기 본행사에서는 ▲줄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