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뮤지컬 '맘마미아'의 단독 회차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예매 시 티켓 가격의 50%를 할인해주는 '하나원큐 컬쳐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원큐 컬쳐데이'는 '하나원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뮤지컬 등의 공연을 단독 회차로 구성해 티켓 가격의 50%를 할인‧제공하는 이벤트다. 티켓예매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난달 30일 이후 '하나원큐'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오는 13일 14시부터, 신규가입 손님 포함 모든 고객은 14일 16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종 결제 금액의 10%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련을 통해 손님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의 제도 개선에 맞춰 비대면 자녀계좌 개설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비대면 방식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비대면 실명확인 제도개선’을 통해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미성년인 자녀를 대리해 자녀 명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이달 중으로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애플, 테슬라 등 5개 대표 해외주식 종목 중 자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종목을 선택하면, NH투자증권이 대신 2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선물한다. 오는 17일까지 NH투자증권 QV 또는 나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비대면 자녀계좌 개설을 필두로 미성년 고객 특화 서비스 제공 및 브랜딩 강화를 통해 미래의 주력고객이 될 수 있는 미성년 고객층까지 고객기반을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생명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보험인수 시스템을 도입한다. 삼성생명은 고령자와 유병자 등 그동안 보험 가입이 쉽지 않았던 고객들을 위해 가상 언더라이팅(Virtual Underwriting)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프랑스 재보험사인 SCOR사가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다. 삼성생명의 보유계약 정보를 활용해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의 이력이 있는 유병자 계약 인수 여부를 간편하게 예측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SCOR사와 6개월간의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했고, 이 결과를 간편보험 심사에 적용해 고령자와 유병자 고객의 가입문턱을 낮췄다. 또한 앞으로 일반상품에까지 가상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상 언더라이팅 도입을 통해 유병자, 고령 고객에게 더 많은 가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카드가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알리기 위한 광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농협카드는 ‘zgm.고향으로(지금.고향으로)’ 카드를 소재로 한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주민 복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 사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내가 픽한 고향을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환경·연령 등에 따라 달라지는 고향에 대한 이미지를 ‘요즘 고향’으로 재정의했다는 게 농협카드 측 설명이다. 광고모델인 배우 강하늘 씨가 출연해 '지금.고향으로' 카드 혜택을 통해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고 시장·야경·한옥·서핑 등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담아냈다고도 전했다. 해당 영상은 농협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여러 시선과 메시지를 지금 고향에서 경험하는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모두에게 공감 가는 광고캠페인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기획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DB손해보험이 인명구조 등 소방 활동에 노고가 깊은 소방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지난 2003년부터 21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 시작됐다. 총 4개 분야에 걸쳐 26개의 상이 주어지며, 수상자는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상금은 대상 1000만 원, 본상 300만 원이며 올해부터는 대상 및 본상 수상자에게 소방영웅배지를 수여한다. 올해 대상은 충북 진천소방서의 김용대 소방위가 수상했다. 김 소방위는 2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구급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개선을 위해 이동차량 지원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롯데케미칼과 구조, 구급 및 소방 활동을 통해 인명구조 및 선제적 재난 대응 대비와 대민지원 활동을 통해 국
은행권의 자체 서민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의 지난해 공급 실적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목표를 전년대비 11.7% 늘린 4조 원으로 설정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이 서민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전년 대비 4000억 원 상향한 약 4조 원으로 설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4개 은행(산업·수출입·씨티·인터넷전문은행 제외)은 새희망홀씨 대출을 2조 3478억 원 규모로 공급했다. 이는 은행권이 자체 설정한 공급 목표 금액(3조 6000억 원)의 65.2%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 관련해 다양한 정책서민금융이 상당히 많이 공급된 데다가 인터넷 은행 중저신용자 대출도 늘어나며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이 목표치 대비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새희망홀씨 대출의 평균 금리는 7.5%로, 전년(5.9%)보다 상승했으나, 가계신용대출과의 격차는 지난 2018년 3.1%p에서 지난해 1.2%p로 축소했다. 연체율 역시 2018년 2.6%에서 지난해 1.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실적(78.7%)은 5대 시중은행(
KDB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3' 을 개최한다. 산은은 오는 6월 1일과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무역협회와 함께 'NextRise 2023, 서울'을 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NextRise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로, 1:1 밋업, 부스 전시, 국내·외 연사들의 강연과 스타트업 공동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700여 개 벤처·스타트업과 175개의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약 2300회의 1:1 밋업이 이루어졌고, 197개사가 사업협력의 성과와 약 1482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년간 지속된 1:1 밋업의 성과가 확인되면서 올해에는 현대·기아차, LG전자, SK텔레콤, MS, Intel, Ford 등 국내외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투자사 등 200개사가 참여를 확정했다. 올해에는 동남아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발된 벤처·스타트업에게는 글로벌 기업의 멘토링과 해외 현지 IR 및 투자자 네트워킹이 포함된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KB소호컨설팅 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KB소호컨설팅센터로부터 컨설팅을 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300억 원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심사를 통해 산정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최대 1억 원)하며, 보증료율도 연 0.5% 이하로 우대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13개 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소호컨설팅을 제공받은 자영업자 중 추천서를 발급받은 개인기업이다. 국민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우대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정책자금대출과 일반자금대출을 지원하고, 일반자금을 지원하는 경우 고객 실적에 따라 최대 2.2%p의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령화시대에 맞춰 신탁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포럼을 연다. 하나은행은 오는 2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점에서 '2023 신탁포럼' 1회차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존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자산운용 ▲증여·상속 설계 ▲기업승계 ▲기업지배구조 개선 ▲후견ㆍ유산기부 ▲글로벌 재산관리 등 하나은행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신탁 서비스 활용 노하우가 제공된다. 또한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며 포럼 종료 후에는 자산관리 및 상속설계 특화 부서인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상담실에서 1:1 맞춤형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이재철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손님들이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터득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한 100년 인생을 설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신탁상품으로 구성된 자산관리
우리금융그룹이 IT 분야의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IT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으며, 워크숍 주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워크숍에서는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법령과 23년 IT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룹 IT내부통제 우수사례 발표, 참석자 간 내부통제 요소 발굴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율적인 소통 등도 이뤄졌다. 각 그룹사는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기반으로 자체 IT내부통제 교육을 실시해 그룹사 IT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