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가 지난달 3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농업인 교육훈련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회에서 시 농기센터는 농업인 실용교육 분야 우수기관 운영 사례를 발표해 도에서 최고의 농업인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 농기센터는 4개분야 18회 1천34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핵심기술형 교재 15종 4천300부를 제작 배부했고 교관요원들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현장감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환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에 대해 “도·농복합도시 양주시 농업인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농업인 교육의 질과 프로그램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기센터는 올해 교육추진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해 2013년도에는 보다 질 높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장흥관광지 식당가에서 봄을 맞아 상춘객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다양한 새싹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장흥관광지 식당들은 일반적으로 관광유원지 음식이 비싸고 토속음식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관광객들에게 먼저 맛있는 음식을 전하기 위해 이번 새싹요리를 내놓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각 식당의 주된 음식메뉴의 특색에 맞춰 새싹비빔밥, 훈제오리 새싹 샐러드, 새싹육회 비빔밥, 두릅초회 등의 새순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봄의 상큼한 기운이 가득 담긴 새싹은 다자란 식물에 비해 3~4배 정도 더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먹으면 몸안의 독소가 제거돼 건강한 체질로 바꿔준다. 또한 장흥관광지를 찾으면 새싹이 돋아나는 산과 맑은 공기 속에 길거리의 조각작품도 감상할 수 있으며, 장흥조각공원 주변 산책을 통해서 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밖에도 장흥관광지와 문화예술체험특구에는 천봉나전칠기 체험장,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아트파크, 장흥자생수목원, 청암민속박물관, 두리랜드, 송추아트밸리 등 문화시설, 놀이시설, 캠핑시설, 펜션시설이 모여 있어 문화, 예술, 전통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장흥관광지 통합할인티켓을 활용하면 최고 40%까지
경찰의 신속한 공조수사로 자살을 시도하려던 30대 남성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양주경찰서 수사과 실종팀 박경종 경위와 이칠용 경사는 지난 26일 오후 5시쯤 의정부경찰서로부터 ‘자살의심자 차량이 양주관내로 진입했다’는 공조수사 요청 받고 차량 통과 지점이 저수지·야산 등이 많아 자살시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신속히 출동했다. ‘남편이 죽어버릴테니 찾지 말라는 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전화를 받은 의정부경찰서가 CCTV로 자살의심자 A(39)씨의 차량이 양주경찰서 관내로 들어간 것을 확인, 공조수사를 요청한 것. 저주지 및 야산 주변 등을 수색하던 박 경위 등은 인적이 없는 야산에 주차해놓은 차량 내에서 신병을 비관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A씨를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냈다. 박경종 경위는 “빠른 시간내에 미귀가자를 찾아 건강에 지장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온 장흥관광지 통합할인티켓 발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통합할인티켓은 문화와 예술, 놀이시설과 관광펜션, 캠핑장이 모여 있는 장흥관광지의 알짜 시설들을 최고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지난해 장흥관관지내 9개 업체가 참여한 민·관 협력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다. 통합할인제도는 2012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11개업체가 참여,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통합할인티켓을 이용하면 ▲일영허브랜드 ▲청암민속박물관 ▲두리랜드 ▲장흥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조각공원 ▲장흥자생수목원 ▲자생수목원오토캠핑장 ▲레마르크펜션 ▲아트시티펜션1 ▲아트시티펜션2 등 여러 관광시설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흥유원지 이용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31-8082-5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오는 4월3일까지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취업교육 제2기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양성으로 구인기업체의 인력수급 불안해소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만18세 이상 만50세 미만의 봉제분야 취업 희망자는 양주일자리센터(시청 1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교육수료자에게는 별도의 교육수당 지급). 교육기간은 오는 4월9일부터 5월21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금요일 5시간에 걸쳐 총 15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양주시가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그린카드 발급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약, 녹색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녹색생활 실천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카드의 활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그린카드를 발급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린카드는 지난해 7월부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약세대에 주는 탄소포인트제와 연계해 발급됐으며, 연회비가 없고 탄소포인트 적립, 녹색소비 및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에코머니 적립, 공공부문의 할인 혜택 등 연간 약 20만원 이상의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그린카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중 선택이 가능하며 카드 영업점 신청뿐만 아니라 그린카드 홈페이지(www.greencard.or.kr) 및 탄소포인트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민들이 그린카드 사용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린카드발급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환경관리과 녹색성장팀(☎031-8082-623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개관을 앞둔 양주시 회암사지(檜巖寺址ㆍ사적 제128호)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등록 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고고 출토물과 미술품 ▲고문서와 고서적 ▲도자기와 서화류 ▲민속생활용품 ▲기타 문화재 자료 수집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1종 전문박물관은 소장자료 100점 이상,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인 이상, 전시실, 수장고, 연구실, 자료실, 강당, 화재ㆍ도난 방지시설, 온ㆍ습도 조절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면 타 박물관이 소장한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대여 또는 반환 협상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특히 교육용 전력 요금 적용 등 세제 혜택과 함께 경기지역 박물관과 인적ㆍ물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어 유물 수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관련 유물을 연중 기증 또는 기탁받아 중요도에 따라 국가문화재로 신청하고 복원이 시급한 문화재는 자체 예산을 들여 복원할 방침이다. 회암사지 박물관은 율정동 화암사지 정비구역 3천5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645㎡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실, 영상실, 문화체험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이 갖춰져 오는 7월 개관 예정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자매결연단체인 삼성SDI직원 125명(여성 참가자 18명 포함)을 부대로 초청해 병영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 삼성SDI 임직원 초청행사에서 논의됐던 병영체험이 한달 여만에 가시화 돼 진행된 것. 이번 병영체험은 지난 1월 국방부가 1사1병영(기업과 군부대를 1:1로 결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실질적인 첫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1박2일간 안보교육, 장비 소개·탑승, 병영체험(유격체조, 기초장애물), 단결활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팀워크증진, 안보관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보교육 시간에는 현 안보상황을 노래와 영상으로 꾸민 군악대의 무대와 정훈참모의 안보강의가 어우러져 아주 특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성SDI 직원 변성찬씨는 “기계화부대의 다양한 장비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유격체조, 점호, 단결활동 등 병영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단결력을 배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군악대와 함께한 안보교육 시간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
집을 찾지 못하고 아파트 주변 야산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낸 경찰이 화제다. 양주경찰서(총경 김균철) 수사과(경감 이경섭)는 22일 오전 1시쯤 B(55)씨로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님이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급박한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신고접수 50분만에 치매노인을 발견, 귀가시켰다. 실종팀 박경종 경위와 이칠용 경사는 보호자를 상대로 치매환자 A(83·여)씨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 다리가 불편하다는 점을 알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및 주변야산 등 주거지 주변을 집중 수색했다. 박 경위 등은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밖으로 나간 뒤 주변 야산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박 경위는 “치매환자인 A씨를 빨리 찾아내지 못했다면 좋지 않은 상황이 닥쳤을지도 모른다”며 “건강에 지장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가족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내손으로 재배하는 즐거움과 신선하게 생산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는 주말농장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주시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말농장은 13개소에 6만8천760㎡이고 분양가격은 3.3㎡당 8천원~1만천원으로 도시민들이 직접 분양을 받아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주말농장 운영 농장주들은 기본적인 비료주기, 간단한 병해충 방제 등의 작물 재배관리를 해주고 있어 처음 농사를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농작물을 심고 재배 관리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부 주말농장은 이미 분양이 완료돼 주말농장을 분양받고자 하는 도시민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주말농장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센터 농업진흥과 관광농업팀(031-8082-722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