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주)유리시스템 등 29개 업체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16일 오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서를 수여 받은 업체는 인천상공회의소 등 16개 기관이 지난 3월14일부터 4월15일까지 85개 업체를 신청 받아 서류 및 현지평가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주)유리시스템 등 29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우대지원(금리인하, 지원한도 증액 등)하고 해외인증 및 규격획득 우선지원, 국내·외 전시회 등 판매망 지원, 산학연을 통한기술지도 등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1999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선정된 유망중소기업 118개 업체에 대해 자금지원 등 244개 업체 383억200만원을 지원해 시설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08년까지 총 150개 업체까지 늘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인천시가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중 상당수가 1년에 1차례 정도 회의만 개최하는 등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교육청이 유명무실한 위원회를 통·폐합하는 등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15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교육청에서 구성, 운영중인 위원회는 36개에 이르며 이들 위원회의 구성인원은 적게는 5명에서 많게는 20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 위원회 중 상당수가 1년에 1차례 정도밖에 회의를 개최하지 않는등 형식적인 위원회에 불과해 유명무실론이 대두되고 있다. 심지어 위원회의 구성, 운영 규정에서 조차 1년에 소집 횟수를 1회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어 설치근거의 정비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996년부터 설치, 운영 중인 수강료조정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 사안발생시 운영토록 하고 있으나 지난해와 올해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1981년부터 운영중인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와 1993년 설치된 인천시교육공무원보통고충심사위원회 역시 최근 2년간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이와함께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투자 순위 결정 및 지방재정의 계획적, 효율적 운영도모를 위해 1999년 구성한 지방교육재정 투·융자심사위원회는 사안발생시 소집토록 하고 있
인천시는 오는 2009년을 '인천방문의 해'로 정하고 문화관광부에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단순 통과지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내년부터 인천방문의 해 마스터플랜 용역을 통해 상징조형물용역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문화관광부로부터 인천방문의 해로 선정될 경우 20억원 이상의 홍보비가 지원될 뿐만 아니라 중앙방송을 통해 관광지가 소개되는 효과를 누릴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문화관광부의 지역방문의 해 사업은 3년째로 올해는 경기방문의 해, 내년은 제주방문의 해, 2007년은 경북방문의 해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고, 오는 2009년 지역방문의 해 유치를 위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이 경쟁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방문의 해 주무대인 컨벤션센터를 2008년 7월, 인천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인천대교를 200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2009년 TPO(아시아 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총회, 2009년 WYSTC(세계청소년 및 학생관광총회)를 인천에 유치하는 등 2009년 인천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인천이 가지고 있는 바다, 섬,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수년째 건물을 미등기한 상태로 영업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상당수 대형유통업체들이 미등기 상태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본보 7월 27일자 4면, 8월 5일자 10면 보도) 9일 평화로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지역 대형 할인매장 13곳을 대상으로 건물 등기 여부를 조사한 결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마트 연수점, 까르푸 계산점과 인하점, 이마트 연수점 등 모두 5곳이 미등기 상태로 영업을 하며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반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샘플조사를 벌인 결과 5곳 가운데 2곳이 미등기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일부 대형건물에서 조차 지방세를 내지 않기 위해 건물 등기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연대 관계자는 "업체들이 영업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남기면서도 지방세 납부의무는 다하지 않고 있다"며 "기업들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고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행 부동산등기법이 당사자 신고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정 규모이상 건물에 대해서는 부동산 등기를 의무화해 야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시 서구 대곡동 일원에서 대규모 고인돌 군이 발견돼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인하대박물관(관장 윤승준)은 인천 검단지역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현산 북쪽의 대곡동 일대에서 100여기 이상의 대규모 고인돌 군을 발견하는 학문적 개가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 박물관에 따르면 서구의 의뢰로 가현산 북쪽 대곡동 일대에 산재해 있는 고인돌 군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지난 3월부터 수행해 왔으며 암질분석, 현황측량, 실측, 항공촬영 등의 자료보완과 학술적 검토를 마쳤다. 이번 조사 결과 대곡동일대에 A군 1기, B군 6기, C군 75기, D군 8기, E군 10기 등 총 5개 군에 걸쳐 100여기의 고인돌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학계에 알려져 있던 30여기 이외에 70여기의 고인돌을 새로이 발견하는 성과이며, 이들 유적에서 성혈과 채석흔도 다수확인 됐다. 또한 암질분석 등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이 일대 고인돌의 석재가 인근 장릉산에서 옮겨 온 것으로 추정되며 대형 고인돌의 하부구조로 추정되는 유적을 발견, 문화재청에 보고했다. 이번 대규모 고인돌 군 발견은 그 동안 고창, 화순, 강화 등지에서만 확인됐던 고인돌 군이 한반도 중부내륙
인천시 서구는 지난 5일 김포에 있는 글라스빌과 강화도 소재 동막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청소년 갯벌탐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청소년 갯벌탐사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접함으로써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균형을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의 영위를 위한 웰빙(Well-being)사회로의 도약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1일부터 7일까지 참가신청을 한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6명 등 학생 40명과 학부모 40명이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유리공예 교육 및 유리공예품 관람, 애기봉에서 북한 탐방을 하고 갯벌탐사장으로 이동해 갯벌탐사, 갯벌 기네스게임, 갯벌 명랑올림픽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가족간에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자녀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 했다"며 "향후 방학기간을 이용한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장애인 교육권보장요구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특수학급 학생의 중식비 지원 등 다양한 특수교육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세부계획 마련에 나섰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학생, 장애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수교육의 다양화 등을 위해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 교육청은 우선 9월부터 특수학급 학생의 중식비를 지원키로 하고 해당 부서에서 재원확보를 위한 실무검토를 벌이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2006년도부터 ▲유·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교) 신·증설을 균형적으로 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담요원 배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 ▲장애유아 무상교육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정원을 감축해 특수교육의 개별화를 강화하고 특수교육보조원을 확대 배치해 장애학생의 통합교육과 개별학습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함께 순회치료교사를 배치해 치료교육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아와 장애아 학부모의 의견과 바람을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발전협의회'를 운영, 특
인천시가 국제 물류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학계, 업계, 단체, 연구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물류연구회를 다음달 발족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또 물류연구회 지원을 위해 `인천시 물류연구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물류연구회는 정책토론회, 세미나, 사례발표회 등 물류 관련 행사는 물론 학술지, 연구서적 등도 발간한다. 시는 우선 물류연구회에 초기 사업자금 1억 원을 배정한 뒤 앞으로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장애인 교육권보장요구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특수학급 학생의 중식비 지원 등 다양한 특수교육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세부계획 마련에 나섰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학생, 장애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수교육의 다양화 등을 위해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 교육청은 우선 9월부터 특수학급 학생의 중식비를 지원키로 하고 해당 부서에서 재원확보를 위한 실무검토를 벌이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2006년도부터 ▲유·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교) 신·증설을 균형적으로 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담요원 배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 ▲장애유아 무상교육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정원을 감축해 특수교육의 개별화를 강화하고 특수교육보조원을 확대 배치해 장애학생의 통합교육과 개별학습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함께 순회치료교사를 배치해 치료교육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아와 장애아 학부모의 의견과 바람을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발전협의회'를 운영, 특
인천지역에 4개 도시개발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7일 시에 따르면 도시 외곽에 있는 유휴지를 계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부개구역 ▲용현·학익1구역 ▲검단공업지역 ▲효성구역 등 4개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부평구 부개동 120 일대 부개구역은 3만3천평 규모로 내년 1월부터 사업에 착수, 오는 2010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230억7천만원이며, 전액 민간자본을 끌어들일 방침이다. 남구 용현·학익동 587 일대 57만3천평의 용현·학익 1구역은 올 연말부터 2011년 말까지 6년간 사업이 이뤄진다. 사업비 7천882억6천500만원 모두 민자가 투입된다. 또 서구 오류동 410 일원 검단공업지역은 45만3천평 규모로 개발방식은 미정이며 현재 2억2천만원을 들여 개발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사업시기는 올 연말부터 2009년 말까지로 잡고 있다. 계양구 효성동 123 일대 12만1천평의 효성구역은 내년 1월부터 2010년 말 까지 개발사업이 진행된다. 역시 민자(790억원) 사업이다. 이들 4개 구역은 모두 공장 이전지로, 도시개발을 통한 쾌적한 시가지 정비가 기대된다. 낙후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있다. 모두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