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력 강화를 위해 3대 역점 교육과정 종합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30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3대 역점 교육과정 종합추진계획은 취업률향상 추진계획, 직업기초능력 향상 추진계획, 학업중단학생 예방 추진계획 등이다. 시 교육청은 특성화고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운영 계획을 수립, 각 영역별 전국 1위를 목표로 올해 취업률 60.6% 달성, 직업기초능력 평가 통과율 87.51%, 학업중단학생수 최소화로 중단율 1.85% 달성을 목표로 세부사업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취업률 목표 60.6% 달성을 위해 단위학교별 취업지원센터 운영, 취업지원관 및 산업체우수강사 채용, 취업기능강화사업, 현장실습연구학교 운영, 산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산학관 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교육청의 취업지원센터 운영으로 행ㆍ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년도(45.0%로 전국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취업률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직업기초능력 평가에 대비키 위해 추진하는 직업기초능력향상을 위해 학교와 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교별 직업기초능력 향상 T/F팀 운영, 직업기초능력 평가 매뉴얼 개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몽준 의원이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한데 이어 안상수(사진) 전 인천시장도 대권에 도전한다. 안 전 시장측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달 6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대선후보 경선 참여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전 시장측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면서 한국의 정치나 행정이 중앙을 중심으로 움직여 시대정신과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자치와 지방분권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고민속에서 경선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른 여권 대선후보들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다른 후보들과 연락하거나 사전에 논의한 적은 없다"면서도 "정책이나 리더쉽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통분모를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 전 시장은 15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인천광역시장을 지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최근 학교급식 특별 위생 점검을 위한 학교급식 점검단 활동을 시작했다. 29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2년도 학교급식점검단 점검은 교육지원청 학교급식담당자, 유관기관 관련 공무원, 학부모로 구성돼 지난 26일부터 급식학교 12교, 납품업체 20곳 등 총 32개소에 대해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점검대상 급식학교의 검수 및 식재료관리, 조리과정, 배식과정, 시설, 설비 등 급식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실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가 납품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시설설비, 식품 취급 등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의 경우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급식 식재료 계약방법 운영으로 납품업체 위생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나 납품업체에 대한 학교단위의 위생상태 점검이 잘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다. 학교급식점검단은 납품업체에 대한 꼼꼼한 점검활동과 적극적인 계도로 학교급식을 위생·안전의 안전지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말까지 지역내 명품음식점, 외국인 편리음식점, 모범음식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외국인 손님맞이 ‘실전∼생생체험’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외국어 교육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대비 및 급격히 늘어나는 외국어 관광객이 많이 접하는 음식업소의 영어사용환경 조성과 영업자의 영어활용능력을 배양,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고객만족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올해는 다음달부터 군·구에 강사를 초빙, 인천지역 명품음식점, 외국인 편리음식점,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6천392개소를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찾아가는 외국어 교육서비스인 ‘실전∼생생체험’ 외국어 교육은 인천시 명예시민외교관23명이 108개소 업소를 방문, 64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명예시민외교관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직접 손님맞이를 위한 레스토랑 잉글리쉬, 호텔 잉글리시 등의 책자를 직접 배부하고, 교재내용을 주제로 역할극을 통해 손님맞이, 주문, 접대, 계산까지 외국어로 말해보는 생생, 체험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종사자에 대한 실생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인천AG조직위)는지난 28일 ‘2012년 제12회 Fun Run and Learn’행사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했다. 29일 인천AG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말레이시아 행사는 울란바트로(몽골), 신타이페이(대만), 무스캇(오만)에 이어 4번째로 행사로 OCA관계자 및 말레이시아 NOC Dato Danyal(다토 나뇰) 부위원장, 신상칠 인천조직위 문화홍보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쿠알라룸푸르 버킷 잘릴 스포츠학교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초·중등 남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 및 아시아경기대회의 역사 및 종목에 관련된 심도 있는 퀴즈대회(Learn)가 열렸다. 이날 퀴즈쇼(Learn) 우승자 1명에게는 인천AG기간동안 인천을 방문해 경기 관람 및 인천을 관광할 수 있는 체재비를 지원하게 되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TV를 비롯한 참가국 언론사 등 10여개 언론매체가 현지 취재를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서울시 서북병원(원장 김한선)은 최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소재 서북병원 중회의실에서 진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29일 시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류와 인적 물적 교류 확대 및 증진 등에 적극 공조함으로써, 양 지역의 의료수준을 높이고 서울과 인천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번 진료협약을 맺은 서북병원은 약 500병상 규모의 결핵치료 전문병원으로서 최근에는 치매, 노인,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많은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기존의 1차 의료기관과 상급 병원 간에 체결되던 기존 협약식과 달리 수평적 관계에 있는 병원간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앞으로 같은 종합병원이지만 서로 다른 시설과 장비, 특화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잘 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조승연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의료기관은 상호 협력관계를 증진함은 물론 위기 시에도 공동 대처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반자적 역할을 다
인천시는 해외자본의 경제자유구역 유치 등 대인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베이징·상하이·텐진 등 중국 동북권과 홍콩·싱가포르·대만 등 화교권, 중동지역, 러시아 등 신흥자본국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흥 자본국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현지 IR(투자설명회)을 개최, 직접상담과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등 해외현지 투자유치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이에 송영길 시장은 지난 25~28일 현지 언론사와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의 실상을 알림으로써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거두기 위해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첫 방문했다.중국을 방문한 송 시장과 방문단의 투자유치 IR(Investor Relations) 성과에 대해 조명해 본다. △북경대 송도 유치 가시화 우선 첫번째로 북경대의 송도 입교가 가시화되고 있다. 송영길 시장과 북경대 관계자는 지난 27일 북경에서 만나 북경대의 송도 유치를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북경대 관계자는 “어학원을 포함해 중국 관련 학과의 송도 입교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북경대 관계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고객이 찾아오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철도를 실현키 위해 ‘T/E/M/A Station’을 추진한다. 29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T/E/M/A Station’이란 Transportation(이용시설), Exhibition(전시), Meeting(만남), Arts(예술공연)의 첫 글자로,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역사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고객편의를 증진시킴으로써 수송수요창출을 통한 수입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Transportation(고객의 편의시설 제공 및 서비스제고)을 실현키 위해 ▲자전거 보관소, 주차장 등 이용안내 개선 ▲역사내 안내체계 정비 ▲역무집중화 추진 ▲혹한·혹서 대비 승강장 고객대기 장소 설치 ▲전직원 고객서비스 마인드 제고 등을 통해 고객이용 편의시설 개선 및 고객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또 Exhibition(고객을 위한 전시공간 마련 및 활성화)을 위해서 ▲그래피트 동호회를 통한 트릭벽화 페인팅 ▲예술작품 및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특별 전시회 개최 ▲2014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한 전시공간 지원 ▲문화예술공모전 출품작품 전시회 유
인천 당하지구 아파트 미개발부지 용도변경에 대한 인천시와 서구 및 토지소유간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중재로 해결이 전망됨에 따라 이 지역 구획정리사업도 원만히 마무리될 전망이다. 29일 권익위에 따르면 인천시는 서구 소재 당하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 22블럭(3만5천142.5㎡)을 3개 획지로 구획해 제1종지구단위계획상 블록전체의 공동개발을 권장, 추진해왔다. 그러나 2만5천62.5㎡ 획지만 주택건설사업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나머지 1만80㎡(약 3천55평)의 환지 소유자들은 “공동주택의 건설이 당초 결정돼 있던 다세대 및 연립주택용지로 환원해 달라”며, 인천시 및 서구에 요청, 이 지역 구획정리사업도 차질을 빚어 왔다. 아울러 환지 소유자들이 권익위에 당하지구 22블록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30일 인천시 서구청에서 박재영 부위원장 주재로 토지소유자와 시, 시 종합건설본부, 서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인천시와 서구, 토지소유주간 갈등으로 오랫동안 묶여 있던 당하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다시 개발될 수 있게 이 지역 구획정리
인천시는 관내 인천대학교 및 인하대학교와 협력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훌륭한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와 대학는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지원 멘토링 사업을 추진코자 대학생 멘토링 봉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와의 1:1결연을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훌륭한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제4기를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 지원 멘토링 사업은 각 구청에서 추천한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 60명과 학교에서 선발한 대학생 60명 등 총120명이 참여한다. 이에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멘토 60명과 다문화가족 초등학생자녀 멘티 60명, 양 대학의 지도교수진, 부모님 등 200여명이 참석해 멘토링봉사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