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지난 23일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타케다 쓰네카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장 및 OCA 위원 20여명을 비롯해 송영길 시장, 류수용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0여명과 사전예약 당첨고객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선수촌 기공식 행사를 축하했다.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전체 84만907㎡(약 25만평) 부지에 총 6천여 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중 2천186가구를 오는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광)는 오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문화의 공통의제를 발굴해 이슈화하기 위해 전국의 문화행정, 정책, 활동가들이 인천에 모여 지역문화정책의 의제를 제시하고, 전국적 협력사항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9일 부평아트하우스에서 ‘지금, 어떤 지역문화를 꿈꾸십니까’라는 주제로 지역문화정책 의제설정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론회는 지역문화 진흥기반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지역문화진흥법 제정을 통해 지역문화진흥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도 연결된다. 이번 행사는 발제자와 토론자의 구별 없이 모든 참가자가 10분간의 발제를 진행하게 되는 집담회 형식으로, 보다 많은 의견개진과 활발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명에 달하는 행사 참가자는 원주, 전주, 제주, 경기, 대구, 부천, 서울 등 전국의 문화정책 및 행정, 활동가는 물론이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정책을 총괄하는 사무관도 참여해 실효성을 높이게 된다. 또한 실제 정책 집행자와 현장 활동가, 지역의 행정가들이 모여 있어 특정 지역의 이슈가 아닌 전국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역문화정책에 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11총선과 관련, 선거사무관계자 등 20여명에게 120여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기업 팀장 B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국회의원 후보자 C씨와 A기업 사장 D씨를 음식물 제공에 대한 사전지시 및 공모 여부에 대해 수사의뢰했다. 25일 시 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인천 소재 모식당에서 C씨와 D씨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관계자, 구의원·지역동협의회장·재개발조합장, A기업 임·직원 등 20여명에게 총120여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C씨를 위해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는 헌법상 재산권 침해, 명확성 원칙 위배, 평등원칙 위반’ 등을 주장, 통행료부과 폐지를 위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경실련은 22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실련 시민권익센터와 인천경실련, 인천YMCA 회원 등 30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법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에 대해 헌법소원을 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행 유료도로법에는 건설유지비총액을 모두 회수하거나 개통 후 30년이 경과한 고속도로의 경우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도록 돼있다”면서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는 입법 취지를 무시한 채 여전히 전국의 고속도로는 하나라는 통합채산제를 이유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12월21일 개통돼 이미 43년이 지났다”며 “현재까지 고속도로 건설유지비용도 2배 이상 회수했지만 여전히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 문제는 단순히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인천시민이나 투자재원의 비용조달 문제가 아닌 기본권 문제”라며 “법에 명시된 징수규정을 어기고 무한정으로 통행료를 받겠다는 것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3개 기관이 송도국제도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오두진 인천도시공사 사장, 오홍식 인천교통공사 사장 등은 22일 경제청 5층 상황실에서 송도국제도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는 각 기관별로 송도국제도시 이용활성화 업무에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업무를 분담해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와 지하철 이용객에 대한 유료시설의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부여해 송도국제도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센트럴공원 수상택시 등 수상체험시설 사용료 할인, 인천도시공사는 송도파크호텔과 송도브릿지호텔 식음업장 등 10% 할인, 트라이볼 전시관(헬로키티 관람) 30% 할인 지원,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29개 역사에 홍보물, 포스터 부착, 할인권 교부, 열차 내 방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수상택시 등 유료 시설의 할인권은 인천대입구역, 센트럴파크역 역사 내에서 지하철 이용객에 한해 오는 26일부터 배포된다. 각 기관장들은 “각 기관들이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근)는 영농체험을 통한 미래도시농업 실천 녹색인재 육성과 지역 공동체회복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는 ‘도시농부 체험교육 농장’ 운영에 참여 할 인천지역 유아시설과 단체를 모집한다. 22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시농부 체험교육 농장’에 참여하게 되면 유아시설은 어린이농부체험교육 학습원으로, 단체는 재배기술의 습득은 물론 수확물 이용해 이웃에게도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참여 시설 및 단체별 1명은 텃밭 멘토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생태텃밭 멘토 육성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생태텃밭 멘토 교육은 텃밭작물 재배관리 기술과 어린이 원예교육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을 10회 걸쳐 전문지도사와 유아교육 전문가의 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도시농부 체험교육 농장운영’은 인천관내 17개 유아시설과 34개 단체를 모집하며, 농장위치는 남동구 서창동, 남동구 남촌동, 계양구 동양동 소재 3개농장이 운영된다. 특히 동양동 소재 농장은 처음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운영되며, 면적은 유아시설당 66㎡내외, 단체는 99㎡가 분양된다. 또한 서창동, 남촌동 농장 면적은 분양 유아시
인천시는 오는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제수도 인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대회 상징물을 공모해 5개분야 29점을 선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0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2개월간 전 국민을 상대로 대회 상징물을 공모해 엠블럼 52점, 마스코트 31점, 포스터 10점, 구호 499점, 표어 525점 등 총 1천117점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에서 대회 상징물은 285만 인천시민과 전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는 내용을 담도록 유도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인천을 상징하고 인천의 정체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토록 했으며, 전국 대학교 및 디자인 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해 많은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공정성과 객관성 도모를 위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사전심사 및 본 심사를 통해서 공정성과 객관적인 심사를 추진했으며, 사전심사에서 디자인 부문 25점, 문학부문 38점이 선정돼 총 63점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따라서 엠블럼 3점(우수1, 장려2), 마스코트 3점(최우수1, 우수1, 장려1), 포스터 3점(장려3), 구호 7점(최우수1, 우수2, 장려4
인천시 서구는 오는 4월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개막식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자전거 대축전은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제1회 자전거 축전이 개최된 이후, 4회째를 맞아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서구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및 대한사이클연맹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인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개막하고, Pat McQuaid 국제사이클연맹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인사와 자전거 동호인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정서진 광장부터 김포터미널까지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18㎞의 아라자전거길을 퍼레이드할 예정이다. 이울러 이번 자전거 대축전을 기해 총연장 1천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전국적으로 모두 개통돼 4대강 10개 지역에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주관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와 함께, 각 지역 자전거동호인들이 주요 구간을 퍼레이드 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지난해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2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이 수여하는 우수복무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복무관리 우수기관은 지방병무청이 인천·경기지역 1천100여개 공익근무요원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차기년도 공익요원 배정시 최우선 배정이라는 혜택을 주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에는 현재 300여명의 공익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복무관련 동기 부여와 친절접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시 일대일 고충상담, 우수공익요원 표창, 상시 직무 및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해 공익관련 부문에 있어 타기관의 모델이 돼왔다. 이에 오홍식 사장은 “고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공익요원들의 역할이 큰 만큼 시민 접점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공익근무요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공익근무요원의 복리증진과 권익보장을 위해 전복무자를 대상으로 한 단체보험 가입은 물론 우수복무자에 대해서는 해외배낭여행이라는 혜택도 주고 있다.
인천시가 재정위기 타결을 위해 공무원 수당 등 절감계획 전 공무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각가지 묘안을 짜내놓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도 재정위기 해소에 동참키로 했다. 인천시의회는 시의 재정위기 해소를 위한 공무원 수당 등 절감계획에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 예산편성지침상 정액으로 편성돼 있는 의회비 중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연금부담금 등 법적경비를 제외한 비목에 대해 25%절감계획을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절감 주요항목은 국내여비 중 타시도의회 비교시찰 경비 30% 감액(840만원), 국외여비로 해외출장 및 우호도시 교류행사 경비 20% 감액(1천797만원), 의정운영공통경비 중 회의비 등 27.4% 감액(7천68만원)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공무원 수당 절감계획에 맞춰 의원복지포인트의 30% 절감에 적극 동참하며, 의회활동지원과 관련한 사무처 운영경비에 대해서도 시 집행부의 계획에 맞춰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