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새누리당 인천 연수 예비후보는 14일 성명을 통해 “확고한 정치개혁을 위해 다선 중심의 현집행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한 황우여 원내대표의 총선 불출마를 촉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의 정치위기, 집권여당의 위기를 초래한 당 집행부와 다선의원들이 우선적으로 져야하지만 현재 새누리당은 이러한 살신성인의 자세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현재 당의 위기의 중심에 있는 황우여 의원은 솔선해서 책임있는 자세로 개인을 뛰어넘어 구당, 구국의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37명의 학생이 올해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장학생선발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시험에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14일 인천마이스터고에 따르면 지난 2일 서류전형과 함께 치러진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16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이번 1학년 학생이 전원합격한 SSAT는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지각력을 평가하는 기초능력부분과, 업무능력, 대인관계능력, 사회생활에 필요한 상식능력을 평가하는 직무능력부분을 통해 직업능력 뿐 아니라 창의성과 인성까지 전영역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천전자마이스터 고등학교는 SSAT시험을 위해 지난달부터 4주에 동안 특강으로 기본을 다지고, 모의고사를 치루며 실제와 같이 시험을 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 1학년 37명 학생이 전원 SSAT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따라서 이번 선발된 장학생은 졸업 전까지 2년 동안 500만원의 학업 보조비를 지원받고, 학기 중에는 맞춤형 방과후 학교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자통신능력을 배우게 되며, 방학 중에는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 배치돼 총 3회의 인턴쉽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오는 2014년 2월 졸
인천도시공사가 고객 중심의 주택 설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웰카운티 프로슈머(고객평가단)’을 발족한다. 고객평가단은 전문가와 실수요자로 구성돼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품질검사에도 나서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품질관리의 암행어사로 불린다. 14일 인천도시공사는 웰카운티 프로슈머를 구성키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idtc.co.kr)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로 이 중 건축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외에도 시장 트렌드를 읽어내는 공인중개사, 분양대행사 대표 및 실거주 경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나 문제점 등을 인지하고 있는 입주자대표, 부녀회장 등 전문가와 실수요자로 구성할 방침이다. 또 웰카운티 프로슈머는 매년 선정일부터 12월31일까지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역할은 올해 역점사업인 구월보금자리주택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상품개선을 위한 자문 및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 배경은 침체된 분양시장 경기 극복과 상품성 제고를 위해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주택단지 및 단위세대 평면 설계가 가능한 시스템 도입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고객 입장에서 상품을 구상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마
신용보증기금은 2012년도 상반기 청년인턴을 9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보 인천영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에 따른 입사지원 오는 17일까지 신용보증기금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odit.co.kr)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3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29세 미만 사회초년생 위주로 충원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 고용사회 구현을 위해 전형기준의 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사회적 약자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학력·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고졸자, 장애인, 여성 등을 우대해 채용할 방침이다.
인천시 서구 검단출장소는 24시간 찜질방 등 목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주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서구 검단지역 6개소 목욕업소에 대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감시원 1개반 2명을 동원해 욕조수를 채취, 검사 의뢰와 함께 목욕장의 위생상태, 조명 및 환기, 허용외 시설의 CCTV 무단설치 등을 점검했다. 신뢰성 확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을 분석·의뢰한 결과 검단지역 전체 목욕장 업소의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체적으로 위생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의 토지면적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여의도 크기의 면적만큼 늘어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토지면적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전년 1천29.4㎢ 보다 3.0㎢가 늘어난 1천32.4㎢ 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증가된 3.0㎢는 여의도 면적과 동일한 크기의 면적이다. 지난해 토지가 늘어난 곳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및 동구 화수동, 남동구 고잔동의 공유수면 매립사업 2.8㎢과 함께 지난 1910년대 최초 지적도 작성 당시 등록이 안된 강화군, 옹진군 지역의 도서(섬) 및 바닷가 자연매립지 0.2㎢ 등이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고해상도의 위성영상을 지적도와 함께 수치지형도를 중첩시키는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활용, 인천시에 등록된 섬 지역의 바닷가 자연매립지를 조사해 지적도에 등록했으며, 연평 피폭피해에 따른 지적측량업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평도 앞바다의 무인도 3개 섬을 새로이 등록했다. 또한 인천 토지는 용도별로로 임야가 410㎢(40%)로 가장 많았고 농지 269㎢(26%), 대지 127㎢(12%), 도로 75㎢(7%) 및 기타 잡종지 등이 151㎢(15%)로 조사 됐으며, 군·구 별로는 강화군, 옹진군, 중구, 서구, 남동, 계양구 순으로 면적이 넓었고, 필
인천시는 2002년부터 국가지원으로 만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노인의치(틀니)보철 제작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국가지원으로 저소득 노인층을 대상 의치보철비용 지원으로 소득계층간의 의료혜택 불균형 해소 및 구강저작 기능회복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하기 위한 방침으로 노인의치(틀니)보철 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 이에 지난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시장공약사항으로 520명 추가지원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는 시비도 확보해 특색사업 포함, 1천29명(국가지원 609명, 시장공약 130, 농어촌 및 도시형 생계곤란자 등 290명)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시민의 구강건강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타시도 6대 광역시 평균대비 지난해는 59.9%를 더 지원했으며 올해는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도시형 생계 곤란자, 장애인 등 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의 지난해 장애인·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강예방사업 및 의치보철 사업 등이 목표대비 추진율 129.9%로 평가됐으며 올해도 보건복지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언론인클럽(이하 양기관)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의 선택, 2012 인천아젠다’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36개 아젠다를 선정해 인천시민 2천명 여론 조사와 6천400여명이 참여한 인터넷 투표를 합산에 선정됐다. 또한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선호도 조사도 병행했으며, 여론조사와 인터넷 투표 결과를 5:5 비율로 합산해 시민선호도 조사결과를 인천지역발전 아젠다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발전 아젠다 1위에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가 선정됐으며, 국민생활현안 아젠다는 대학 등록금 인하가 1위로 선정됐다. 특히 1위로 선정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문제는 유료도로법상통행료 징수기간이 지난 경인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지소적으로 제기돼 여론조사, 인터넷조사, 전문가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됐다. 인천지역발전 아젠다 시민선호도조사 2위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적 행사로추진, 3위는 인천공공의료확대를 위한 제2의료원 설립 등이 선정됐으며, 전문가 선호도는 2위 영종·강화·개풍·해주를 잊는 평화 경제도로건설, 3위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국가
인천교통공사는 공익근무요원의 권익보장과 안정적 복무수행을 위해 소속 공익근무요원 302명 전원을 대상으로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은 인천교통공사가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익근무요원들의 권익을 보장키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단체보험 가입으로 공익근무요원은 근무 중 사망시 1억65만원, 1급 장애시 1천350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받게 되며, 1억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 보상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인천교통공사는 보험가입으로 사고나 재해로 인한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줌으로써 공익근무요원의 안정적 복무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홍식 사장은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시민 접점의 최일선에서 사회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봉사하는 공익근무요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특별사법경찰과(이하 인천특사경)는 수도권매립지에 가연성폐기물을 불법매립한 3개환경업체 전·현직 대표자 4명을 적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특사경은 13일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 A환경업체 이 모(54)씨 외 2명, B 업체 김 모(64)씨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C 환경업체 임 모(50)씨 1명 등을 가연성 폐기물 불법매립 혐의로 입건, 4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폐기물을 수집·운반·보관·처리함에 있어 가연성폐기물은 최대한 분리 선별해 재활용하고 재활용 되지 않는 소각 가능한 폐기물은 소각 처리해야 하나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극히 일부인 대형 가연성 폐기물만 분리한 채 나머지 가연성 폐기물 모두를 수도권매립지에 톤당 약 2만7천원(2011년 기준)의 반입수수료를 지급하고 불법으로 가연성 폐기물을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 업체 대표이사 등 2명은 가연성폐기물 약 20만2천946톤을 포함한 48만1천톤, B업체대표이사는 약 9만9천119톤을 포함한 32만7천톤, C업체 대표이사 등 2명은 약 4만8천850톤을 포함한 16만4천톤을 불법매립해 3개 업체에서 36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