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등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부상하는 신세계 질서: 아시아경제공동체를 위한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2011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을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은 아시아 및 세계 경제의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아시아 및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미래 대안 및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아시아 지역 통합’을 통해 인천이 아시아 경제통합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올해는 국내 및 해외의 각계 분야의 학회 및 기관들이 참여해 경제,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세션별로 발표하며, 정운찬 前국무총리가 기조연설에 나서고 조셉 보렐 유럽대학 총장이 기조강연을 가질 예정이며, 미래의 아시아 연합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는 ‘MAU (Model Asian Union)’대회에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다수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포럼의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각각 아오키 마사히코 스탠포드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브와에 프랑스
인천시 서구는 구청 대상황실에서 수도권매립지 악취관리특별대책팀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악취전담 특별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실시한 이번 추진상황보고회에서는 매립지내 악취배출원인, 단기·장기적 악취저감 추진대책, 주변 환경개선대책, 예산반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전년성 구청장은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라 자랑하는 수도권매립지가 현재 쓰레기 차량이 통행하면서 쏟아내는 악취와 비산먼지로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추진 중인 환경개선사업이 현실적으로 주민들이 체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니 적극적인 개선의지와 예산반영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 구청장은 제2매립장에 간이 소각기 운영, 가스배제관을 추가 설치하는 등 근본적 악취저감대책을 수립하고, 악취가 배출되는 침출수 처리장, 슬러지 자원화시설, RDF시설의 조속한 시일 내에 전면 밀폐화 등의 요구사항 전달과 수도권매립지의 2016년 매립 종료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 악취전담 틀별팀은 정책조정반, 악취대응반, 환경개선반, 악취조사반으로 구성되어 매립
인천시의회가 공사·공단의 재정합리화 등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5대 정책을 제시했다. 인천시의회 지방재정 건전화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성만)는 26일 제9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 집행부에 권고할 5대 정책제언을 포함한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을 의결한 후 29일 1년간의 활동을 마감한다. 27일 인천시의회 지방재정 건전화 추진 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9일 당면한 인천시의 재정위기에 대한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키 위해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8차례의 회의, 14차례의 간담회, 워크샵, 토론회, 공청회 등을 개최하고 시 집행부, 시민단체, 공기업 경영진 및 노조대표자를 포함한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수,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를 활용해 인천시 재정위기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제도적 보완책 및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재정위기 해소를 위한 토대로 범시민재정개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재정 합리화를 위한 행정제도 도입, 새로운 도시관리 전략마련, 공사·공단 등의 재정합리화를 위한 방안 강구, 중앙정부와 협력체계 도출 등 5개의 정책제언을 마련해 집행부에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이성만 위원장은
인천시의회 지방재정 건전화 추진위원회이성만 위원장 (가운데)이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인천시가 서해 불안을 극복하고 남북교류 거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서해평화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동북아를 시야에 넣은 평화도시를 지향하고 구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인천발전연구원 강승호 연구위원은 인천 평화도시 구상에 관한 연구를 통해 서해상의 불안을 극복키 위한 대안으로 지난 2007년 남북 정상간 합의사항이었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구상’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으며, 인천시도 서해5도 지역을 해양평화공원으로 만들자는 구상을 내놓았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종교, 환경, 통일 등 지역 각 분야 30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인천을 평화도시로 만들자는 범시민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연평도 포격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를 인천이 나서 풀어야 한다”며,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평화도시 인천’ 캠페인을 펼쳐 나간다는 선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연구위원은 “평화도시를 지향한다는 것은 평화개념을 정책의 목표로 설정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서해연안 접경도시이자, 동북아시아의 주요도
게임과 정보통신 등 IT분야에서 전세계 15개국 8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적 수준의 수출상담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전세계 15개국에서 8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유능한 IT제품 및 기술을 구입하는 ‘ITC 2011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시가 함께 지원하는 이번 상담회는 인도와 중국, 대만, 아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 및 남미 등의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에 중국에서는 하이얼과(Haier)과 콩카(KONKA), 티씨엘(TCL)등 대형 가전업체를 비롯해 핸드폰 제조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대만 제 2의 통신사인 파 이스트원(Far Eastone)과 대형 게임업체로 널리 알려진 게임플라이어(Game Flier)등도 참가한다. 이와 함께 인도의 대형 소프트웨어업체인 네리토시스템 등 IT관련 네트워크제품, 부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기업이 각각 방문한다. 특히 이번 상담회 둘째날인 11월 11일을 ‘INDIA DAY’로 지정, 인도의 시장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무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97억7천7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있으나 오는 2013년까지는 연간 지원 한도금액을 상향 조정 추진해 1인당 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이란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들이 수강료 부담 없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일종의 바우처 사업이다. 따라서 올해 1학기에는 필수지원대상자, 소득에 따른 지원대상자, 학교장추천대상자 등 3만5천921명을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전년대비 개인별 6만원 증액된 36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자기 계발 촉진과 학업성취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2학기 자유수강권 운영계획을 수립해 1학기 대비 학교장 추천대상자 비율을 20%에서 40%로 확대, 기존인원 3만5천921명에서 6천46명이 늘어난 4만1천967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2학기 들어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금을 학교별로 파악한 결과 지원대상자 4만1천967명 중 14.2%에 해당하는 약 6천여명의 학생들이 1인당 지원한도액이 소진됨에 따라 기존 지원한도액에서 12만원
그동안 일부 지장물의 손실보상 미협의로 지연돼 온 인천시 동구 우회도로∼동국제강간 도로확장공사가 구간 내 손실보상을 완료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6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우회도로∼동국제강간 도로확장공사 구간은 지난 2009년 11월 도시계획시설실시계획인가 고시된 지역으로 토지분할 등 내부절차를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손실보상업무를 시작해 보상물건 총 55건 중 48건은 보상이 완료됐다. 그러나 일부지역인 A전기 구간 등 7건의 손실보상의 미 협의로 사업이 지연돼 동구지역 사업구간 주변에 심각한 교통 체증 등 원활한 도로환경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었다. 이에 인천종합건설본부는 공익사업지구 손실보상(수용) 절차를 해결키 위해 A전기 등 관계기관 등의 건의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해 손실보상 추가협의 및 수용재결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실시해 중앙토지 수용위원회에서 오는 11월 30일자로 수용재결을 확정 받았다. 따라서 공사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수차례의 A전기회사를 방문을 통해 수용개시일전인 지난 20일부터 구간에 대한 도로공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끌어내 공사를 시행하게 돼 공사기간 단축 등 사업예산 절감에 일조
인천 삼화고속 파업이 16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노조와 사측의 교섭이 합의점을 찾아가는 등 막판교섭에 나서고 있다. 25일 삼화고속에 따르면 노사 교섭위원 각 7명은 이날 오후 2시 쯤 인천시 남구 삼화고속 영업소에서 파업 후 3번째 교섭을 갖고 근로일수 축소와 체불 통상임금 지급을 놓고 노사간 대화를 가졌다. 이날 교섭에서 회사는 지난해 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체불 통상임금 지급 청구 소송과 관련해 청구금액 합의와 함께 소를 취하할 경우 근로일수 축소안을 일괄 타결할 의사가 있음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교섭에서 노조는 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급 기준 임금을 3.5%만 인상하는 대신 조합원 근로 일수를 한달에 2일 축소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노사는 27일 오후 2시 4차 교섭을 갖고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파업으로 인천~서울 구간 총 22개 노선 광역버스 302대 가운데 삼화고속이 보유한 16개 노선 211대의 운행이 지난 10일부터 전면 중단됐지만 버스 운행을 희망하는 노조원 일부가 투입돼 1300ㆍ1400ㆍ1500번 노선 버스는 하루 9~10대씩 부분 운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삼화고속 노조는 임금 인상 문제를 놓고 회사와 여
제7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가 25일 오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13개국 105명의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전야제를 열고 개막됐다.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의 모임인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세계 국제결혼 여성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인천과 경북 안동에서 진행된다. 천순복 World-KIMWA 회장은 환영사에서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은 자녀에게 한민족의 얼을 가르치고, 뿌리교육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배우자와 그들의 가족, 친지, 친구 등 수많은 사람을 ‘친한파’로 만들어 고국의 세계화에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한국의 소중한 자산이며 한민족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딸”이라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거주국과 모국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orld-KIMWA는 이날 경기도 동두천 소재 외국인학교인 ACA에 장학금 3천달러를 전달하고 다문화 가정 지원금으로 3천500달러를 내놓았다.
인천시교육청은 기업·대학·공공기관·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초·중·고등학교 교육 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교육기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교육기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의 교육기부 활동은 개인의 지식·재능 중심으로 일회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의 물적 기부는 미미한 상황으로 지역사회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교육기부 협약은 나눔과 배려로 인천교육을 지원키 위해 관내 2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어 협약대표, 교육기부 추진위원, 교육기부실무지원단, 유·초·중·고등학교장, 학교별 교육기부 매니저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한 이날 교육기부 선포식은 교육기부 안내와 교육기부 홍보 영상과 문대성 교육기부 홍보대사의 영상메시지를 시청했다. 이 자리에서 나근형 교육감은 “나눔과 배려로 인천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기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체결 대상은 경인교대, 경인해운항공(주), 그린리더스포럼, 두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