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AG 조직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지원법 제정과 연계해 ‘2014인천AG 대회지원법’ 개정을 추진한다. 따라서 그동안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지부진하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가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2014 인천AG 조직위원회는 8일 영상회의실에서 송영길 시장 주재로 개최된 업무보고에서 평창동계올림픽지원법 제정과 연계해 대회안전강화와 재원확보 방안 다변화 등 효율적 행사준비기반 마련코자 대회지원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가 준비중인 개정내용안에는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를 포함한 부칙과 대 테러·안전 유관기관으로 대테러대책기구 설치·운영, 옥외광고물 수일사업, 기부금품 모집, 기념은행권 발행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개정안은 이달 중으로 마련하고 인천시, 광주 U대회 조직위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안으로 국회에서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올림픽지원특별법 제정 추진은 지난달 7일 권성동 국회의원(한나라당, 강릉)외 40인과 지난달 26일 윤석용 국회의원(한나라당, 서울, 장애인체육회장)외 24인이 발의한 2건이 상정돼 있으며, 강원도도 오는 9월말 완료예정으로
인천시는 시민들의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해 도입된 그린카드 발급식 행사를 갖고 BC카드(전국 주요은행) 및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카드’ 가입확대를 본격 시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녹색생활에 따른 대시민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사회전반에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키 위해 실시하는 ‘그린카드’ 발급이 추진된다. 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한 경우, 또는 대중교통 이용시 정부(지자체) 및 관련기업에서 포인트(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본 제도는 녹색생활을 사회저변에 확산시키고 비(非)산업부문(전체의 43%)의 온실가스 실질 감축효과를 위해 쉽고 편리하며 실천에 따른 경제적보상이 부여되는 생활문화를 마련코자 도입됐다. ‘그린카드’의 인센티브는 크게 4종(탄소포인트, 녹색포인트, 신용카드, 공공시설)으로 연간 최대 20만원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는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경우 최대 7만원까지 지급되며 녹색소비 포인트는 녹색제품구매시 제품가액의 일정비율(약 2∼3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용카드 혜택으로는 대중교통(최고 10만원)분야 인센티
인천시는 오는 15일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축행사장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곳곳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진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우선 대공연장에서는 지난달 인터넷 접수를 통해 선정된 시민과 신명여고 학생합창단, 광복회원 등 1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진행한다. 이어 ‘찾아가는 연주회’로 시민들의 사랑의 한 몸에 받고 있는 금난새 예술감독과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준비한 경축 콘서트를 한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으로 조봉암 선생의 부인인 김조이 여사 등 근대이후 인천지역에서 선구적 삶을 산 25명의 역사 속의 인천 여성 사진 특별전시회를 개최해 경축식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녹지관리사업소는 광복절을 기념해 매년 인천대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나라꽃 무궁화전시회와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를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도 동시에 열었다. 무궁화 묘목 1천500주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무궁화 분재 20여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 야외광장에서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개최하고
인천시는 하절기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 총 3천여(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축산물보관·운반업 등)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총 22건을 적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시, 군·구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 축산물가공·판매업·포장처리업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물 취급업소와 축산물의 위생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6월 27일부터 1개월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철의 고온다습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점을 감안해 축산물 영업장 시설기준, 축산물 위생 실태 및 기록·보관해야 할 서류 비치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육의 보관관리 등을 중점 지도·점검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방지와 축산물의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코자 실시됐다. 이에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총 3천여 업소 중 관내 도축장 2개소에 대해 위생점검과 더불어 HAC CP 점검을 실시해 미흡한 부분을 시정토록 조치했다. 축산물가공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체는 1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8월과 9월 두달동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이동식 재난체험관을 운영, 재해구호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를 돕고, 폭우로 재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선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8일 소방방재청·인천시·인천소방안전본부·인천중구청의 후원으로 인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백사장에 2층 버스를 개조해 1층 사진/영상관, 2층 원전재난대비 방독면체험관으로 꾸민 이동식 재난체험관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동식 재난체험관 1층 사진/영상관에서는 50인치 TV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 활동 홍보 동영상 상영, 50년 재난 역사사진 전시회,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이재민들에게 지급되는 구호세트 전시가 이뤄진다. 또한 2층 원전재난대비 방독면체험관에서는 방독면 착용 체험, ‘세탁구호 활동의 달인 찿기’와 ‘구호세트 수송하기’ 게임존을 마련,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소방방재청과 인천소방안전본부, 인천중구청의 지원을 받아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도 이뤄진다. 이어 이동식체험관을 찾은 모든 방문자들에게 ‘나눔’의 상징인 협회 BI ‘희망브리지’가 인쇄된 희망풍선을 증정하고,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천시
세계 최고의 의료진을 앞세워 첨단 의학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인천시 소재 가천의대길병원이 ‘2011 KAMA(KAMA, 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서울 국제 컨벤션 및 의학술대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7일 가천의대길병원에 따르면 재미한인의사협회(KAMA)와 한국국제의료협회,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1 KAMA 서울 국제 컨벤션 및 의학술대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및 롯데호텔 등에서 개최됐다. KAMA는 재미한인의사들을 주축으로 1만8천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1974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설립 이후 해마다 연례행사로 열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1984년 이후 2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랜만에 고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인 의사들이 글로벌 의료 동향을 논의하고 1.5세대 재미한인의사들에게 고국의 의료발전상 소개와 함께 전 세계 한인의사들 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재외 의과학자를 포함해 국내외 의사와 의과학대학생 6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인천지역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리병원 도입문제를 놓고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서 이종철 인천자유경제구역청장을 비롯한 찬성측과 정면 충돌 양상을 빚고 있다.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의 송도영리병원 설립추진이 가시화되자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인천지역본부(이하 인천범국본)는 성명을 통해 인천경제청은 송도 영리병원설립을 향한 무모한 질주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기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당초 영리병원 도입 반대에서 찬성으로 돌아선게 아니냐는 지역사회의 의혹과 야권연대를 위해서도 영리병원 도입을 막아야 한다는 야권의 강력한 요구가 맞물려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7일 인천범국본은 성명을 통해 인천지역 시민사회는 그동안 누차에 걸쳐 송도영리병원 설립이 우리나라 의료체계전반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경고해왔다. 인천시장이 임명한 인천경제청장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앞세운 국회공청회까지 마련, 영리병원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인천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인천경제청은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국민들과 인천시민의 반대목소리
인천시 송영길 시장과 박유철 광복회 회장을 비롯, 여야 국회의원 등 국내 정재계 인사 100여명은 러시아와 북한 국경 부근에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 기념비’가 한국 기업에 의해 새로 세워지고 그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됐다. 7일 시에 따르면 단지동맹이란 안 의사가 11명의 동지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맹세하면서 손가락을 잘랐던 사건으로 광복회와 고려학술문화재단은 지난 2001년 10월 단지동맹을 기념, 크라스키노 추카노프카 마을 강변에 처음으로 기념비를 세웠다. 그러나 현지인들에 의해 훼손되는 사례가 많아 한국 기업 유니베라가 지난 2006년 관리가 쉬운 제1농장 앞 공터로 비석을 옮겼다. 이 지역이 국경지대로 편입되면서 러시아 보안당국의 허가 없이는 출입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광복회와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유니베라 측이 나서 국경 지역을 벗어난 유니베라의 다른 농장 앞에 다시 기념비를 세우는 작업을 추진해 왔었다. 따라서 대한광복회는 유니베라 러시아 법인,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국가보훈처 등과 함께 지난 4일(현지시간) 크라스키노 유니베라 농장에서 새로운 안치장소를 물색했다. 이후 기존의 기념비와 새로 만들어진 두 개의 기념비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
한나라당 이학재(인천 서구·강화군갑·사진) 의원은 수도권 공항·항만 자유무역지역에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법안 공동발의에는 인천지역 전체 국회의원 12명을 포함해 여·야 의원 19명이 참여했다.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수도권내 공항·항만 자유무역지역에서의 제조시설 증설과 신규 설립을 금지하고 있다.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부산항의 경우 배후지역에서 단순한 화물처리 외에 가공, 포장 등의 기능 다양화로 지역·국가경제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게 이 의원 측 설명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수도권 공항, 항만 배후지역에 가공·조립·포장·제조활동을 보장해 산업·비즈니스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조치인 만큼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시청 내에 건립 중인 통합데이터 센터가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종합건설보부에 따르면 통합데이터센터(이하 센터)는 시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관리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키 위해 건립됐다. 또한 센터는 업무의 효율성 및 예산을 절감하고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최고수준의 통합 운영관리 인프라 환경과 24시간 상시운영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청 내에 위치한 센터는 사업비 236억9천만원 예산을 투입,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6,443㎡ 규모로 건립, 완공과 함께 전산실,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전산기반 환경 구축 및 정보시스템이 이전 설치된다. 센터는 내진설계로 ‘KBC 2005’의 규정에 맞게 설계해 지진의 규모 6정도 까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 전산실은 Access Floor 위에 면진장치(면진테이블 72식)를 설치한 후 정보시스템을 그 위에 위치시킴으로써 지진 발생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게 설계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