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보건소는 제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을 고위험군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대상은 식품위생접객업소 종사자, 집단급식소 종사자, 급수시설종사자 등이며, 과거 접종력이 있더라도 3년이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장티푸스는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장티푸스균이 묻어서 입으로 전염되는 급성 전신성 열성질환으로 감염 시 고열, 복통, 두통,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따라서 서구보건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5시까지 에방접종을 실시하며, 검단보건지소는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에서 4시 30분까지 실시한다. 한편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오전접종은 주로 영·유아 접종시간이므로 가능한 오후시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도서관 전문 법인 인천시도서관협회 직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8일 밝혔다. 시립 수봉·영종도서관과 개관을 앞둔 율목도서관을 운영하게 될 인천시도서관협회는 시립도서관을 운영하게 될 관장을 비롯, 행정직·사서직·기술직 등 총 2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들어 도서관정책팀을 신설한 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과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신청 등 독서문화진흥 사업 중점적 추진에 따른 역동적이고 능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충원키 위해 실시된다. 따라서 원서는 오는 13일까지 인천시도서관협회 채용대행 홈페이지(http://ipla.career.co.kr)를 통해 접수하고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 프리젠테이션 면접,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5월 23일 발표한다. 한편 도서관협회 관계자는 “이번 채용전문 대행기관을 통한 공개채용으로 채용의 공정성과 신뢰성 및 우수한 인재 확보로 모범적인 도서관 전문 법인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부채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자산 매각 등 회생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방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추가 사업 구조조정을 포함한 강도 높은 경영정상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인천도개공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한 ‘지방공기업 경영선진화 워크샵’에서 발표된 경영개선 결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건전한 경영환경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개선 발표내용에 따르면 금곡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9개 사업을 철회해 자산을 매각하고 구월 보금자리 주택사업 등 14개 사업은 시기를 조정해야 하며, 영종하늘도시와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은 사업권을 매각하거나 사업시기를 연기하고, 17개 SPC 사업은 지분을 회수하도록 돼 있다. 이에 인천도개공은 오는 6월께 강도 높은 2차 사업 구조조정을 우선 검토하고, 향후 부동산 시장 민감도 분석이 적용된 보수적인 중장기 재정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조기 경영안정화를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 향후 추가적인 경영정상화 계획 수립시 인천시와 시의회에 신속히 보고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사)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이 운영하는 대안학교 ‘청’이 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대안학교 ‘청’은 학습부진 또는 성격장애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폭 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키 위해 설립한 총 3학급(정원30명)규모의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다. 아울러 교육과정은 대통령령에 따른 국어, 사회과목, 교과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 수업시간수의 50%이상과 수업일수 매 학년 180일이상, 그리고 보통교과와 대안학교 특성화 교과과정 운영으로 졸업한 학생들은 고등학교의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따라서 대안하교 ‘청’은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을 중도 포기한 학생들로 수업료를 받지 않고 운영 할 예정이며, 인천시청에서 지원된 운영경비와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시설을 임대해서 운영을 하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안학교 ‘청’은 기존 미인가 대안학교와 대안교육 위탁기관들의 학력미인정 등의 취약점을 보완한 학력인정 정규 대안학교로 인가됨으로서 학업중단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대안교육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1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3일차 마지막 지진대응 대피훈련이 시범학교로 지정된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고등학교에서 4일 대규모로 실시됐다. 서구과 서부소방서 주관으로 인천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 전년성 서구청장, 박두석 인천소방안전본부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피훈련으로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인천 서구청, 서부소방서, 서구보건소, 수도사업소, KT,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나은병원, 온누리 병원,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 기관의 인력과 장비가 총 동원돼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 서구 부근에서 6.5의 지진이 발생해 가좌고등학교 건물균열과 화재발생을 가상한 실제훈련으로, 학교내 교사 학생 등 전교생이 건물밖으로 대피하고 화재진압과 건물붕괴에 따른 복구작업 등의 내용으로 전개됐다. 한편 훈련을 현장을 직접 지휘한 서부소방서 최인귀 구조대 반장은 “가좌고 학생들의 훈련 참여 태도가 기대했던 것보다 질서 있고, 진지해서 보람 있게 마무리 된 것 같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끝났지만 언제라도 재난이 닥칠 수 있다는 생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송도 팝콘시티에서 필리핀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필리핀의 날(The Filipino Day)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인천국제교류센터와 행복세상이 주최하며, KB국민카드 후원으로 오는 8일 개최되는 필리핀의 날 행사는 인천거주 필리핀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과 준비과정부터 진행하는 등 스스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욱이 개막에 앞서 오스발도 파딜라(Osvaldo Padilla) 주한 교황대사가 직접 집전하는 미사가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하고, 개막식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루이스 티 크루스(Luis T. Cruz) 주한 필리핀대사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더욱 빛내게 된다. 총 3부로 나눠 개최되는 이번 행사 1부에서는 필리핀 전통춤은 물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공연과 화려한 꽃장식의 퍼레이드를 볼 수 있으며, 2부는 필리핀 권투 영웅 빠기아오(Pacquiao)의 경기와 필리핀 문화, 음식 체험, 커뮤니티별 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진다. 또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3부에서는 사전예선을 거쳐 엄선된 13팀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을 선보이는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2011 중앙어린이한마당’ 평생학습축제를 오는 21일 인천메트로 인천시청 역사 내 오디세이광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평생학습 수강생의 장기자랑과 최종설 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독서감상화 그리기대회’와 다양한 체험마당을 운영하고 폐회 행사로 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책 읽고 난 후의 느낌을 그림으로 마음껏 표현해보는 ‘독서감상화그리기대회’와 연필꽂이, 과자접시, 압화액자, 헤어핀, 등고선 만들기, 달의 변화 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그리고 평생학습 수강생 어린이의 영어노래 공연과 마술공연도 있을 예정으로 7세부터 초등학생 대상 독서감상화그리기대회 참가 희망 어린이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독서감상화그리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가질 예정이며, 체험활동은 당일 행사 시작 전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한편 도서관 내 중앙갤러리에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인천시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는 우영집수리봉사단 등 14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 107가구에 대해 방수공사와 창문·문짝 교체, 싱크대 수리, 도배·장판 등의 집수리와 전기밥솥·가스렌지·TV·냉장고·세탁기 등의 물품을 수리 또는 교체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4일 송영길 인천시장도 ‘우영집수리봉사단’과 교통공사의 ‘우리공사 사랑의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시공현장에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참여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번 송 시장이 참여한 이 모씨(46세, 간석4동)의 집은 1남 3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에 한부모가정으로 식당일로 얻은 소득과 기초생활수급비로 자녀학비와 생활비를 부담하느라 10여년이 넘게 도배, 장판도 못하고 사는 실정이었다. 인천시가 추진중인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소년&mid
인천시교육청은 초ㆍ중ㆍ고 단위학교 학부모회에 총 5억6천900만원을 지원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8개 초ㆍ중ㆍ고 단위학교 학부모회에 교당 300만원 내외의 활동지원비를 집행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실시하고 공모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인천지역 326개 학부모회가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된 178개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지난달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 활동방향과 활동비 집행 지침, 유의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보다 70개 학부모회가 늘어난 규모로 이달부터는 지역교육청과 연계해 현장방문 컨설팅 등 행정지원을 실시하며, 이번 지원대상에서 탈락한 각급 학교 학부모회의 활동비는 학교재정 형편에 따라 학교회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학부모회 활동지원비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모니터링 활동, 학부모교육, 교내ㆍ외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는데 사용된다.
인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키 위해 ‘제4회 인천 Family 축제’를 7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의회 주관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행사 진행은 시민과 가족구성원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따라서 오전 11시부터 100여개의 부스에서 가족케??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전통 놀이체험, 아나바다 장터 등이 진행되며, 가족의 건강을 무료로 검진하는 체지방검사, 금연·금주, 혈압, 당뇨, 수지침, 마사지 등도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다문화 빌리지가 설치돼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몽골 등 12개 나라의 차와 간식거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천연 비누방울 놀이, 에어바운스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에는 ‘다문화중창단’ 공연과 ‘노리단’의 난타공연이 진행되며, 가족협동화 그리기(500가족)와, 가족 골든 벨(100가족), 가족 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무대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뽀식이 이용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