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통리장연합회 동구지부는 6일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쌀(10㎏) 인천시 통리장연합회 동구지부는 6일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쌀(10㎏) 200포를 조택상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조택상 동구청장(오른쪽)에게 전달했다./제공=동구청 연평도 폭격 사태에 대한 조의와 위문차 일본 호소노 고시(細野 豪志) 일본 중의원 일행이 지난 5일 인천시를 방문하여 송영길 인천시장을 예방했다고 6일 밝혔다. 호소노고시 중의원은 송시장을 만나 “천안함 사태의 아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난달 23일 갑작스런 북한의 해안포 포격사태로 군인과 무고한 시민이 변을 당했고 민가와 공공시설물의 피해로 인해 인천시민들이 충격과 불안에 떨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호소노 고시 중의원은 일본 마에하라 외무장관의 측근으로 ‘민주당 전략적 일한 의원 연맹’ 소속의원이며 일본 민주당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오는 2011년 부터 시 출자·출연한 기관들에 대해 경영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방공기업(공사, 공단)에 대한 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경영평가를 하고 있으나 일부 출자·출연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은 지도감독부서의 지도감독 또는 기관 자체의 업무성과평가만 이뤄지고 있다. 더욱이 이를 기관들은 시민의 재정이 수반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적자경영과 비효율적 경영을 감시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경영평가가 사실상 전무해 평가의 사각지대, 무풍지대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시는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경영평가를 실시해 기관의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부실경영과 인사비리 등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출자. 출연기관의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6일 입법예고 하고 내년도 1월 인천시의회에 상정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내년도부터 출자,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게 된다.인천시는 자본금 또는 재산의 4분의1 이상 출자·출연한 기관 또는 단체인 인천발전연구원, 송도TP,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인천의료원 등 9개 기관은 평가결과에 따라 경영개선이 요구를
북한의 위협을 받고 있는 백령면, 대청면, 연평면 등의 ‘서해5도 지원특별법’ 통합조정법률(안) 마련돼 주민의 생존권이 보장되고 정주여건 및 복지가 향상될 전망이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으로 인해 연평도에서의 사상자 발생 및 가옥전소 등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5도민의 생활권이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서해 5도에 대한 지원은 크게 미흡한 실정으로 민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등은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정주여건 및 복지향상을 도모코자 ‘서해5도 지원특별법’을 추진해왔다. 따라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각 정당에서 발의한 법안 중에서 장점만을 취사선택하는 방식으로 4개의 의원발의 법안을 통합·조정한 법률(안)을 마련, 올해 정기국회 본회의 심의를 거처 최대한 신속히 연내에 공포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조정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서해 5도의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각종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서해 5도 지원위원회를 두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서해 5도 거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민대피시설?비상급수시설 등을 서해 5도에 우선설치 및 사후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노후화된 주택의 개선을 위한 신축
인천시는 청년 일자리창출 일환으로 방학기간 중 관내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계아르바이트는 관내거주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과 다양한 공직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수도 인천’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발인원은 모두 150명이다. 아울러 관내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모집정원의 10%내에서 특별선발하고, 일반모집 선발은 난수표 방식의 전산 추첨을 통해 오는 17일 시 홈페이지(새소식)에 공고한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22일간(토?일요일 제외) 시 본청 및 산하 사업소,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이나 행정사무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보수는 1일 6시간(09:00∼16:00)에 3만원으로 결근 없이 전체를 근무할 경우 주휴수당(4일)을 포함해 78만원을 받게 된다.
인천시는 6일 동인천 소재 아라베스크 아랍전통식당에서 주한 요르단, 레바논, 리비아, 수단, 이라크, 아랍에미레이트, 이집트 대사와 인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50여명의 아랍상공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재)인천국제교류센터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아랍상공인들이 인천에서 사업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의견들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아랍측 참여자들은 아랍상공인(대부분은 중고차를 매입해 자국으로 수출)들의 사업환경개선, 아랍상공인 가정 자녀교육의 문제로 아랍학교 창설 요청, 재인 아랍상공인협회 창설을 통해 인천시로부터 행정적, 재정적 지원요청 등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와 (재)인천국제교류센터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랍권 대사들과 아랍상공인들에게 서포터즈 활동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건의된 내용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며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마련해 인천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의 환경개선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대한민국 심장, 경제수도 인천’의 위상을 부각시키고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과 국제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0 인천 국제 물류산업 전시회 및 국제물류 포럼’을 개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및 포럼은 항만·공항물류관, 물류서비스관, 물류 수·배송장비 전시관, 물류IT 및 기술관, 지역홍보관 등 선진물류시스템 위주로 10개 국 115개 업체 415개 부스가 설치된다. 전시 품목은 항만·공항물류서비스, 물류정보화 IT솔루션, 포장·보관·창고자동화 시스템, 종합물류기업 및 물류서비스, 하역·운송·수송장비 및 산업용 차량 등으로 육상·해상·항공 물류를 한자리에 볼 수 있다. 또 해외업체관과 물류시스템관, 물류기기관, 운송·수송·하역장비관, 기관 및 단체관 등이 운영되며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포럼에서는 국내·외 물류 전문가 및 유명 석학 81명이 초청돼 의견을 나눈다. 이번 전시회 및 포럼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역특화사업으로 지정됐으며,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국가 스타브랜드 예비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
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펼친 결과, 치안고객만족도 우수관서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감동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채영두기자 samplezz@ 인천시교육청이 방과후 학교의 수업을 담당할 우수강사 확보를 위해 질 높은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에게 질 높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제공해 전문성을 제고할 하고 강사 유형별(특기적성 프로그램, 돌봄교실, 대학생 및 엄마품 멘토)로 연수 계획을 수립해 강사의 수준을 고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우수 현직교사와 ‘1대1’, 또는 ‘1대소수’의 멘토링 관계를 구축해 토론, 실습, 발표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토록 하고 방과후 학교 지원센터를 활성화해 지도강사가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제고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관리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우수강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강사지표(참여 학생 수, 학생 출석률, 수업 만족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활용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명품 방과후 학교 강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자
학교생활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안학교 재학생들이 방화관리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30일 서구 마전동 검단2지구에 개교한 시 지정 위탁 대안학교인 하늘샘학교 18명의 중·고등학생들과 교사5명 전원이 한국소방안전협회의 방화관리자 2급과정을 수료하고, 14명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게된 것이다. 특히 위탁대안학교 학생들은 사회적 취약 계층의 열악한 입장으로 항상 삶의 주인공이 돼 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공부에 흥미를 가져 본 적도 없는 상황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하고 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은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소방안전협회 인천시지부의 협조와 교사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전원이 방화관리자 교육을 수료하게 됐고 이에 만족하지 않고 3박4일의 교육을 거쳐 방화관리자 2급 자격증 취득에 욕심을 내 결국 방화관리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하늘샘학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내와 재학생들이 끈기로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인생의 소중한 거름이자 지표를 얻게 됐다. 한국소방안전협회 인천시지부 하용우 교수는 “말썽구러기로만 생각했던 대안학교 학생들이 열과
인천지역 각급 학교에서 급식용으로 납품되고 있는 쇠고기는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시 사법경찰과에 따르면 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유도하기 위해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소고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각급 학교별 월간 식단표와 급식 납품업체 현황을 확보해 총 32개 교에 대해 무작위 추출해 검사를 의뢰했다. 또한 무작위 추출한 후 시료는 과학적인 유전자 분석을 통한 검증을 위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이들 학교에 납품하고 있는 쇠고기는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특히 시 사법경찰과는 점검과 함께 원산지 관련 위반 사항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현재까지 원산지허위표시 행위 14건, 원산지 혼동표시 행위 3건을 비롯해 식품위생법 위반사례 250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별 사법경찰을 지휘하고 있는 정성윤 법률자문검사는 “앞으로도 학교 급식에 수입 농·축산물과 젖소·육우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등 식품관련업소에 대해서도 식품조리와 유통 등 전반적인
인천시는 북한 피격에 따른 연평도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달 30일 옹진군에 예비비 15억원과 재정보전금 3억8천600만원 등 총 18억8천6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은 시가 연평도 대피주민 긴급구호, 시설복구 및 생업피해보상 위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생활안정 위로금과 연평도 내의 피폭주택 폐기물처리, 거리청소를 위한 시 예비비다. 시는 피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숙박 및 식사지원 6억3천만원, 생활용품 지원 1억2천만원, 구호진료 1억원 등 9억원과 연평도 내 위문품 등 생필품 수송을 위한 1억원, 특별취로사업비 5억원 등 총 15억원을 옹진군에 지원했다. 또한 긴급화재 진압을 위해 파견된 소방공무원 및 잔여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입도한 자원봉사자 지원 비용 등 2억7천700만원은 시에서 직접 집행한다. 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예비비 지원과 함께 연평도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주민의 생활 안정이 조속히 이뤄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국가예비비 지원 등 연평도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토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