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원으로 인천YWCA가 주최한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가 지난 23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일반시민 126팀 등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였다.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아나바다 장터로 단체, 가족 단위로 참여해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두루 실천하는 자리로 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자원순환 나눔장터는 그동안 총 10회 실시돼 총 1천12팀이 참여했으며, 인천시민 총 3만5천여명이 다녀가 현재까지 약 3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달의 마지막 행사인 이날 나눔장터는 신발 아나바다 ‘신데렐라 구두 찾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응급의료체험, 환경물품 판매코너, 옷 수선, 구두수선코너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사고파는 것만이 아니라 자연물 액자 만들기, 신발 탈취제 만들기, 리본 핸드폰줄 만들기, 풋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코너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판매한 수익금 10%가 기부돼 58만4천520원이 모금됐으며, 연말까지 모아진 기부금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여 지고 전달식을 12월 중에 가질 예정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2일 강화도 송해면 당산리 화문석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고,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상호교류를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당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은 당산리 마을 주민 30여명과 인천도시개발공사 임직원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당산리 허수범 이장은 “도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도시개발공사 이춘희 사장도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함께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당산리 화문석 마을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번기 일손 돕기, 농·특산물 직거래, 농촌체험행사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화재와의 전쟁’ 2단계 프로젝트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조성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고지대 주거 밀집지역인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유관기관 합동 무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소방 봉사활동을 전개 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코자 실시됐다. 소방방재청장, 인천소방안전본부장, 동구청장, 국회의원, 중부소방서장, 중부 의용소방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천리도시가스, 대한적십자사, 성언의 집 노인복지센터, 나사렛 국제병원, 동인천 미용직업전문학교 등 총 10개 기관·단체와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30여 가구에 대해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무료로 설치·보급,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한방진료, 이·미용 봉사가 실시됐다. 이와 함께 인천중부 의용소방대는 거동불편 노인 이동 목욕봉사, 독거노인 이동 빨래봉사, 주택보수 및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소방방재청과 소방행정발전위원회에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 2
인천시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됨에 따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이벤트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기본적인 인구, 가구, 및 주택을 조사한다. 세부적으로는 성별, 나이, 교육정도와 다문화 가구 파악을 위한 국적을 조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키 위한 자전거 보유, 교통수단 이용현황 등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등 다양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마다 방문해 묻고 답하는 조사원면접방식과 면접방식이 곤란한 가정에 대해 조사표를 미리 배부해 직접 가정에서 작성하는 응답자 기입방식과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하는 인터넷방식으로 실시된다.
인천시는 전국최대규모인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등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토목인들이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학술 행사로 ‘자연과 함께 미래로, 푸른 토목의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3천500여명의 토목기술자들이 모여 토목공학 전 분야에 대한 1천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친환경 녹색 신기술 및 신소재를 소개하는 ‘CIVIL EXPO 2010 전시회’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이 있는 ‘친환경 녹색 토목기술과 첨단·복합 녹색도시개발’ 특별 세션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방안’등의 대형 국책연구사업단 연구성과 세션, 건설업체의 최신 설계 및 시공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정기학술대회와 병행해 펼쳐지는 ‘Civil Expo 2010 전시회’는 공공과 민간업체 국내·외의 건설환경 관련 신공법과 신기술과 첨단소재 등을 선보였다. 이러한 신공법, 신기술이 인천에서
인천시는 미국 휴스턴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폭넓은 교류협력으로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호도시 협정 체결은 지난 2007년 12월 10일 이창구 전(前) 인천시 행정부시장의 휴스턴 방문시 자매도시 MOU체결을 계기로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송영길 인천시장은 20일 미국 휴스턴시를 방문, 현지에서 에드워드 곤잘레스(Edward Gonzalez)부시장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휴스턴시는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 위치한 인구 250만명의 미국 4대도시로서 세계최대의 의료센터와 석유화학 공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 미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지(Fortune)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중 23개 기업의 본사를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도시이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관제센터가 소재한 첨단 기술도시이다. 한편 인천시와 휴스턴시는 이번 우호도시 협정에 따라 에너지, 의료, IT, 항만, 공항,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두도시가 서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5기 송영길 시장 취임후 첫 인천시 국정감사가 18일 시청 대회의실 국감장에서 국회 행안위 지방감사 2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나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 기대에 못 미쳤다는 지적이다. 18일 시에 국감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주요 고위직 간부, 산하기관장 등 인천시에서 40여명이 참석해, 민주당 백원우 감사반장을 비롯, 동수의 여야 의원 10명과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 각 1명씩 12명의 감사위원이 참석했다. 국감이 시작 돼 송 시장은 인천시의 현황 및 경제규모, 중점 정책, 등 업무보고에 이어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 답변 등 순으로 감사를 진행 했으나 대형사업의 축소·재검토 여부와 재정난, 직원 인사 현황 등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그러나 감사위원들은 주요정책 및 사업의 추진사항, 산하단체 운영, 현안문제 등 산적한 인천시정과는 동 떨어진 질문이 제기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어 개방형 직원 채용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날카롭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날 첫 질문자로 나선 한나라당 고흥길(성남분당갑), 김태원(고양덕양구을)의원들은 이종철 경제청장을 비롯, 개방형 직위인사에 부적정성을 질타했
인천시교육청이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추진 중인 감사담당관 개방형 직위 임용은 반드시 ‘외부 전문가’로 선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노현경 의원은 18일 성명을 통해 개방형 감사관을 반드시 ‘외부 전문가 중 가장 개관적이고 공정하게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선발해 교육비리 근절 의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노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청렴도가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고, 수학여행비리, 급식비리, 학교시설공사 비리, 부교재선정비리 등 각종 교육관련 비리가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 또한 최근 인천외고 성작조작 사건을 비롯, 공립특채 의혹, 부적절 골프모임,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인사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 등 비리백화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종 비리의혹에 휩싸여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이 감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임용하겠다고 했다. 감사담당관 한 명을 개방형으로 바꾼다고 인천교육이 깨끗해지고 그동안 발생해온 교육비리가 없어질지에 대하여는 많은 시민들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개방형 감사담당관은 감사
인천시 중소제조업체의 탈인천화 현상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행안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18일 인천시 국감에서 “관내 재정비, 개발사업의 무리한 추진으로 인해 남동공단을 비롯한 제조업의 탈인천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03년부터 인천지역을 떠난 기업만도 613곳에 이르고 있으며, 그 원인은 인천지역내에 각종 도시개발과 재건축사업이 진행 돼 공장부지난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시에도 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지난해 12월 관내 재정비·개발사업 지역이전대상 공장실태조사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을 대표할 만한 기업들이 상장 폐지되고 워크아웃까지 진행되고 있어 시의 적절한 대응책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공장이전 요인에 대해 사업주들은 공장이전 대체부지 구입에 따른 자금부담, 보상금액으로 실제인천 관내에서 공장이전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들이 많았다”고 말하고, “토지구입과 건물신축, 생산시설 설치 등 이전에 따르는 비용이 많이 들어 실제 받는 보상금액으로는 관내에서 공장이전이 어려운 만큼 이에 대한 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 도개공)는 송도 웰카운티 4단지가 ‘2010년 인천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도개공에 따르면 송도 웰카운티 4단지는 기존 송도 웰카운티 1,2,3단지와 함께 송도국제도시에서도 교통, 환경 등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도시형 타워동(30층)과 저층형 주거동(10층)의 변화있고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으로 송도지역의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아울러 단지 내에서는 데크를 활용한 스카이워크 조성에 의한 완벽한 보차분리 및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공간을 구현했다. 게다가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인증과 정보통신 특등급 인증 등을 획득해 인천지역의 주거 수준 향상 및 더 나가 인천을 대표하는 아파트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도개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거문화 창출의 대표 지역 공기업으로 자부심을 갖고, 웰카운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우수한 품질의 주택공급을 위해 품질 향상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