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교 유럽비교도시연구소와 상호 연구협력 및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4일 10시 에라스무스대학교에서 니코 반 데르 빈트, 에라스무스대학교 이사회 이사장, 키스 반 루젠 주택개발연구소 소장, 크리스 데 랑에 로테르담시 관련 공무원 등과 인발연에서 이창구 원장, 최원구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정책개발,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학술행사의 공동개최 또는 패널 참가, 학술 및 전문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및 정보의 교류, 연구보고서 및 간행물 등의 정보교환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공통관심분야인 산업경제, 도시계획, 물류 등의 분야에 대한 학술 및 연구협력 이외에도 연구 및 조사활동의 상호 지원, 인원교류, 국제프로젝트의 공동참여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인발연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인천발전연구원은 중국(천진, 대련, 청도, 산동, 선전), 일본(기타큐슈), 호주(시드니), 베트남(호치민) 등의 학술·연구기관과 연구교류 협정을 맺은데 이어 유럽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확
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도로법’ 개정으로 운행제한(과적)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지난달 23일부터 적용해 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종건에 따르면 종전에는 과적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았아왔다. 개정된 법에는 과적차량의 총 중량과 위반 횟수 등에 따라 50만∼300만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관리청의 요구에 따르지 않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된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하는 차원에서 ‘운행기준을 초과한 화물의 운행을 명백히 거부한 운전자 또는 차량 소유자’에게는 감경이나 면제가 가능토록 했다. 과적을 요구한 화주나 적재량 측정 방해, 재측정 요구 거부 등의 위법사항은 종전과 같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게 된다. 따라서 그동안 운행제한(과적) 차량이 생계형 범죄인 경우가 많아 위반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전과자를 양산하게 되는 문제점이 제기 왔다. 이번 개정된 법은 전과자의 양산을 방지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제재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이뤄 졌다. 한편 종건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전환된
월드IT쇼, 한국전자전과 더불어 상담실적과 규모면에서 수도권 3대 전시회로 꼽히는 ‘ITC Fair 2010, Incheon’이 오는 11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362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8억8천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리는 등 대표적인 B2B 전문 국제 IT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더욱이 오는 11월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전시회는 해외 15개국 바이어가 참여하고, 초청 바이어 항공료 지원, 홈쇼핑MD초청 설명회 등 여러 가지 지원혜택이 있어 IT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시회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전 신청한 기업과 미국, 인도, 중국 등 15개국 120여 개의 해외 바이어이어를 매칭하는 글로벌 수출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롯데, 현대, CJ, 농수산홈쇼핑 등 대규모 홈쇼핑 업체가 참여해 참가기업과 1대 1 상담을 진행, 홈쇼핑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ITC 참가기업 중 바이어 자체초청 인천 기업은 항공료 및 호텔 지원, 계약 체결 시 최대 70만원
(재)인천문화재단이 일본·중국·대만 등 해외교류기관과 문화예술 각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5월 요코하마시 예술문화진흥재단과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 지난 1일 베이징문화발전기금회와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베이징시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지역문화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분야 공동사업, 문화시설 및 직원의 상호교류, 국제교류에 대한 정보 공유 등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인천문화재단 심갑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베이징문화발전기금회 시에 여우구어 조화사회전문기금 부이사장도 “인천과 베이징을 문화도시로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은 동아시아 문화진흥기관 심포지엄, 인천AALA문학포럼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통해 일본·중국·대만 등 해외 교류기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지난 5월 요코하마시 예술문화진흥재단과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에 인천시 의료관광 업무를 전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천의료관광재단이 출범할 전망이다. 5일 시에 따르면 국내 의사인력 10만명 시대를 맞아 협소한 국내 의료 시장은 이미 세계 수준에 도달한 정보도 기술우수성을 보이고 있어 마케팅을 통해 의료관광을 전담할 인천 의료관광재단을 내년 상반기 출범한다. 시는 정무부시장을 이사장으로, 보건사회국장, 시의회의원, 인천국제교류센터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사장, 의료관계전문가, 공인회계사 등으로 임원을 구성, 사무직원은 2개팀 9명과 일반 및 전문계약직 5명으로 재단을 설립·운영한다. 또 의료, 관광, 여행정보,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6∼7개 다국적 언어로 의료관광 홈페이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컨소시엄을 맺은 의료기관을 주축으로 종합건강검진, 뇌건강검진, 한방검진, 여성(불임)검진 등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을 핵심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안과, 척추·관절, 치과, 피부·성형 등 4∼5개 분야에 대해 특화·전문 의료기관을 발굴해 컨소시엄 구성의료기관과 함께 국내·외 의료마케팅 행사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 해외환자 유치 팸투어, 스타 마케팅 광고 등 유치활동을 편다. 외국어 구사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건립 장소로 강화군이 최적의 장소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착수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와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이 지난 1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총괄책임 배양섭교수)에 ‘강화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타당성 연구’를 의뢰해 지난달 10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강화군이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지리적, 역사·문화적, 자연환경 및 생태적, 접근성, 활용성 및 연계성, 전시자료 확보 등에서 국립자연사 박물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또한 지난 7월 한국자연보회와 공동으로 연 ‘자연사 박물학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전 대영박물관관장 앤더슨 박사, 일본 곤충학협의회장 카나자와 박사,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해프너 박사 등 해외 전문가들도 강화군의 뛰어난 입지여건에 대한 동감을 나타내 국립자연사박물관 강화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얻은 바 있다. 특히 강화군은 지난 1997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당시 문화체육부)가 단대공업기술연구소에 의뢰해 시행한 ‘국립자연사박물관 대지선정을 위한 연구’ 용역에서도 이미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신청했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4일 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교육발전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나근형 교육감,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교장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분야 공약사항을 공동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내용은 교육인천 10대 명문고 육성, 도시형 대안학교 신설 지원, 초?중 무상급식 단계적 추진,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10대 명문교 육성을 위해 일반계고등학교 중 10개교를 권역별 선도학교(leading School)로 지정·육성하고, 이와 별도로 지역별 안배해 잠재성장형 학교 15개교를 지정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별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프로그램 위주로 우선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으로 1교당 4억원, 2014년까지 160억원(시,교육청 분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숙사 시설 평가 후 3개교를 선정해 1개교당 40억원 지원과 졸업생중 국내·외 유수대학 입학생에게는 특별 장학금도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와 교육청간 교육발전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교육의 경쟁력을
인천시는 4일 제14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의 달을 맞아 2011년도 노인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기준으로 인천시 노인인구는 23만1천명으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8.49%에 달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가속되는 등 오는 2021년에는 고령사회로 진입이 전망된다. 이에 시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키로 하고 내년에는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 안정된 가정생활 보장,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 친환경 장사 휴공간 조성 등 4대분야 20개 과제에 총 2천178억2천5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보다 275억2천900만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우선 그동안 추진해 오던 홀몸노인 안심서비스를 5천800명으로 확대운영, 저소득 노인 3천751명에게 무료급식을 올해보다 800원 인상된 2천800원에 제공하한다. 17만5천명에게 기초노령 연금 1천634억7천100만원 지급, 만90세, 95세, 100세 노인 1천700명에게 장수수당 지급, 1천200명에게 실버 아카데미 교실 운영한다. 885개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 운영, 1천325개 경로당에 운영비 지급 및 750개소 경로당에 대해
인천문화재단 영종도서관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공모한 ‘2010 지자체 독서프로그램’과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한 ‘2010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으로 선정,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2010 지자체 독서프로그램’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및 교육청 소속 도서관 15곳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영종도서관은 ‘호모부커스의 S.M.A.R.T READING(이하 호모부커스)’ 부분에 지식정보소외계층인 군부대 국군장병에게 병영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으로 지원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종도서관은 독서프로그램 ‘호모부커스’를 인천시 중구 및 영종지역 등 군부대 병영도서관 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독서코칭 전문가이자 ‘생산적 책읽기’의 저자 안상헌 교수를 초빙해 자기주도적 독서법에 대한 강의를 이달 매주 금요일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군부대 병영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진작을 위해 자체 기획 독서프로그램으로 ‘호모필로소퍼스의 Arts on Stories’를 추가로 편성한다. 다음달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운영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2010 소비자 주간 행사’가 지난 2일 인천대공원 자전거 광장에서 선포식을 갖고 오는 8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김기홍 인천시의회 부의장 및 인천시 관계자, 각 소비자단체 대표 및 일반시민이 참석해 소비자의 위상과 권익증진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어어 ‘2010 소비자 주간’ 행사는 마당놀이, 재활용 패션쇼, 전문 비보이 공연, 소비자 공개상담, 퀴즈대회, 녹색상품 및 우리쌀 식품 전시, 소비자 안전사고사례 전시 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기간 중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각 단체가 구월동 이토타원 5층에 위치한 홍익경제연구소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소비자 포럼을 진행한다. 한편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소비자연맹, 인천YMCA, 전국주부교실인천시지부로 구성 돼 소비자의 위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