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도 시범적으로 심야응급약국이 3개소가 지정돼 응급 의약품구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인천시약사회는 국민의 의약품구입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고자 올해말까지 ‘심야응급약국(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한약사회가 평일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국민들의 약국이용 편의를 돕고와 양질의 투약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주요도시 심야응급약국(심야약국)운영 시범실시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인천지역에서도 19일부터 올해말까지 24시간 운영되는 레드마크에는 대황약국(남구 숭의동), 동암프라자약국(부평구 십정동) 2곳과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블루마크에 성모메디칼약국(부평구 부평동) 1곳을 지정 시범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따라서 심야응급약국은 공익성과 국민보건 향상에 우선해 구급용 일반약품 및 의약외품 등을 구비해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할 방침이며, 이곳에서는 의사처방전에 의한 처방조제도 가능토록 돼 있다. 한편 인천지역에는 기존 연중무휴 약국이 136개소 운영되고 있으나, 24시까지 연장 운영되는 약국 27개소와 24시간 운영약국 2개소, 새벽 2시까지 운영약국 1개소를 포함해 총 166개 약국이 연중무휴 운영된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 고취와 건전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성희롱 예방 및 성매매 방지’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여성의 전화’ 인권상담소장(김영자)을 초빙, 성희롱의 의미와 성차별, 인권과의 관계, 성희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세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성매매 방지 및 처벌 관련 법령, 성매매 현실과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김소장은 특강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사·동료·부하간의 대인관계가 성희롱 사건으로 훼손될 수 있다며 이는 직장 전체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매매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의 범위를 가정에서의 부모와 자녀 등으로 확대하면 성매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자연히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성희롱 예방 및 성매매 방지 특강을 통해 직원들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남녀 모두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로오 이같은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교육해 직장내에서 성희롱 발생하지 않도
인천 동구보건소는 19일부터 식품접객업소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전수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장, 영업소 내·외부, 화장실 등의 환경개선이 필요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구는 업소 내·외부의 위생관리 실태, 미관 상태 등을 철저히 조사해 시설환경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 개선을 유도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업소들이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국제수준에 걸 맞는 청결한 접객분위기 조성 등 업소들의 수준이 향상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 신규 지정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 인천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신규 공모 지정·협약식을 지난 15일 갖고 장기 2기관과 단기 22기관 등 총 24기관에 지정서를 전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기관 지정을 통해 인천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장기 3기관(11학급, 학급당 12명)과 단기 4기관에서 장기 5기관 21학급과 단기 26기관 등 총 31기관이 지정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부적응학생들이 일시적인 방황이 장기
인천시는 ‘2010 인천시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1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송영길 인천시장, 김기신 시의회 의장,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박재택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본부장, 전문계 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26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대회 홍보대사 위촉,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번 위촉된 자원봉사단은 인천에서 15년만에 열리는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기간 송도 컨벤시아를 비롯한 주요 행사장과 경기장에서 질서유지, 종합안내, 주차안내, 음료봉사, 주변 환경정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세계속에 명품도시, 경제수도 인천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7일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5개 경기장(송도 컨벤시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16개 시·도에서 참가한 56개 직종의 2천151명의 선수들이 경연하는 기능인의 대 축제로 지도교사, 학부모 등 약 8천여명의 손님들이 인천시를 찾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인천시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1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천시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인천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18개소와 예비 사회적기업 11개소가 모여 만든 협의체로서 사회적기업의 유대강화와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협의회의 출범을 기리는 창립대회에 이어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사회적기업의 생산품 및 서비스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중부지방노동청 허원용 청장은 11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앞으로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사회적기업은 17개소로 총 23억2천60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6월말 현재 18개소 11억5천만원이 지원됐고 앞으로 9억5천500만원이 지원돼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최초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온라인시스템을 올해는 장애인 웹접근성 및 기능개선 사업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지난 14일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교육개발원 방과후학교 지원팀과 방과후학교 온라인시스템 현황을 파악하고 차세대 나이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발 정보공유장을 마련키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방과후학교 온라인관리시스템이란 방과후 학교와 관련된 여러 업무들을 시간과 공간에 구애되지 않고 온라인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담당교사의 업무경감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증진을 목적으로 개발 됐다. 따라서 이번 협의회를 통해 방과후 학교 관리시스템과 차세대 나이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 정착된다면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다양한 정보의 제공과 편의성 증대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방과후 학교 강사에게는 구인과 구직의 편의성을 제공해 강사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과후학교 포탈은 지역 내의 통합적인 강좌 정보의 제공과 적극적 홍보와 손쉬운 강사 확보에 따라 학교 내에서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이에 따라
(재)인천문화재단은 2010년 기획전시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40일간 인터뷰(interview)」展을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한 ‘인천미술의礎石’展에 이은 연례 기획 전시로, 지역을 연고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31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천미술, 예기치 못한 경계의 경험’이라는 부제로, 이번 전시는 활동의 기반으로써 인천이 가진 장소성을 통해 미술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로 마련됐다. 전시주제인 인터뷰(interview)는 ‘사이에’ 또는 ‘안에’를 뜻하는 ‘인터’와 ‘보다’라는 의미를 지닌 ‘뷰’의 합성어로, 지역 미술을 다양한 형태로 들여다보기 위한 시도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섹션 ‘여러 개의 태양’, 2섹션 ‘횡단된 틈’, 3섹션 ‘이곳의 저곳’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이하 건교위)는 15일 제185회 임시회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인고속도록 관리권 이관 촉구 결의안’을 건설교통위원회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IC-용현동 구간은 지난 1997년 6월 30일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가 승인한 인천 도시기본계획에서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계획과 병행해 고속도로가 폐지되고 주간선도로로 계획돼 있다. 그러나 국토부 도로관리부서에서는 도시계획부서의 계획과는 달리 동 구간을 고속도로로 존치하고 지난해 4월 30일 국토부 실무자와 인천시 실무자간에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서인천 IC-가좌 구간을 지하화 하는 모든 비용을 인천시가 부담토록 했다. 따라서 그동안 시는 이같은 합의서를 바탕으로 약 51억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투자해 도로설계를 추진했으나 추정 사업비가 약 1조원으로 급속하게 늘어나자 현재 용역을 중단한 상태이다. 따라서 시의회는 국토부와 인천시 실무자가 도시계획과는 다른 이해 할 수 없는 합의서를 체결했고 또한 막대한 사업비를 부담하면서 시의회와 시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점이 매우 우려되고 더욱이 막대한 사업비 부담문제로 도로 설계 용역이 중단되면서 루원시티 개
인천대교 접속도로 버스추락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사고 발생 11일 만인 14일 보상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철수했다. 유가족들은 사고 직후 사상자 24명 중 16명이 이송된 인하대병원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병원 장례식장에 분향소를 설치, 지난 6일부터 조문객을 받아왔으나 13일 사고 버스의 보험기관인 전국버스공제조합과 보상 협의가 마무리 됐다. 이에 따라 전체 사망자 13명 가운데 그동안 장례 절차를 미뤄온 희생자 6명은 가족별로 장례 치르게 되며 부상자 11명 가운데 2명은 연고지로 옮기고 나머지 9명은 인천과 서울지역 병원에 그대로 남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교통수단이 한정된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섬마을 초등학교에서 이색 체험행사가 벌어져 화제다. 지난 13일 교동도 난정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전교생과 인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샬롬원 특수학급학생, 병설유치원 원생 등이 동네어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마체험학습을 가졌다. 체험행사는 예전에 섬마을에서 체험활동을 지도한 경험과 다년간 학습지 방문교사 활동을 벌인 일명 ‘말 아저씨’ 오한섭(44)씨가 봉사활동 제1호로 난정초교를 선정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한섭씨가 섬 마을의 특성상 배로 도선해 왕래의 불편 때문에 체험학습 기회가 부족한 섬마을 학생들에게 승마체험을 가져볼 수 있도록 2년전부터 계획했던 것을 실천에 옮기게 된 것이다. 오한섭 말아저씨는 “승마는 자신감을 길러주고 신체 평형성과 유연성은 물론 동물애호정신과 대담성을 기를수 있어 체험학습기회가 적은 섬마을 어린이들에게 꼭 한번 체험주고 싶었다”며 “이번에 현실로 이뤄져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승마에 앞서 말의 습성, 말에게 다가서는 법, 승마 기본 자세, 승마 효과 및 승마체험에 관한 주의사항을 듣고 6 명의 기수와 5 필(믿음이, 행복이, 라파, 구름, 감자)의 말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