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 영종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도전! 가족 캐리커처!’ 문화프로그램을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전! 가족 캐리커처!’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화책 15권을 선정해 온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갖고, 캐리커처 전문가와 함께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특징을 잡아내어 캐리커처를 그리는 방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전문가가 작업한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가족 캐리커처’를 선물 받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으로 참여응모는 오는 23일 일요일까지 영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오는 25일 화요일 추첨을 통해 다섯 가족(4인 가족 기준)이 선발되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문의 032-745-6000, www.ylib.or.kr)
<속보>비전교조 인천시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온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이하 바른교육)은 평가절차에 대한 참여 후보자 동의를 거쳐 평가결과 확정한 권진수 후보 추대(본보 5월 10일자 17면)에 대해 일부 후보가 반발하자 단일화 추진과정 및 평가과정을 공개했다. 바른교육 최성규 상임대표를 비롯, 정명환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권진수 교육감 예비후보 등은 13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전교조 교육감 단일후보 선정 경과를 공개하고 반발하는 후보들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바른교육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비전교조 교육감후보 단일화 방법과 선정과정 절차에 동의한 참여후보자 7명에 대해 순차적인 단일후보 선정을 위한 절차를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투명하고 정직하게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초 동의와는 달리 평가 검표과정에서 일부 후보자가 진행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한 후보가 탈퇴를 하는 등 이견을 보였으나 예정대로 정책평가, 여론평가, 시민단평가 별로 다득점자를 선정, 도덕성 검증작업에 참여한 조병옥 후보와 권진수 후보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종적인 도덕성 검증 평가에 앞서 양 후보에게 소명의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단의 평가
인천시교육감 조병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에서 실시한 교육감후보 토론회 참가자를 졸속으로 선정해 공영방송의 자세를 심히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조 후보에 따르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로 8명이 저마다의 힘겨운 노력하고 있는데, 방송은 특정후보 4명만을 토론회에 참석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 후보는 방송국의 토론회 참석여부 물음에 참석하겠다고 했으나 방송국 측은 뚜렷한 이유 없이 최근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이 주관한 보수진영 후보단일화에서 ‘회원단체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본인의 참석을 배제했다고 반발했다. 또한 이를 따지는 후보에게 자체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미만의 후보는 빼고 보수진영의 권진수, 나근형, 김실 후보와 전교조의 이청연 후보만을 토론회에 참석시킨 것이라는 궁색한 변명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지지자들의 확인전화가 폭주해 선거운동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을 겪고 있으며 정당과도 무관하고 선거지역이 방대하며 일반 선거권자가 이해도가 부족한 교육감선거에서 언론의 조명이 당락을 결정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TV방송국에서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야권단일후보로 인천시장 후보자 등록을 마친 송영길 예비후보는 13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트위터팀과 함께 ‘트위터 생중계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 ‘트위터 생중계팀’은 선거운동 기간 중 송영길 예비후보의 모든 활동을 생중계하게 된다. 그동안 소통의 정치인으로 유명한 송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매일 의정활동을 써서 누리꾼들과 대화했고, 현재는 7천여명의 팔로워와 연결되어 트위터 순위 상위에 올라있다. 또, 송 예비후보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도 트위터를 하는데 오바바 대통령과 직접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참 좋다며 트위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이난 발대식 인사말에서 송 예비후보는 “트위터는 정보를 차단하고 국민을 억압하는 독재정권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 역할을 할 뿐 만아니라 훌륭한 소통의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정은 불투명, 불통, 불신, 부실의 4불시정이라고 꼬집고, 시장이 되면 많은 의견을 듣고 전달하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많은 분들이 팔로워가 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송 예비후보는 트위터 생중계팀 발대식 상황을 트위터로 팔로워에게 보내는 시연회를 해보였으며, 송 예비후보
인천시는 도시계획시설에서의 문화시설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도시 관리계획 변경 절차 간소화를 위한 규제개선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문화시설’이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설치하거나 문광부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설치하는 공연장, 박물관 및 미술관 등을 말한다고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문광부는 문화시설 설치자를 지정하고 있지 않아 문화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하려는자는 사업을 시행할 수 없기 때문에 문화시설의 설치자 요건을 삭제하고,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96조 각호에 해당하는 시설인 경우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개정돼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도시 관리계획을 변경 결정키 위해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 주민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국토계획법시행령과 같은 법 시행규칙에 의거 경미한 도시 관리계획 변경사항은 상기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도시 관리계획을 변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미한 도시 관리계획 변경사항의 범위에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13일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둘째날 훈련으로 대규모 지진 발생으로 화재, 폭발, 건물붕괴 등에 대한 복합재난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오전 10시 전국 일제 재난경보 싸이렌 취명과 동시에 남구청, 남부소방서, 군부대 등 37개 기관·단체 880여명과 소방헬기, 제독차, 재난복구용 장비 등 57대가 동원됐다. 훈련 진행은 대규모 지진과 함께 화재, 폭발, 건물붕괴 등에 대한 복합재난 대응훈련 가상시나리오를 구성, 이에 따른 재난접수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활동, 선착대 초기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 대응활동을 벌였다. 또한 연소확대 및 건물붕괴에 따른 긴급구조기관 대응활동, 재난확대에 따른 긴급구조기관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화재 및 붕괴로 고립된 사상자 입체적인 인명구조 활동, 2차여진에 의한 연소확대 및 건축붕괴 위험 비상대피, 재난현장 복구활동 등의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한편 같은 시간, 각 군·구 청사를 비롯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844개소 46만여명은 지진발생으로 인한 대피훈련을 실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시행한 2010년도 제1회 고입고졸검정고시 합격자 1천788명의 명단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고입의 경우 643명이 응시해 443명이, 고졸은 2천535명이 응시해 1천345명이 합격해 각각 69%와 53%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고 득점자는 고입의 경우 100.00점(4명), 고졸은 98.50점(1명)이며, 정모(71세, 여)씨와 박모(69세, 여)씨가 고입과 고졸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교육청은 소속 학교가 없는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합격증 수여식을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시험 합격자 발표일인 13일 오후 합격증 수여식을 가졌다. 한편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명단 및 성적조회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시험정보란과, 자동응답전화서비스 ARS(060-700-1902)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2일 오전 시당 사무실에서 2010희망인천 범야권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송영길 인천시장 범야권단일후보를 비롯, 이호웅 시당 위원장, 이용규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0 희망인천 선대위’에는 시민들의 여망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대표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본부를 뒀다. 이는 범여권단일후보를 성사시킨 민노당, 참여당, 2010선거연대의 범야권연대와 인천지역 원내외 12개 지역위원장의 단합된 힘을 결집하겠다는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또한 인천이 처한 현안과 관련된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책협약양해각서’ 등을 체결하는 등의 방안들을 통해 당선이후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서 송영길후보가 준비되고 소통하는 시장으로서 개방적이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2010 희망인천 선대위’(이하 ‘희망인천위원회’)는 이호웅, 최용규, 강광, 김성진, 황유철, 이용규, 이기문 전의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그 아래에 5개 본부를 뒀다. 5개의 본부를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서구 석남2동 신거북시장과 석남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과 장 보러 나선 주부들을 만나 소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생생한 삶의 소리를 듣는 등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인천시에서 오는 2016년까지 모두 2천318억원을 들여 시내 60여개 전통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경영혁신을 돕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을 늘리고, 공동배송센터 설치를 통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안 후보는 신거북시장상인연합회 김홍열(58) 회장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이 보다 싼값에 물건을 살 수 있는 재래시장의 풍물과 역사성은 반드시 보존돼야 하며 신거북시장이 재개발로 인해 반쪽 시장이 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후보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재래시장과 지하상가 등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서민생활탐방’ 민생투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