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해 3월 관내 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자 상생 협력사업을 본격 확대·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유통시장 개방이후 신업태의 급속한 성장과 소비의 다양화·고급화, 주말쇼핑 보편화 등 소비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이 생활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지난해 3월 인천시 관내기업인 현대제철과 동구 현대시장이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좋은 기업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정기적인 전통시장 이용이 증대되면서 지역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성과가 높이 평가돼 왔다. 시는 이번에 상생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추진키로 하고 이달 중으로 15개 기업체와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상호 결연을 실시키로 했으며 기업체는 주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해당 지정일에 임직원과 가족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장보기를 추진키로 했다. 또 구내식당 식자재 및 행사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기념품·시상품·사선물 등을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활용, 전통시장 이용 동기를 부여키로 했다.시 관계자는 “오는 7월 결연이 체결된 기업체와 결연의향 업
인천관광공사와 ATEM FAIR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10 국제 접착·코팅 산업 전시회(ATEM FAIR 2010)’가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 접착·코팅 산업 전시회로 점·접착제, 코팅제, 잉크, 필름&EMI, 페인트, 원료, 방수, 테이프, 산업유지보수제품 등이 출품되며 세기컨버텍, 한국그린켐, 한국케미테크, 하이텍코리아, 반석정밀공업 등 관련 분야의 50개사 100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2010년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가 송도컨벤시아 세미나룸에서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며 서울대 김현중 교수의 상업용 점·접착제의 물성제어, 코팅과 접착에 활용되는 고분자 기술, 천연섬유 표면처리에 의한 바이오복합재료의 계면특성 향상 등에 관한 연구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바이어들의 전시회 및 세미나 참관 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 성공적인 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분석, 접착·코팅 분야에 있어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특화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부교육청(교육장 이팽윤)은 20일 교육비리 근절을 위한 상시감찰반을 구성, 관내 초·중학교에 대한 자체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감찰반은 최근 연이은 교육비리 발생으로 추락한 교육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남부교육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녀 감사담당 인력이 총동원된다. 상시감찰반은 언론보도나 진정민원 등 관련 정보를 발빠르게 수집, 분석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키로 했으며 남부교육청 홈페이지 ‘교육부조리 신고센터’와 ‘공무원 행동강령 신고센터’ 등을 활용한 조직 내부의 불법·비리행위 감찰도 실시하게 된다. 또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공직자 선거법 위반사항에 대한 감찰활동을 통해 특정후보 지지 등 선거운동에 관여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시감찰 활동과 별도로 각급학교의 취약업무로 손꼽히고 있는 운동부 운영 등 대표적인 5개 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찰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교육비리 문제와 지방선거까지 겹쳐 관내학교 교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청렴남부교육 구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교육감 유병태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가석초등학교에서 서구지역 초·중등 영양사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영양사들의 처우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영양사들은 식중독 예방 등 급식 관리업무의 고충과 회계직영양사라는 신분으로 인한 불합리한 처우 현실 등을 토로했다. 현재 초.중등 회계직 영양사들은 영양교사와 동일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1년차와 10년차 근무자가 동일한 보수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들 영양사들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위치에서 형평에 맞지 않는 업무량으로 불만이 고조되어 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현재 교육위원으로서 계약직 영양사들의 처우에 대한 불합리한 현실에 공감하고 최소한 동일한 업무조건에서 보수만큼은 최우선적으로 현실화하도록 교육청 집행부와 절충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분안정 대책은 법적, 제도적 문제인 만큼 교육감에 당선되면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유 예비후보는 “급식안전과 영양관련 책임은 전문가인 ‘영양교사 및 영양사&rs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음식점에 ‘나트륨 섭취 저감화’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강위해요소의 주범이 되고 있는 나트륨 섭취의 저감화 시범사업을 본격적인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사용에 대한 실태 및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대상 업주들은 나트륨(소금)사용에 대한 인식 및 사용실태에 대한 조사에서 나트륨 섭취 저감화 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78.1% 나타나 매우 긍정적인 반응과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군·구가 추천한 73개 업소를 대상으로 인천시조리사협회와 대한영양사인천시지회로부터 나트륨(소금)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 및 기술자문을 얻어 저염식 식단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시는 또 추천된 업소에 대한 현장 위생점검 및 심사품평회를 거쳐 최종 50개소를 선정, ‘나트륨 섭취 저감화’ 시범업소 지정 인증간판, 염도계지원 및 시, 군·구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나트륨은 체액의 산·알칼리의 평형유지로 필요량은 소량으로 결핍의 우려는 없으나 과잉섭취 시 뇌질환, 심장질환, 고혈압 등 질병이 초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나트륨 (소금)섭취 저
인천시는 19일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각 분야별 해당국장을 위원으로 하는 ‘천안함 희생자 추모 및 분향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추모고원 건립과 분향소를 설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데 시가 앞장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우선 백령도 사고해역이 잘 보이는 지점에 희생자를 위한 추모공원과 추모비를 건립키로 결정했다. 시는 또 추모비는 범시민추모추진위원회를 구성, 건립을 추진하며 범시민추모추진위원회는 종교와 사회단체, 학생 등 각계각층의 대표 4∼50여명으로 구성하고 여기에서 추모공원 등 건립을 위한 제반사항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추모공원 등 건립에 소요되는 비용은 280만 인천시민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달할 계획으로 행정안전부에 기금모금 승인요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건이 인천 관내 해상에서 발생하고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사는 주민이 많다는 점에서 추도분위기를 범시민적 행사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케이블TV와 라디오방송 등에 추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 방송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와 시내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 전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결혼이민자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경인고용지원센터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가 손잡고 나섰다. 19일 경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결혼이민자수는 1만4천860명(지난해 6월 기준)으로 6개 광역시중 최다이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한 정부의 고용지원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음에 따라 경인고용지원센터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결혼이민자가 보다 많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연계가능 사업을 발굴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선 경인고용지원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결혼이민자들이 양 기관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아 보다 쉽게 보다 빨리 취업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결혼이민자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복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도 “그동안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새내기 결혼이민자들에게 생활법 교육이나 다문화 관련 교육 위주로 지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알선과 직업상담을 병행하게 돼 결혼이민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조기 정착할
인천시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최진성 예비후보<사진>는 지난 17일 인천시청 인근 풍년빌딩 4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마쳤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의 미래와 희망으로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펴나겠다”며 “자녀 교육 때문에 인천을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고 전국 각처에서 자녀교육을 잘 시키려면 인천으로 가야된다는 소문난 으뜸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인천 남동·연수구 교육의원 예비후보로 청소년을 전공한 김원희(63·사진)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원희 예비후보는 고려대 경제학 석사와 명지대학원 청소년지도학과 교육학박사로 청량·연화·옥련중 교사, 성산효도대학원 경임교수, 현 명지대 청소년활동연구소 수석연구원, 국가자격 청소년지도사 출제위원, 서울지역아동센터 평가위원, 인천시청소년지원센터 실행위원, 인천시송도동 실행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출마의 변을 통해 ‘교육은 정치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맥과 인맥 정치판화 돼 가는 인천 교육의원 선거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교육은 훌륭한 정치도 탁월한 행정도 아니라 교육은 우리의 자녀”라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선언했다.
인천특별사법경찰과(이하 인천특사경)는 각 관련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단속 및 수사활동에 반영하고 법질서 확립에 따른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인천특사경은 환경·식품·위생·보건 등 행정 분야의 법규위반 행위를 전담, 수사를 전담하는 기구로 지난달 팀에서 과로 확대 조직 개편됐다. 인천특사경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시청 장미홀에서 한국음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장흥식 지회장을 비롯, 각 군·구 지부장 등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시 사법보좌관 이중재 부장검사는 “Well-Being 붐과 함께 식품위생안전 및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반면 각종 식품 위해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과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천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음식업 군·구 지부는 현재 단속 수사활동이 군·구 및 시 등 각 기관별로 이뤄지다보니 업소측면에서는 이중으로 단속을 받는 결과가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종합 검토,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