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GM대우자동차의 판매 신장을 위해 대우자동차판매(주)(대표이사 이동호)는 최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차세대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고객 굿 마-크 거리 마케팅’에 나섰다. GM대우차 국내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대우차판매 본사 관리직 임직원 300명은 이달 한달동안 아침 출근길에 본사 정문 및 부평IC 고가에서 최근 출시한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인천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거리 판촉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우차판매가 인천 지역기업으로서 ‘GM대우차 사랑운동’ 의 꾸준한 붐 업 조성과 국내 유일의 자동차판매 전문회사로서의 위상과 명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최근 GM대우의 유동성 문제로 소비자들의 구매 우려와, 내수시장 지역총판제 도입발표 등 판매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난달 3년여만에 GM대우차 최대 월 내수판매 달성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우차판매만이 가지고 있는 오랜 기간 동안 다져온 자동차 판매 전문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충돌시험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가
인천 한길안과병원은 이 병원의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과 함께 시각장애인 1천명과 시민 5천명 등 6천여명을 초청해 초대형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저녁 7시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한길안과병원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콘서트’로 진행된다. 콘서트 대관 및 무대제작, 경호 등 공연 전반을 한길안과병원에서 준비하고 가수 김장훈이 무료로 무대에 오르며, 시각장애인 전문교육기관인 혜광학교와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1천명이 특별 초청된다. 또한 일반 관객은 한길안과병원 홈페이지에서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1인당 2장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당첨자에게는 22일 이후 우편으로 초청장을 보내줄 예정이다. 공연마다 매진을 거듭하는 등 최고의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가수 김장훈은 ‘사랑나눔콘서트’ 무대에서도 열정적인 공연으로 6천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계획으로 ‘소나기’, ‘난 남자다’, ‘나와 같다면’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그맨 박준형의 사회로 진행되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과 관련, 시민단체와 롯데건설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입목축적 조사 조작’ 논란이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는 15일 오전 7시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30개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입목축적 조사서 허위 조작에 대해 법적·정치적 수단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민위는 이날 “롯데건설이 인천시에 제출한 입목축적 조사서가 축소 조작된 사실이 드러난 만큼 공동 변호인단을 구성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야 4당에 입목축적 관련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을 제안, 계양산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 대한 총체적인 의혹을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위는 “군부대 동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일련의 행정절차 과정에서 드러난 인천시의 ‘롯데 편들기’에 대해 내달 말 께 인천시청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안상수 인천시장 규탄 문화제’를 개최할 계획&rdquo
공단소방서는 지난 14일 다문화가정 약 40여명을 초청해 ‘온누리 가정 119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일시적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를 돕기 위한 지역상생보증 프로그램이 일반보증과 동일한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지원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홍영표 의원(부평을)이 제시한 2009년도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금사정이 어려운 GM대우의 391개 협력업체가 총 1천934억원의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9월말 현재 기보는 24개 업체에 147억, 신용보증기금은 58개 업체에 265억원만을 지원해 1천200억원의 지역상생보증 프로그램 자금 중 82개 업체(21%)에 412억원(34%) 지원이라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홍의원은 “기존 자격요건을 갖춘 기 보증업체들을 제외하면 이 프로그램으로 최초 보증을 받은 업체는 기보·신보 합쳐 46업체 120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시적 유동성 문제에 빠진 GM대우 협력업체들을 위한 지역상생보증 프로그램의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일반보증과 동일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들에게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은 일본 기타큐슈시립대학과 함께 ‘한·일 친환경 모범도시의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오는 23일 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공동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공동연구발표회는 인발연의 일본지역 해외교류기관인 기타큐슈시립대학과 지난 2006년 체결한 연구교류 협정에 의거, 도시정책사례의 상호 벤치마킹과 연구성과의 심화를 위해 매년 윤번제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요코하마와 함께 환경모델도시로 선정된 기타큐슈시의 담당공무원이 ‘환경모델도시 기타큐슈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 인천 측에서는 친환경도시 조성사업의 변화 과정과 국가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생도시 (EcoRich)’에 대해 소개하고 인발연 자체 전략연구 사업으로 수행 중인 ‘인천시 동북아 환경수도 추진방안’을 토대로 인천시가 환경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일본의 환경모델도시 추진전략은 저탄소 녹색성장이 새로운 도시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현 추세를 감안할 때 시의 향후 도시발전 전략수립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기숙형 공립고 지원’ 사업이 교과부 평가결과 전국 7개 특별시 및 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숙사 설비 소요액 대비 교육청 대응 투자액이 전국 최고수준인 82.1%를 차지했으며, 교과부 지원금 대비 대응투자 비율 또한 457%로서 기숙형 공립고에 대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한 기숙사 정원의 산정, 공청회 등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려는 노력과 기숙형 공립고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조례 제정(전국최초)을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로 학생 1인당 월 7만5천원을 부담하게 됨으로써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 등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기숙형 공립고의 구체적인 운영 프로그램의 개발 및 인적·물적 소프트웨어 개발 진행과 인근 비지정 학교의 행·재정 지원 등 체계적인 기숙형 공립고에 대한 지원 노력 또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기숙형 고교의 성공적인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세계일류 명품도시 예약… 거침없는 ‘질주’ 인천시는 지난 2003년 8월 우리나라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경제자유구역 사업의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의 단계적 착공을 기반으로 세계일류명품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목표에 따라 주요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에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을 추진하면서 송도 랜드마크조성을 위한 151층 인천타워 기공을 비롯, 국내 최장 및 세계 5위의 사장교인 인천대교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연세대 송도국제복합단지, 송도테크노파크의 확대 등 기본 인프라조성이 갖춰지고 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규제 완화 및 청라지구에 대한 중동과 일본의 투자성과가 이뤄지는 등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만을 가진 지역이 아닌 ‘투자를 하고 싶어 하는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편집자 주> 이와 함께 구도심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사업을 병행하면서 가정오거리 루원시티, 숭의운동장 아레나파크,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등의 보상 및 착공이 단계적으로 추진돼 구도심을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닌 생명력을 가진 U-ECO 도시로 재창조해 개성과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울러 시민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단 결단식이 13일 인천세계도시축전 비류공연장에서 내빈, 임원, 선수단, 시민 등 3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한밭종합운동장 등 42종목 60여개 경기장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 인천 고등부 선수단은 34종목에 554명의 선수와 180명의 지도자들이 참가해 중상위권을 목표로 강화훈련과 전력분석을 통해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의 보람으로 나타날 것”을 기대하며 “280만 인천시민의 응원을 가슴에 안고 2014년 아시안 게임 개최도시의 시민으로 자긍심을 갖고 필승의 신념으로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 고등부 선수단은 단체전의 하키, 핸드볼, 농구, 개인단체종목인 테니스, 개인종목의 수영, 태권도, 조정, 인라인롤러, 스쿼시 등의 종목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200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에 따라 오는 11월6일 부터 12월4일까지 매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지난해보다 26톤 늘어난 4천874톤으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4천304톤, 물벼 570톤이며, 매입방법은 건조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물벼는 농가편의를 위해 RPC를 통해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전년과 같이 벼 1등품기준으로 4만9천20원/40kg을 매입현장에서 우선지급하고,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 산지 쌀값(10~12월)에 따라 내년 1월에 사후 정산하며, 2008년산의 경우 5만6천430원/40㎏(1등급 기준)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동 기간 동안 농산물품질관리원, 대한통운 등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군·구간 매입물량 변경에 따른 신속한 전배배치, 겨울철 강설, 강우에 대비한 양곡수송차량 안전점검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공공비축미곡 매입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공공비축 미곡 매입목적은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일정물량의 식량을 시장 가격으로 매입 비축하는 제도로 매입곡은 학교급식용, 군관수용 등 주로 공공용으로 사용된다. 한편 시는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의 원활한
인천시는 13일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통합방위작전의 일환으로 ‘인천시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16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2009화랑훈련’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협의회는 의장인 인천시장을 비롯 군·경위원 10명, 시민 21명이 참석해 화랑훈련 관련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또한 통합방위지원본부는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지원반 19명, 군·경 17명 등으로 구성해 시청지하 충무상황실에 설치 운영되며, 상황메시지 부여에 따른 대응(도상)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통합훈련을 실시하는 육군 17사단은 이날 훈련 1일차로 최초 적 특수부대 다수가 해안을 통해 김포일대로 투입한 상황을 가정해 사단장이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면서 이에 따른 민·관·군·경이 통합방위사태 발령절차를 숙지하고 우발상황에 따른 상황조치 절차를 점검했다. 아울러 사단측은 3경비단을 비롯 예하 부대 전부가 인천국제공항테러, SK에너지테러 등 각종 테러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상황조치가 이뤄지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협의회 구성요원들의 협조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