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치행정국 장부연 국장은 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국 소속 각 과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주요시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장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추석맞이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전년도 전국적인 풍작과 경기침체로 쌀 소비량이 줄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무원 및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들이 솔선해 1인 1포씩 구매토록 함으로서 국내쌀 소비진작 촉진을 유도한다는 것. 이에 시를 비롯, 군·구, 공사·공단 등에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전달 품목으로 구매협조 토록 요청하고 동사무소, 통·리장,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일반주민도 신청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강화농협을 통한 직접 구매시 일방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토록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적인 구매진작을 위해 공무원 내부망 ‘강화섬쌀’ 구매창구를 개설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이득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강화섬쌀의 품종은 추청, 2008년도 강화산으로 신청 접수후 도정해 밥맛이 월등히 좋고, 가격 또한 20Kg 4만5천원(배송료 포함), 10Kg 2만4천원으
인천시교육청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7억5천만원의 예산을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 긴급 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내 공·사립 유치원 367곳과 초·중·고교 475곳에 체온계, 손 소독제, 손 세정제, 손 소독기 등을 구입, 비치하도록 예산을 배정했다. 또 산하 5개 지역교육청과 중앙도서관 등 20개 산하 기관은 자체 예산 1천만원으로 손 세정제 등을 구입, 민원인과 시민들이 쓸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와 산하 기관에서 신종플루 예방 물품 구입에 2억6천만원을 이미 썼기 때문에 신종플루 예방물품 총 구입액은 10억2천만원이 되는 셈이다”라고 밝혔다. 인천지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은 194명이고 이 가운데 84명이 완치됐으며 현재 119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신종플루로 4개 학교가 휴업 중이다. 유치원생은 9명이 감염, 6명이 완치됐고 3명이 치료 중이며 1개 유치원이 휴업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4회 지식행정의 날' 행사를 오는 15일, 인천동부학생체육관(남동구 만수1동 1005-6 만성중학교 내)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직원들의 학습하는 문화 조성과 지식관리 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지식골든벨, 지식바자회 등으로 구성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천200여명의 초청 인사와 내빈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식골든벨 경진대회는 현재 모 방송국이 방영 중인 ‘도전 골든벨’ 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행정 공무원이 참가해 축제형식으로 개최되며, 교육학일반, 시사·교양지식, 업무지식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문제를 출제해 우승자를 선발한다. 또, 지식바자회는 전시대상 지식을 접수받아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지식과 우수지식을 선발하며, 당일 지식판매왕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계양소방서(이하 계양소방)는 벌초와 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제시했다. 8일 계양소방에 따르면 수확의 계절로 들어서면서 곧이어 추석을 맞게 되지만 올해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이 짧아 주말을 이용, 벌초 등에 나서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벌초시 안전수칙으로 예초기 사용시 칼날이 돌에 부딪치지 않도록 하며, 긴 장화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예초날은 보호덮개를 부착해 사용하며, 반경 15m 이내에는 작업자 외의 사람이 접근치 않토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예초기 날의 회전력으로 인해 돌이나 나뭇가지가 날아가 상처를 입히는 것을 방지키 위함이며, 작업 중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강제로 비비지 말고 눈을 깜박거려 눈물이 나도록 해 자연적으로 빠지도록 하고 손가락 등이 절단됐을 때는 절단된 부위를 물로 씻은 후 거즈로 싸서 비닐봉투에 넣은 후 얼음물에 넣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토록 한다. 또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헤어스프레이와 밝은 계통의 의복은 피하며, 벌에 쏘였을 때에는 신용카드 등을 살짝 밀어서 벌침을 빼내고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체질에 따라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가 일어날
인천시는 2008 회계연도 결산대비 재정운영 상황을 지난달 28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재정공시란,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통제기능을 강화키 위한 제도로 지난 2006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재정공시는 전년도 재정운용상황,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 주민 관심사항과 주민숙원사업 등을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시는 재정운영 결과에 대해 서식과 그래프를 활용하고 타 자치단체와 비교 분석하는 등 누구나 알기 쉬운 내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시에 포함되는 내용은 2008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지방채.일시차입금 등 채무의 현재액, 채권관리 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발생주의 복식부기에 의한 재무보고서 등 총량적 재정운용 상황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진단결과, 감사원 등으로부터 받은 감사결과, 업무추진비 및 행사·축제경비 집행현황, 민간단체 등 보조금 지원현황, 수의계약 내역 등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이 담겨있다. 이외에도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주민숙원사업 등을 주민
올해부터 단독으로 개최되는 인천국제디자인어워드(IIDA2009)가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첫회에 4천작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돼 국제디자인공모전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시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마감한 IIDA2009 공모전에 총 96개국 3천709명이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출품작품별로는 ‘인간을 위한 그린디자인(제품)’ 분야에 1천800여작품, ‘도시와 그린디자인(환경)’ 분야에 1천여작품, ‘그린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시각/멀티미디어)’ 분야에 900여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국가별 참여율은 한국에서 300여작품이 응모한 반면 90% 이상이 해외에서 참여했으며, 디자인선진국으로 알려진 미국, 영국,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의 참여율이 50%이상을 차지해 작품의 질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첫해 4천작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된 이번 결과는 인천시가 장기적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IIDA를 육성하고자 하는 전략에 청신호로 보여 지며, 이는 ‘그린디자인과 일상’이란 주제와 국제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의 이미지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접수된 작품들은 1차적으로 360작품을 선정 후 2차 심
<속보>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이 인천시 학자금 이자지원조례제정에 대한 청원(본보 7월 6일 19면) 서명명단과 함께 청원요지를 제시해와 앞으로 조례제정 심의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7일 민노당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박승희 인천시의원 등이 발의한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가 이날 제17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8일부터 상임위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민주노동당에서 준비한 안에 비해 지원대상, 지원금액, 재원이 상당히 축소돼 있어 본래의 취지를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민노당은 지난 7월초부터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이 실직적인 서민생계 지원 효과를 낼 수 있는 조례가 제정되길 기대하며 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다. 따라서 학자금 이자지원조례제정운동을 통해 2만명에 달하는 서명을 받아 해당 상임위에 제출하고 8일부터 다뤄질 조례제정이 주민들 의견대로 적극 수렴토록 촉구했다. 또한 인천시의회에서의 논의과정을 지켜보면서 계속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이후 나머지 4천명의 서명을 더 받아 주민발의안으로 제출 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인천
인천시가 미래비전과 다양한 행정영역, 문화체험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 참가를 위해 10개국 10개 도시에서 11명의 중견공무원들이 인천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실시하고 있는 인천인 양성 연수는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며, 지난 4일부터 오리엔테이션과 안상수 인천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수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대련,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오아스, 캄보디아 프놈펜, 네팔 카트만두(2명), 파키스탄 카라치, 스리랑카 갈레, 타지키스탄 후잔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케냐 나이로비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해당도시의 과장급 공무원이 주를 이루고 직원에서 부시장까지 다양하며, 도시재건프로젝트, 문화홍보, 교육특보, 시의회 등 활동부서 또한 다양하다. 이들의 다양한 배경과 이력은 인천시의 다양한 행정 분야를 직접 소개받고 체험함으로써 참여도시들 간의 모범적인 사례들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은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도 참가해 지구촌 사회의 공동의제를 확인하고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