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6일부터 8월23일까지 인천지역 해수욕장과 저수지 등 물놀이 장소 42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전문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자원봉사자 270여명으로 구성돼 인명구조, 응급처치, 순찰, 미아 찾아주기,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활동을 벌인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또 오는 8월7일 개막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송도국제도시 주행사장 등에 오토바이·자전거구급대를 배치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주최하는 물 사랑 여름캠프가 관내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매년 수돗물의 올바른 이해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무료로 ‘물사랑 여름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인천지역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동안 강화군에 소재한 마니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맑음이 과학교실’과 ‘물 로켓 발사하기’, ‘미꾸라지 잡기’ 등 물 체험 프로그램과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야간 담력훈련’,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단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7일부터 개최되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내 환경·에너지Zone(녹색성장관, 가상해양환경체험관 등)까지 관람할 계획이어서 어린이들에게 이번 캠프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방법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worksh.incheon.kr) 인터넷 접수만 실시하며, 2차 대상자 선발은 15일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추첨으로 하고, 선발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5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09 시·도교육청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평가는 학교교육내실화분야와 학교운영선진화분야, 교육복지분야, 교육지원효율화분야, 시·도 특색사업과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측정분야 등 6개 분야, 12개영역 1천점 만점으로 교육행정 전 분야에 걸쳐 평가됐으며 2지난해 1년간의 교육청 업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6개 분야 가운데 학교교육 내실화 분야와 학교운영 자율화, 교육복지, 고객만족도와 청렴도 4개 분야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해 학교교육과 관련된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수준임을 입증했다. 특히 학력향상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학습부진학생 제로화 책임지도,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과후학교 운영, 교사의 외국어수업 능력 향상’ 등이 포함된 학교교육 내실화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학교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운영 선진화 분야와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 등 교육복지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해 교육의 본질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나근형 교육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력과
환경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옹진군 굴업도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결과가 올 하반기에 나올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정책평가원(KEI)은 이날 굴업도에서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현장조사를 벌인다. 지난 2007년 4월 씨앤아이레저산업㈜이 옹진군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시작된 굴업도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2013년 말까지 섬 전체 172만6천㎡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호텔, 판매시설 등을 갖춘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 사업 계획에 대한 환경부의 사전환경성 검토가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쪽으로 결론이 내려질 경우 국토해양부,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굴업도를 관광진흥법상 관광단지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환경단체들은 굴업도에 매, 먹구렁이,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이 다수 서식해 생태적 가치가 풍부하다며 개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장마철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조건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취급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7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총 3천여(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축산물보관·운반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로 인천시를 비롯,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군·구 관련공무원, 명예축산물 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 단속사항은 축산물 영업장의 비위생적인 작업환경·운반·보관·판매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집단급식소에 대량 납품되고, 상온방치가 우려되는 등 축산물의 보관방법 적정여부 등이다. 또한 무허가·미신고 제품의 처리·제조·가공·보관 및 판매 여부, 수입육(우육, 돈육)을 국내산, 젖소 및 육우고기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부위별·등급별 및 품종별 구분 판매 및 허위표시 여부도 단속한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도축·포장처리·판매단계에 시행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에 따른 이력추적시스템 등록여부 확인, 개체별 구분 및 개체식별번호 표시, 거래내역서 기록 등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30일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사회각계 대표,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낳기 좋은세상 인천 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단위의 출범식에 이어 인천지역의 저출산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0개 분야 27개 단체ㆍ기관이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 출범의 힘을 보탰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서는 5인의 공동의장이 모성 및 영유아 건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행복한 임신ㆍ출산환경을 조성할 것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해소 및 사회적 배려 지원계획들 그리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각계의 실천계획을 담은 행동선언이 발표됐다. 이날 인천시는 보건소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연계ㆍ협조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건강검진비 지원, 무료분만, 출산용품 및 구강용품 지원 등 맞춤형 임신ㆍ출산지원서비스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지원, 보육료 및 유치원 교육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상수도요금 감면, 공공문화예술시설 등 이용시 감면혜택을 현재 7개소에서 39개소까지 확대
인천외국어고등학교는 오는 8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개막되는 ‘세계도시축전’ 행사의 외국인 참가자에 대한 안내와 행사 홍보를 하기로 했다. 인천에 하나밖에 없는 외고인 인천외국어고교는 이를 위해 최근 세계도시축전 조직위와 축전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인천외고는 영어를 기본 과목으로 하고 일어과와 중국어과, 스페인어과 등 3개과를 두고 있으며, 전체 재학생은 1천50명이며 이들 중 자원봉사를 희망한 330여명이 행사 지원에 나선다. 봉사 활동 내용은 외국인 참가자에 대한 안내 및 사이버상의 홍보, 문화 행사 참가이다. 통역 봉사활동을 펼 200여명의 학생은 영어와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를 어렸을 때부터 익혔거나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거주한 적이 있어 회화에 능통한 학생 가운데서 선발됐다. 이들은 여름방학 기간엔 주중에도 봉사활동을 펼치며 개학하면 주말에만 행사장 등을 찾아 외국인 참가자들을 안내하고 도심에선 이들과 동행, 지역 교통과 숙박,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맡게 된다. 홍보는 어학 능력이 뛰어나면서 컴퓨터에 익숙한 80여명의 학생이 아시아권과 미주권, 유럽권, 중국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각국의 행사 관련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접속, 축전
인천시가 미국 VE협회와 한국 VE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3년마다 시행하는 설계VE Project 수행능력평가에 지자체 최초로 도전한다. 인천시는 자체 설계VE 검토능력의 효율적 추진과 Global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적으로 인증 받고자 설계 VE 프로젝트 수행능력 인증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전 산업대상 부문별 VE 인증(CVE)은 급변하는 시장경제와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가치창출로 고객 지향적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또는 기업에 주는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이다. 이번 시가 도전에 나선 것은 지난해 전국최초 설계VE 도입으로 전담조직구성과 우수한 실적(DATA)등이 구축돼 수행능력이 국내·외 어느 기관과 기업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 지역교육청종합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교육청의 주요교육시책과 국정과제추진, 교육의 분권화·자율화에 따른 책무성에 대한 종합평가로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학교교육내실화, 학교운영선진화, 교육복지확대, 교육지원효율화, 반부패청렴활동, 특색사업’ 등 6개분야 12개영역, 48개과제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학교내실화분야의 학력향상 및 사교육비절감과 교육운영내실화 영역 모두에서 북부교육청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또한 학교운영선진화 분야의 학교자율화 및 다양화는 동부교육청이, 교원역량강화는 강화교육청이, 교육복지확대 분야의 소외계층교육지원은 동부교육청, 학생건강·안전 증진은 북부교육청, 유아·특수·평생 교육확대는 동부교육청이 각각 최우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교육복지원효율화 분야에서 교육정보화 추진은 동부교육청, 교육재정운영은 북부교육청, 교육시설관리는 남부교육청이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반부패청렴활동 분야는 북부와 동부교육청, 지역교육청특색사업은 서부교육청이 최우수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지역교육청평가는 지난 96년부터 주요시책 추진에 대한 책무성
인천시가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과 한미 FTA 등 닥쳐올 농산물 수입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 등 농촌·농업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09년 농업기반조성사업 등 농촌개발사업이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조기발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농촌개발사업은 국가 관리방조제 개·보수 외 9개 사업으로 강화군, 옹진군, 계양구 지역을 주 대상지역으로 자치군·구와 한국농촌공사에서 수행하며 올해 인천시 농촌개발사업은 국비 132억1천400만원과 함께 시비 126억4천만원 구·군비 105억4천만원, 총 363억9천400만원을 확보, 추진 중이다. 각 분야별 주요사업은 경지정리가 완료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계화경작로 37.2km 확·포장사업은 완료단계에 있어 농업인의 농산물운반 및 기계화영농을 도모하고 농촌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태풍·해일 등 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유지를 위해 방조제 15개 지구에 제방 4.5km 개보수사업과 배수로 2개 지구 15km의 배수로정비, 교량재설치 2개소, 수리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