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5개 지역교육청별로 오는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동식영어마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운영 중인 이동식 영어마을은 주말영어광장으로 개최되며, 관내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말영어광장은 지역별 원어민영어보조교사 6명, 영어교사 6명, 진행요원 6명 등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Music Corner, 과학관련 활동의 Science Corner, 스토리텔링 및 독서토론활동의 Reading Corner, 만들기와 그리기 활동의 Art & Craft Corner 등으로 구성돼 있다.(문의 032-420-8488)
세계유일의 여성미술축제인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인천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개최된다 이번 인천여성 비엔날레는 중구 항동 인천아트플랫폼을 비롯, 한중문화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기상대, 인천역사자료관,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등에서 31일간의 전시를 갖는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성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여성미술 축제는 크게 본전시, 조율전, 참여전의 세 가지 전시로 구성된다. 이번 본전시는 ‘가까이 그리고 멀리’라는 주제로 주디 시카고(Judy Chicago), 페이스 링골드(Faith Ringgold)를 비롯한 50여명의 해외작가와 국내작가 50여명 등 총 25개 국가에서 100여명의 여성작가를 초대할 예정이다. 또, 조율전은 ‘21세기, 여성의 세기, 다양성과 희망의 세기’라는 주제로 정치, 인종, 또는 성적인 억압이 없는 21세기를 예정하고 실행해보자는 프로젝트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국제학술심포지움은 ‘포스트 페미니즘’시대에 여성작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며, 부대행사로 퍼포먼스, 특별강연, 작가와의 대화, 커미셔너와 함께 하는 전시투어, 영어로 배우는 비엔날레 등 다양한 관객프로그램이
최근 대기오염과 교통혼잡 등으로 인한 사회적비용의 손실이 막대하고, 이는 곧 국민건강피해로 직결되고 있어 보행자와 대중교통 중심의 녹색교통정책의 주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은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후원으로 18일 오후 파라다이스호텔인천 에매랄드 홀에서 ‘인천시 녹색교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어윤덕 인발연 원장의 개회사, 안상수 인천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의 주제자로 민만기 녹색교통 사무처장, 홍준호 인천시건설교통국장, 이재림 한국운수산업연구원 원장,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명품도시 인천녹색교통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이날 발표자들은 하나같이 교통부문에서의 환경적 폐해에 대해 지적하고 세계일류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보행자와 대중교통 중심의 녹색교통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민만기 사무처장은 도시교통의 기후변화 대책과 녹색교통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고 홍준호 국장은 인간중심의 친환경 인천 녹색교통정책 추진현황과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이재림 원장은 녹색교통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전 교통수단의 녹색화의
인천시교육청은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초등학생 230명과 초등 과학교사 12명 등 총 242명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원자력 이해 캠프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2009 원자력 이해 캠프’는 초등학생별 우수과학 어린이 각 1명과 초등과학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보조금을 지원받아 ‘원자력 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원자력 캠프 첫 날은 학생과 교사들은 원자력 박사와의 만남 및 원자력 골든 벨, 원자력 송 만들기 등을 통하여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을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과 셋째 날은 영광원자력 발전소, 태양광 발전 설비, 원자력 연구원 및 정읍 방사선과학연구소 등을 견학하며, 원자력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속보>인천시교육청은 그동안 부실시공 및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온 학교BTL사업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 시정 및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련 공무원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를 단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 교육청 BTL사업은 해당 시설물의누락, 시공분야 미장크랙 및 옥상바닥 균열 등의 발생 등 부실시공과 시설운영 및 유지관리에 대한 성과평가위원 구성 및 평가기준의 부실운영 등으로 물의를 빚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25일간 외부전문가 자문관(건축, 기계, 전기), 시민감사관, 감사담당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반을 구성,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운영학교 22개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했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실시결과에 따라 부실시공 제기시설물은 조기 완공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발생된 것으로 구조적 결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하자보수작업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21개교 53건의 누락시공 등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을 신분상 처분 조치하고 사업시행자와 책임감리사 등은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토록 통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운영 및 유지관리에 대한 사업시행자의 성과수준을 평가하는 성과평가위원회의
인천시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주거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이 범시민 참여 사업으로 확대추진 된다. 인천시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방향을 저소득층에 대한 획기적인 주거(주택)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자와 공급자의 자율참여와 동참을 통한 범시민 운동 전개 및 복지전달 및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형별 전수조사를 통한 단계별 추진 및 분야별 전문가 그룹 참여유도로 재정수요를 최소화하고 민·관 통합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사업선정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하고 이달 중으로 시민단체, 전문가 그룹,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범시민 협의회’를 발족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단’ 발대식을 오는 7월 29일 개최할 예정이며, 나눔을 통한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랑의 집고치기’사업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7일 고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수학능력시험 대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해당 시도 교육청에서 출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학생 개인별 성적처리 자료를 제공하지만 학교별 비교자료는 제공치 않는다. 전국 응시현황은 대략 1학년 61만명, 2학년 60만명 정도이며, 전국 1천960여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인천시 관내 고등학교는 99개 고등학교의 1학년 3만6천45명, 2학년 3만5천704명이 응시했으며, 과목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 탐구영역이다. 한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시·도 교육감 협의하에 년 4회에 걸쳐 시행하는 것으로 학교에 영역, 과목별 표준점수, 등급, 전국단위 백분율 등을 제공해 학력상황을 파악, 진학지도 자료로 사용된다.
한·중관계가 실질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중 FTA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상은 국회의원은 16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양국의 국제문제, 외교안보, 경제 전문가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4차 한·중 미래포럼에서 “중국 베이징이 워싱턴과 더불어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으로 확연하게 부상했으며, 경색국면의 남북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중국과 함께 북한을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이러한 중국의 위상에 반해 현재의 한중관계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한중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는 하나, 이제 겨우 초보적인 신뢰관계가 형성된 것에 불과하다” 고 진단하고, “이러한 초보적인 신뢰관계를 명실공히 한중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한중간의 상호이익을 구체적으로 결부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후변화나 황사문제에서부터 중국어선의 서해NLL 불법조업에 이르기까지 양국간 전략적 동반관계의 내용을 채워나갈 컨텐츠는 무궁무진하나, 이를 논의하고 해결해갈 인적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미약하다”며, 양국간 인적교류와 네트워크
인천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발굴 육성중인 명품음식점을 확대키로 하고 올해 3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선진화된 국제도시 수준에 걸 맞는 명품음식점 발굴, 육성키로 하고 지난 2007년 5개소를 명품음식점으로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시는 명품음식점 추가지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선정육성위원회를 소집, 추가 지정에 나서 평가심사기준에 따라 2차에 걸친 현장방문심사를 거쳐 썬셋하우스(양식: 중구), 청담(한식: 부평구), 호림(일식: 계양구) 등 3곳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명품음식점은 음식업지부 및 위생관련단체, 군·구 등에서 추천을 받아, 학계, 관련단체, 기관, 언론계 외국인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또한 이번에 선정 3개업소는 앞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음식점 운영과 관련, 세계적 관리기준인 ISO인증을 획득하면 최종 지정되며, 이로서 인천명품음식점은 지난 2007년도 지정된 5개소(해든나루, 청송, 천성, 삿뽀로, 도원)를 포함 총 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