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창업자금을 저리로 융자,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희망키움뱅크(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기존의 사업은 예산 제약과 대출 후 관리 등의 문제로 지원 대상이 자활공동체로 한정돼 개인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희망키움뱅크(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지원대상을 자활공동체에서 개인까지 대출 범위를 확대하고 담보 및 신용제한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받는 이들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며 성공적 창업을 위한 창업교육, 컨설팅 등 종합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폭넓은 자립의 기회를 가져다주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출대상은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 개인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의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자 및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여성에게는 우선 지원의 기회를 부여하며 연리 2%에 6개월 거치 54개월 분할상환으로 개인의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을 희망하는 시민은 소득 및 재산기준 충족여부 확인 신청서를 작성, 거주지 군·구청 또는 읍·면·동에 제출한 후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
인천시교육청은 15일 과학 우수학생에게 심화학습 지도로 이공계 진출 유도 및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3억500만원을 투입, 영재 과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화 과학반은 중학교 2,3학년과 일반계고 1학년 학생 중 과학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급의 정원을 20명으로 한정하고 학교 일정을 고려, 학기 중 방과 후와 방학을 활용, 연간 80시간이상 편성, 운영한다. 또 1교 1학급(중학교는 2,3학년 중 선택)을 원칙으로 학교별 우수학생 심화영재 과학반 프로그램을 심사, 오는 20일까지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는 과학영재반 운영비로 연간 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시민관심 ‘성공축전’ 이끈다 인천시는 40억 아시안인의 축제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D-2014를 앞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START 2014 행사를 16일 개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OCA 45개국 회원국에서 선수 및 임원 1천500여명이 참가, 38개 종목을 놓고 오는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인천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주경기장 신설을 놓고 우여곡절 속에 정부의 승인을 얻어내는데 성공했으나 넘어야 할 산은 너무나 많다. 시는 이번 대회를 최다 OCA 회원국이 참가하는 대회를 구현, IT 등 첨단기술을 적용, 최고의 대회를 창출하고 선수단의 최고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지는 축전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주경기장 1곳 신설을 승인받은 것을 비롯, 인천지역 12곳과 민간 8곳, 인접도시 4곳 등 24개소 신설과 기존 16개 경기장(인천 5, 인접 11) 등 40개 경기장을 확보하고 연습장 56개소(신설 11, 기존 45)를 마련키로 했다. 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지난 2004년 12월 29일 교원노조와 체결한 단체협약의 전면해지를 통고, 교원노조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4년 단체협약은 시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및 한국교원노동조합이 체결한 것으로 지난 2005년 새로운 단체교섭요구안이 제출돼 8차례에 걸친 예비교섭이 이뤄졌지만 2007년 5월 18일 이후 교착상태가 지속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새로운 단체협약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학교 자율화 정책 이후 기존 단체협약과 일부 배치되는 조항 중 교육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단체협약 233개 조항 중 최소한의 조항인 30개 조항을 선정, 지난해 12월 30일 교원노조에 단체협약 해지 동의를 요청했으나 지난 1월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동의 거부 의견을 보내온 바 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그동안 쌓은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단체협약의 틀을 유지키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해 12월 대한민국교원조합의 출범과 지난달 인천지부의 개설로 새로운 단체교섭에 대한 창구단일화 문제가 발생, 이에 대한 사실을 통보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신규보증지원은 지난해 4천727억원보다 6배가 늘어난 2조7천8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들어 경기침체로 인한 중소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설날 긴급자금 특별보증을 1만2천665개 기업에 1조5천819억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 1월과 3월 1조7천500억원의 채권안정펀드용 유동화증권을 발행, 채권시장 안정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보는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올해의 보증총량 목표를 45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30조5천억원보다 14조7천억원 늘려 잡았으며 특히 증가된 보증총량 목표의 72%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키로 했다. 이와 같이 신보의 보증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연초부터 보증운용 비상조치계획을 수립,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보증한도를 늘리는 등 선제적이고 과감한 보증확대 정책을 시행했을 뿐만 아니라 비상경제상황실을 통해 매일 보증지원 실적을 점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했다.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보증신청이 크게 늘어
인천관광공사는 광역권 공동마케팅을 위해 지난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과 일본 및 동남아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해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상품개발 협약을 맺은 후 원거리관광지와 연계상품을 기획한 첫 사례로 공사와 광주시는 1차적으로 중국과 홍콩,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정여행사를 선정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 관광상품 설명회, 해외현지 관광상품 홍보 등의 주요 공동 마케팅활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여행업계에 호평을 얻은 바 있는 중국 실버 단체에 대한 인천 여행 상품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실적 2천명의 5배에 달하는 약 1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강화 역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연계 상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는 서남권의 관광거점 도시로 남도의 청정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풍광을 두로 갖춘 전남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개발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국제항 등을 갖춘 세계적인 교통 인프라와 송도국제도시 건설 등 국제적인 도시로 급부상하는 인천시와의 공동마케팅 추진은 한·중
인천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북한 및 중국과의 산업협력을 통한 글로벌생산네트의 참여에 대한 고려가 요구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 강승호 연구위원은 11일 경제자유구역(IFEZ)과 개성공단의 연계로 남·북·중 산업협력의 대응과 인천의 역할에 대한 연구에서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샌드위치 형국으로 글로벌 가치사슬 내 지위향상을 위한 산업구조고도화 및 산업의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은 특히 인천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북한 및 중국과의 산업협력을 통한 글로벌생산네트의 참여에 대한 고려가 요구되고 있으며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인천은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높여야 하는 경제자유구역에 향후 선진권의 R&D센터, 지역본부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높은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의 경우, 경제개선 및 산업재건은 국제협력 없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북한의 대외무역 상황이나 북.중간 무역에 있어 전기전자 부문이 북한의 투자유치 및 수출산업화의 주요 품목으로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위원은 인천은 경제자유구역과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산업협력지구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아 강연회 200회 달성의 기록을 세운 인천경영포럼이 12일 라마다송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은 지난 1999년 3월 18일 창립, 제1회 송 자 당시 명지대 총장을 초청, 강연회를 가진지 10년만에 200회의 강연회를 달성했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포럼의 10년간의 기록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우수기업인 표창패 수여, 장학금전달식과 함께 제200회 특강의 순서로 이시형 박사(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롤 초청, ‘자연의학과 생활건강’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인천경영포럼은 비영리성운영단체로 인천경제의 성장발전과 21세기 동북아시아의 디지털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인천지역 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립, 월 2회의 정례적인 조찬강연회를 통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전달자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속보>인천시교육위원회 노현경 부의장이 제기한 시교육청 민간투자유치사업(BTL방식)의 부실공사 의혹에 대한 본지(2월 24일 13면)의 보도에 따라 시교육청이 전면 자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05년 이후 신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26개 학교 및 다목적 강당 누락·부실여부에 대한 전면 자체 재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민자사업팀장을 반장으로 건축 3명, 토목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등 모두 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 오는 26일까지 점검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5년 이후 BTL방식으로 신축한 26개교 전체에 대해 실시협약서와 실시계획승인도서의 일치여부, 부실시공 및 부족시공여부, 실시협약서 및 시공상 차이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시교육청은 점검을 통해 부실 및 부당시공에 대해 재시공을 원칙으로 하며 부실하게 시공된 부분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진단을 의뢰토록 하고 결과에 따라 재시공 및 보수, 보강토록 하며 부족시공(누락시공)은 민간사업자(SPC)에게 시공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시협약서와 실시계획승인도서 및 시공의 일치여부를 확인,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인천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시 관광협회에서 ‘제12회 인천관광기념품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방문접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세계 일류 명품 도시로 발전하는 인천의 특성과 문화적 특색이 담긴 우수한 작품을 선정, 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개발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민·공예품과 공산품, 가공식품 등 3개 부문에 걸쳐 실시된다. 공모분야는 일반상품분야(완제품)와 창작아이디어분야(시제품), 일반특화분야(완제품)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하며 일반상품분야는 인천의 문화적 특성을 대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계속 생산이 가능한 우수한 관광상품으로 제품과 포장, 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어야 한다. 또 창작아이디어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인 실험적 상품으로 공예 등 관련학과 학생 및 개인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부터 새로 신설된 일반특화분야는 인천대교를 주제로 한 제품이어야 한다. 응모자격은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주소지가 인천시에 있어야 하며 타 지역 공예인이 인천지역 출품을 위해 작품과 관계없는 주민의 거주지를 이용, 공동 작품으로 출품 시 5년간 인천지역 출품 자격을